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OTO TSUYOSHI
堂本剛 연재 VOL.20
命音
-メイオン-
Photo + Poem = MY DIARY
すべてから逃げない優しさを知っている
모든 것으로부터 도망치지 않는 상냥함을 알고 있어.
さようなら。
안녕.
心から さようなら。
진심으로 안녕.
君が眼を合わせたら、
僕はいつでも君を見ている。
네가 눈을 맞추면,
나는 언제라도 너를 보고 있단다.
捧げた言の葉は
どれだけの力を与えられたのだろうか。
どれだけの愛を与えられたのだろうか。
네게 바친 나의 말들은
얼마만큼의 힘을 줄 수 있는 것일까.
얼마만큼의 사랑을 줄 수 있는 것일까.
考えても仕方がないのかと
こぼしながら仰いだ太陽は、
まるで音楽だった。
생각해봐도 어쩔 수 없는 것인가...하고
투덜거리며 올려다본 태양은,
마치 음악과도 같았어.
愛なら君だよ … 。
愛なら僕だよ … 。
愛라고 한다면 그건 바로 너야 … .
愛라고 한다면 그건 바로 나야 … .
ありがとう。
고마워.
사진·글 堂本剛
「命音」は、今月で最終回となります。
応援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命音」은 이번달로 최종회가 됩니다.
그동안의 성원 감사드립니다.
「命音」は、今月で最終回となります。
応援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命音」은 이번달로 최종회가 됩니다.
그동안의 성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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