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月 20日
たまには更新します、、、
가끔은 갱신합니다,,,
今楽屋でこれを書いております。
지금 가쿠야에서 이걸 쓰고 있습니다.
気付けばもう3月も後半、早いですなぁ
깨달아보니 벌써 3월도 후반, 빠르구먼
おれは屋良や米花、町田みたいに色々裏の事とか伝えるのは得意ではないのですが、ん~~やっぱ書くこと思いつかん。
저는 야라나 요네하나, 마치다처럼 여러가지 뒷 얘기라든지 전하는 것은 잘하지 못합니다만, 응~~ 역시 쓸 이야기가 생각이 안나.
まぁやはり殺陣はキツイを越えたキツさですが、
뭐 역시 전투씬은 힘든 걸 넘어선 힘듦입니다만
殺陣の前も終演後も屋良と、いや~~今日は余裕だな!楽勝だな!と無理矢理な励まし合いをしたりしております。
전투씬 전도 종연 후도 야라와 이야~~ 오늘은 여유네! 쉽게 이겼구먼! 이라며 애써 서로 힘을 북돋아 주거나 하고 있습니다.
しかし素敵なカンパニーに恵まれ、
하지만 멋진 컴퍼니에게 둘러싸여
その中で先頭でステージに立つ事ができ、自分は幸せ者です。
그 안에서 선두로서 스테이지에 설 수 있게 되어,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3月の公演ももうちょい!皆がんばろーー!
3월 공연도 앞으로 조금! 모두 힘내자--!
さってアップしてこよっと
그럼 업하고 보자는 걸로
어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완전 깜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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