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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도모토 쯔요시] 쫌 하는 센토군

by 자오딩 2010. 1. 22.




센토군도 바쁘죠? 그쵸~~
타임이!! 여러가지 있어서 스케쥴이... 아이쿠 큰일이얌~.


휘휘휘휘휙~~~@@@@

야루나 오마에~!!
오올~ 님 쫌 하는데~~!!!





저 협회장님(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야루나 오마에" 넘 웃겼어 >.<ㅎㅎㅎ
저 날 센토군(속에 있는 분) 알바비 따블로 받았을지도 몰라 ㄲㄲㄲ 아님 정규직 채용....일까 생각해보니 센토군 1300년제 기념으로 만들어진 마스코트인데 언제까지 일하는거??? 왠지 이제 아마 평생 나라의 마스코트가 되지 않을까 싶지만....ㅋㅋ



예이~☆ 오랜만이양~~~


이거슨 이거슨 작년 4월 3일. 님들의 공식 첫 만남♡
맞아... 글고보니 이 때 사진 찍은거 강자콘에서 네타로 얘기하기도 했었어...ㅋㅋ
아이 이쁘다 울 쯔요시ㅠㅠㅠㅠ



상당한 투샷.
아이 이쁘다 울 쯔요시ㅠㅠㅠㅠ 나 계속 이럴거지...ㅋㅋㅋㅋㅋㅋㅋ
센토군 턱 괴는 포즈 귀여워..... 겸사겸사 어제에 이어 수줍은 고백 하나 더 하면, 난 이분께도 오픈마인드이니까.........ㅋㅋㅋㅋ 보다보면 정들어. 그래서 울 엄마 아빠가 지금까지 그냥 사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연인? 자연 사슴?? 여튼, 자연체를 표방한 포스터........
뭔가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그 소풍나간 장면이 생각나는건 왜 - _-;;;ㅋㅋㅋㅋㅋ



와... 이 아저씨 상당히 no- zero- 신뢰의 표정을 짓고 있어... 뭔가 공금횡령하거나 쉽사리 등돌리고 배반 때릴 상이야...(라기 보단 단순 캡쳐 상의 문제이지만......) 
"센토군 이제 슬슬....(배에 올라타렴)" 지금 울 사슴중 양반 어디 암시장에 팔아먹을 심산인가여..........



헛- 가기 싫어여- 쯔요시군과 떨어지기 싫어여- 쯔요시군에게서는 달콤한 딸기내가 나는걸..................... 왜냐면 딸기 먹는 인간을 옆에 끼고 사니까......... 딸기는 기본, 복숭아는 옵션, 문어는 취향. 하지만 가지는 반사.


잇테랏샤이- 무사히 살아 돌아와!


무거운 발걸음을 이끌며 자신의 무병장수<<를 기도하는 센토군이었다.


마사카노마사카즈!!!! 설마의 설마!!!
죽지 않았어!!!!!!!!!!!!!
와... 이거 호러야.....
도쿄에서 나라까지 쯔요시 따라온 (물론 절대 아니고.) 센토군. 님 좀 광팬.
근데 어느 지역 센토군이건 센토군은 다 이런 텐션인거니.... 뭔가 기본지령에 나와있는거니...


인당수서 심청이가 이따만한 진주 구슬 줬는데 나 그거 팔아서 님 콘서트 갈거에여....!!
실리를 터득한 센토군이었다.


센토군의 할아버지 "로쿠지이."
근데 이 집안은 어케 된게 센토군이 젤 먼저나오고 → 형인 로쿠보우가 나오고 → 할아버지인 로쿠지이 거꾸로 나왔;;; 근데 여자는 없어.... 참 화목한 집안이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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