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협회장님(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야루나 오마에" 넘 웃겼어 >.<ㅎㅎㅎ
저 날 센토군(속에 있는 분) 알바비 따블로 받았을지도 몰라 ㄲㄲㄲ 아님 정규직 채용....일까 생각해보니 센토군 1300년제 기념으로 만들어진 마스코트인데 언제까지 일하는거??? 왠지 이제 아마 평생 나라의 마스코트가 되지 않을까 싶지만....ㅋㅋ
예이~☆ 오랜만이양~~~
이거슨 이거슨 작년 4월 3일. 님들의 공식 첫 만남♡
맞아... 글고보니 이 때 사진 찍은거 강자콘에서 네타로 얘기하기도 했었어...ㅋㅋ
아이 이쁘다 울 쯔요시ㅠㅠㅠㅠ
상당한 투샷.
아이 이쁘다 울 쯔요시ㅠㅠㅠㅠ 나 계속 이럴거지...ㅋㅋㅋㅋㅋㅋㅋ
센토군 턱 괴는 포즈 귀여워..... 겸사겸사 어제에 이어 수줍은 고백 하나 더 하면, 난 이분께도 오픈마인드이니까.........ㅋㅋㅋㅋ 보다보면 정들어. 그래서 울 엄마 아빠가 지금까지 그냥 사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연인? 자연 사슴?? 여튼, 자연체를 표방한 포스터........
뭔가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그 소풍나간 장면이 생각나는건 왜 - _-;;;ㅋㅋㅋㅋㅋ
와... 이 아저씨 상당히 no- zero- 신뢰의 표정을 짓고 있어... 뭔가 공금횡령하거나 쉽사리 등돌리고 배반 때릴 상이야...(라기 보단 단순 캡쳐 상의 문제이지만......)
"센토군 이제 슬슬....(배에 올라타렴)" 지금 울 사슴중 양반 어디 암시장에 팔아먹을 심산인가여..........
헛- 가기 싫어여- 쯔요시군과 떨어지기 싫어여- 쯔요시군에게서는 달콤한 딸기내가 나는걸..................... 왜냐면 딸기 먹는 인간을 옆에 끼고 사니까......... 딸기는 기본, 복숭아는 옵션, 문어는 취향. 하지만 가지는 반사.
잇테랏샤이- 무사히 살아 돌아와!
무거운 발걸음을 이끌며 자신의 무병장수<<를 기도하는 센토군이었다.
마사카노마사카즈!!!! 설마의 설마!!!
죽지 않았어!!!!!!!!!!!!!
와... 이거 호러야.....
도쿄에서 나라까지 쯔요시 따라온 (물론 절대 아니고.) 센토군. 님 좀 광팬.
근데 어느 지역 센토군이건 센토군은 다 이런 텐션인거니.... 뭔가 기본지령에 나와있는거니...
인당수서 심청이가 이따만한 진주 구슬 줬는데 나 그거 팔아서 님 콘서트 갈거에여....!!
실리를 터득한 센토군이었다.
센토군의 할아버지 "로쿠지이."
근데 이 집안은 어케 된게 센토군이 젤 먼저나오고 → 형인 로쿠보우가 나오고 → 할아버지인 로쿠지이 거꾸로 나왔;;; 근데 여자는 없어.... 참 화목한 집안이야.........ㅋㅋㅋㅋ
せんとくんは、奈良市を中心とする奈良県内で2010年に開催されている平城遷都1300年記念事業(平城遷都1300年祭)の公式マスコットキャラクター。鹿の角が生えた童子の姿をしている。設定上の生年月日は2008年2月12日[1]。同事業を実施する社団法人平城遷都1300年記念事業協会が版権を保有し、株式会社近鉄百貨店が同協会から版権管理を受託している[2]。
센토군, 나라시를 중심으로 하는 나라현 내에서 2010년에 개최 되고 있는 헤이죠 천도 1300년 기념 사업(헤이죠 천도 1300년제)의 공식 마스코트 캐릭터. 사슴 뿔이 난 동자의 모습을 하고 있다 .설정 상의 생년월일은 2008년 2월 12일.동사업을 실시하는 사단법인 헤이죠 천도 1300년 기념 사업 협회가 판권을 보유해, 주식회사 킨테츠 백화점이 동 협회로부터 판권 관리를 수탁하고 있는.
