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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케리 오라스 후 스티브상 블로그 갱신

by 자오딩 2009. 12. 1.

エンドリ
엔도리

 
メンバー入れ替わりありつつ日程もまばらだったのでなかなか波には乗りにくかったものの、各地で盛り上がったエンドリ・ツアー。剛君は広島でのツアー最終日に至っても演奏内容の改善&ギターの調整を延々。このあたりの前向きさ加減はホントに頭下がります。毎回アンコールは一時間に及ぶセッションでしたが、この日は一時間半以上。でも内容良かったわーー。かなり良いセッションだったわーー。もっと続けばいいのに/これからなのにと皆が思ってしまうラストでしたよ。
멤버 투입 변경도 있었고 일정도 각자 다 달랐기 때문에 꽤 같이 놀기는 어렵긴 했지만, 각지에서 흥겨웠던 엔드리·투어. 쯔요시군은 히로시마에서의 투어 마지막 날에 이르러도 연주 내용의 개선&기타의 조정을 연연. 이 근처의 적극적임 가감은 정말로 머리를 숙입니다.
매회 앵콜은 1시간에 이르는 세션이었지만, 이 날은 1시간 반이상. 하지만 내용 좋았어--.꽤 좋은 세션이었엉~-.더 계속 되면 좋은데/지금부터인데!!라고 모두가 생각해 버리는 라스트였어요.


で、MCでも語っていたようですが...
---そのおしゃべりの間、我々は舞台を降りるのですが舞台裏は音声聞き取りづらく、しかもメチャ寒いので楽屋待機。なので面白トーク聴けないのです---
그리고, MC에서도 말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만...
---그 엠시 동안, 우리는 무대에서 내려와 있습니다만 무대 뒤는 음성을 알아 듣기 힘들고, 게다가 엄청 춥기 때문에 분장실 대기. 그래서 재미있는 토크 들을 수 없습니다---


広島初日の朝に早起きして宮島へ
히로시마 첫날의 아침에 일찍 일어나 미야지마에

鳥居にケツ向ける鹿
토리이를 향해 엉덩이를 내빼고 있는 사슴


週末だったし
주말이기도 했공
こんなだったので観光客多し
ケリーさん関係も多し
이랬기 때문에 관광객도 많았고
케리상 관계도 많았던


宮島といえばフツーは厳島神社でしょ。フツーは
미야지마라고 하면 보통은 이쓰쿠시마 신사겠지.보통은


でも剛君は裏に滝があるらしいので、それを観に行こうとメインそこそこに裏手の道を上がっていく。と、そこにはお寺やらなんやらが密集して、さながら仏教テーマパークみたいになっていた。知らなかった~~。
하지만 쯔요시군은 뒤에 폭포가 있는 것 같으니 그것을 보러 가자고 정면을 향해 총총히 뒤쪽의 길을 올라 갔다. 그랬더니 거기에는 절 같은게 뭔가 밀집해 있어서, 마치 불교 테마파크같이 되어 있었던. 몰랐어~~~.


お目当ての滝は...
눈에 보인 폭포는...
滝っつうよりも、なに?
よ...よわい...
大河ドラマ風光線入れてなんとか格調上げてますが、ぢつに虚弱な流れでした(笑。
폭포라고 하기보단..., 뭐여?
임팩트 약....약해.....
대하드라마풍 광선을 넣어 어떻게든 격조 올리고 있습니다만, 실제로 허약한 물줄기 였습니다. (웃음.

真新しい仏像がずらずらと。
ココ、面白過ぎる穴場ですぜよ。
宮島観光の際にはぜひぜひ裏山へ↑
완전 새로운 불상이 줄줄이.
여지, 너무 재미있는 명당이얌.
미야지마 관광 시에는 꼭 꼭 뒷산에↑






단풍색 너무 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