[도모토 코이치] Endless Days 연재 vol.04

~ SHOCK 10주년 Endless SHOCK 연간 100회 공연 도전 기념 단기연재~

Endless Days
도모토 코이치의 끝나지 않는 날들 vol.04

주연무대 SHOCK 시리즈가 10주년을 맞이 하는 것을 기념하여 2~7월의 기간 코이치 자신에 의한 포토 일기를 연재.
평소에는 보여주지 않는 매일 매일의 뒷모습을 매호 보내드립니다.

이번호는 네타바레 주의!
2010년판의 포인트를 해설합니다.
 
  전체 길이를 10~15분 정도 줄인 이유는, 지방에서부터 오신 관색분들이 돌아가시는 길에 대한 배려라고 하는 것도 있지만, 단순이 예전부터 "기네"라고 느끼고 있었기 때문. 3시간 반을 넘는 작품이란건 보는 측은 꽤 기합이 필요한거네. 그렇다고 해도 단순히 씬을 컷트한다고 하는 식으로 줄이는 방법은 하고 싶지 않았고, 뭐 고민했다구. 어디를 어떻게 궁리해서 줄일까나하고.
  그 고안책의 한 가지가, 1막 신전의 씬 대신에 신곡「SOLITARY」를 넣었던 것. 그 곡을 지금까지의「SHOCK」에는 없는 "셋트 없이 조명의 효과만으로 매료시키는 씬"으로 하면 신선하지 않을까나 생각해서 조명대 수도 늘렸어. 직전의 우에쿠사상의 코믹컬함이 강조된 것으로「SOLITARY」에 들어가는 순간은 코우이치가 보다 멋있게 보이는 것도 중요. 그것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겠어! 라고 우에쿠사상이 말씀해주신 것도 있어서 그런 식의 형태가 되었습니다.





#. 개연 전 엘레베이터에서 가쿠야 계단부터 무대 계단으로 내려갈 때네.
기합 넣는건 이름만 잔뜩 부르는 것으로 거의 M.A.D의 마츠자키가 까불며 수수께기의 움직임을 할 뿐인 시간화가 되고 있는, 통칭 "마츠자키 콜"(웃음). 나는 편승하지 않아 "어쩔 수 없네" 라며 조용히 보고 있어. 본방 전에 쓸데없는 체력을 쓰고 싶지 않으니까 말이지!(웃음)

#. 무대 플로어를 내려간 곳에 체중측정 코너 같은 것이 있어서 매일 그 추이를 알 수 있도록 써넣고 있어.
특별히 의무는 아니지만 출연자 모두가 하고 있어. 하지만 뭐 여자는 대부분 싫어하네.

이 사진... SEXY BACK 에 약간 골반 한 쪽이 올라가있는 느낌이 또 좋다....ㅋㅋㅋ

 
#. 본방이 시작되면 체중이 줄어드는 것은 피할 수가 없어서 이번은 사전에 베스트 상태보다 무거은 57kg로 발진했지만....
어디까지 유지 할 수 있을까나. 체중계에 올라가 있는 것은 요네하나.


#. 그래서 체중계.
 이미 5, 6년 정도 쓰고 있는.
 "코이치" 라는 글자는 예전 매니저가 쓴 것 같습니다.

(체중계에 써있는 문구)
계량하면 도표에 기입할 것!!

건강체크에 도조!!
스위치↓ 코이치






오... 솔리테뤼가 무대구성 암 것도 없고 조명만이구나!
"코이치가 멋지게 보인다면 무엇이든지 하겠어!!!!!" 라니...우에쿠사상.........흑ㅜ♡
여튼, 낼 낮공연으로 쇼크도 700회 맞이v  "민나 감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