概要
개요
2008年2月12日、平城遷都1300年記念事業協会から「平城遷都1300年祭」の公式マスコットキャラクターとして図案が発表された。制作者は東京藝術大学大学院教授であり彫刻家の籔内佐斗司。また、その愛称の募集を同日より同年3月12日までの日程で実施した。その結果4月15日、14,539件の応募の中から愛称は「せんとくん」に決定したと発表された[3]。「せんとくん」には最多の337件の応募があり、以下「ナントくん」(292件)、「ブッカ」(265件)、「鹿坊」(248件)、「しかぶつくん」(154件)などが上位であった[4]。
2008년 2월 12일, 헤이죠 천도 1300년 기념 사업 협회로부터 「헤이죠천도 1300년제」의 공식 마스코트 캐릭터로서 도안이 발표되었다.
제작자는 도쿄 예술대학 대학원 교수이며 조각가인 야부우치 사토시.
또, 그 애칭의 모집을 같은 날부터 동년 3월 12일까지의 일정에 실시했다.
그 결과 4월 15일, 14,539건의 응모 중에서 애칭은 「센토군」으로 결정했다고 발표된.
「센토군」에는 최다의 337건의 응모가 있어, 이하 「난토군」(292건), 「붓카」(265건), 「로쿠보우」(248건), 「시카부쯔군」(154건)등이 상위에 올랐다.
せんとくんの家族として、2008年7月9日奈良県庁において、せんとくんの兄の「鹿坊(ろくぼう)」の着ぐるみが初披露された。また同年8月19日、なら100年会館で行われた「平城遷都1300年祭〈500日前〉Startingイベント」[5]において、せんとくんの着ぐるみと、せんとくんの祖父の「鹿爺(ろくじい)」の着ぐるみが初披露された。鹿坊・鹿爺ともに、キャラクターの作者は籔内佐斗司である。
센토군의 가족으로는 2008년 7월 9일 나라현청에 따라 센토군의 형「로쿠보우」의 인형이 첫피로되었다.
또 동년 8월 19일, 나라 100 년 회관에서 행해진 「헤이죠 천도 1300 기제〈500일전〉Starting 이벤트」에서 센토군의 인형과 센토군의 할아버지 「로쿠지이」의 인형이 첫피로되었다. 로쿠보우, 로쿠지이 모두, 캐릭터의 제작자는 야부우치 사토시.
批判
비판
せんとくんの図案には2008年2月12日の発表当初よりさまざまな批判がよせられた。まず従来流行していたゆるキャラとは一線を画したこれまでにないデザインに、一部の人から「気持ち悪い」との声が上がった。奈良の古刹を中心とした仏教界からは、仏に鹿の角を生やしたような姿は「仏様を侮辱している」と異議が唱えられた[6]。また作品から得られる著作権収入の譲渡も含めた制作料として500万円が薮内に支払われたこと、図案を一般公募せずに広告代理店を通したコンペだったことなども批判の的となった[7]。Yahoo!ニュースにて2008年3月3日から3月11日までの9日間行われた世論調査ではこのマスコットキャラクターに対する反対が78%にもなり、支持の19%を圧倒した[8]。
센토군 도안에는 2008년 2월 12일의 발표 당초보다 다양한 비판이 몰려들었다. 우선 종래 유행하고 있던 유루캬라(지자체가 행사나 특산품을 홍보하기 위해 만드는 캐릭터이고, 그 애매모호한 분위기를 ‘ゆるい(느슨하다)’라고 표현해서 생긴 말이다)와는 구별을 분명히 한 지금까지 없는 디자인에, 일부의 사람으로부터 「기분 나쁘다」라는 소리가 높아졌다.
나라의 고사찰을 중심으로 한 불교계에서는 부처에 사슴의 뿔을 기른 것 같은 모습은 「부처님을 모욕하고 있다」라며 이의가 주창된.
또 작품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저작권 수입의 양도도 포함한 제작료로 해서 500만엔이 제작자 야부우치에게 지불된 것,
도안을 일반 공모하지 않고 광고 대리점을 통한 공모였던 것 등도 비판의 대상이 된.
Yahoo!뉴스에서 2008년 3월 3일부터 3월 11일까지의 9일간 행해진 여론 조사에서는 이 마스코트 캐릭터에 대한 반대가 78%로도 되어, 지지한다는19%를 압도한.
