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도내 레코딩 스튜디오
피아노 치는 쯔요시.
휴식하는 쯔요시.
"즉흥이에여~"
뭔가 먹는 쯔요시.
"전부 독학이니까영~"
등 긁는 쯔요시.
기타 치는 쯔요시.
3시 15분이 지난 시계.
또 기타 치는 쯔요시.
"잘 수 없게 되버렸넹.....흑..."
피곤에 절은 쯔요시.
눈 깊이 파인 쯔요시.
미안. 근데 나 이런거 좀 좋다................후후후훟후후
하품 하는 쯔요시.
"토치노...."라고 말하고 있는데 그냥 우리 나라말로 보면 "아우...졸렵..."이러는 것 같음;;;ㅋㅋㅋㅋ
이와중에 만천의 별하늘을 찾는 쯔요시.
것보다 님 정신이 지금 별나라에 가있을 것 같지만...ㄲㄲㄲ
철푸덕-
등을 기대버린 쯔요시.
그래. 행복하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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