多くの批判を受けた籔内は自身のウェブサイト[9]においてこれらの批判に対する回答を行った[10]。後に講演会において「匿名で人を攻撃する現在の社会の病を感じた」と述べている[11]。
많은 비판을 받은 야부우치는 자신의 퓁사이트에 이러한 비판에 대한 회답을 실시한.
그 후에 강연회에서「익명으로 사람을 공격하는 현재의 사회의 병을 느꼈다」라고 말하고 있는.
対抗する動き
대항하는 움직임
奈良在住のクリエイターの団体「クリエイターズ会議・大和」(現・まんとくんネット)は、図案とその選考過程の密室性に反発して、平城遷都1300年祭の独自の非公式マスコットキャラクター「まんとくん」を発表した。また奈良の仏教界の親睦団体「南都二六会」も独自に「なーむくん」を発表した。
나라에 거주하는 크리에이터들의 단체 「크리에이터즈 회의·다이와」(현· 만토군넷)은, 도안과 그 전형 과정의 밀실성에 반발하고,
헤이죠 천도 1300 기제의 독자적인 비공식 마스코트 캐릭터 「만토군」을 발표했다.
또 나라의 불교계의 친목 단체 「나라 26회」도 독자적으로 「나-무군」을 발표했다.
このようなマスコットキャラクターを巡る騒動に関し多くの報道が行われた結果、せんとくん自体の知名度は非常に高まり、2008年8月18日に発表された着ぐるみに対しては全国各地のイベントから45件ものオファーが殺到した。同年8月30日に関西国際空港で行われた「大阪ゆるキャラフェスティバル」を皮切りに、各地のゆるキャラが集うイベントに多数出演している。Yahoo!ニュースにて2008年6月2日から6月12日までの11日間行われた世論調査では、3月の調査とは逆にせんとくんへの支持が66%となり、まんとくん支持の27%を大きく上回った[12]。
이러한 마스코트 캐릭터를 둘러싼 소동에 관계하여 많은 보도를 한 결과, 센토군 자체의 지명도는 매우 높아져,
2008년 8월 18일에 발표된 인형에 대해서는 전국 각지의 이벤트로부터 45건의 오퍼가 쇄도했다.
동년 8월 30일에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행해진 「오사카 캐릭터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각지 캐릭터가 모이는 이벤트에 다수 출연하고 있다.
Yahoo!뉴스에서 2008년 6월 2일부터 6월 12일까지의 11일간 행해진 여론 조사에서는, 3월의 조사와는 반대로 센토군에 대한 지지가 66%가 되어, 만토군 지지율의27%를 크게 웃돈[12].
愛称の問題
애칭의 문제
兵庫県神戸市兵庫区の平野地区では、平安時代末期に平清盛の主導で同地区に造営された福原京にちなんで2005年から「福原遷都まつり」というイベントが毎年開催されており、同まつりには「セントくん」という名のイメージキャラクターが存在する。2008年4月15日の愛称発表直後にこのことを指摘された平城遷都1300年記念事業協会は、この「セントくん」の存在を事前に把握しながら、「キャラクター名が商標登録されていないことを確認し、問題ないと判断した」とし[13]、また福原遷都まつりを単発のイベントと誤認して[14]、公募最上位の「せんとくん」をそのまま採用してい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このため協会は、4月17日に福原遷都まつりの実行委員会に電話で事情を説明し、謝罪した[15]。
효고현 고베시 효고구의 헤이야 지구에서는, 헤이안 시대 말기에 다이라노키요모리의 주도로 같은 지구에 축조 된 후쿠하라경을 기념하여 2005년부터 「후쿠하라 천도 축제」라고 하는 이벤트가 매년 개최되고 있어 동 축제에는 「센토군」이라고 하는 이름의 이미지 캐릭터가 존재한다.
2008년 4월 15일의 애칭 발표 직후에 이것을 지적받은 헤이죠 천도 1300년 기념 사업 협회는,
이 「센토군」의 존재를 사전에 파악하면서, 「캐릭터 명이 상표 등록되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문제 없다고 판단했다」라고 했고,
또 후쿠하라 천도 축제를 단발의 이벤트라고 오인하여 공모 최상위에 오른 「센토군」을 그대로 채용하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
이 때문에 협회는, 4월 17일에 후쿠하라 천도 축제의 실행 위원회에 전화로 사정을 설명하여 사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