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사진 작가에게 있었다.
출처: http://www.kanzan.jp/special/index.html
何もないからこそ自由な発想が生まれる。そしてその想像力を遊ぶ=現実にしていく
それが「KANZANあきち」プロジェクトです。そのプレオープニングイベントとして、
写真家池田晶紀さんの個展「太陽とみどり」(2008年10月10日~24日)を開催いたしました。
広告とアートの境界壁を貫いて、「他者とコミュニケートする=この世界に作用する」ことを試みる池田さんの表現。
それは広告の制作会社である弊社KANZANが「あきち」というプロジェクトを通して実現したいこと、
「自由な想像力から生まれる新しい何かで、世の中を少しだけハッピーにしたい」という思いに重なるものでした。
両者の対話から実現した自由な遊び、それが「太陽とみどり」です。
ここでは期間中に行われたトークショーなどを含めた、みんなが「あきち」に集まり遊んだ様子をレポートします。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더욱 자유로운 발상이 태어난다. 그리고 그 상상력을 가지고 논다 = 현실로 해 간다
그것이 「KANZAN 공터」프로젝트입니다. 그 pre-오프닝 이벤트로서
사진가 이케다 마사노리씨의 개인전 「태양과 초록」(2008년 10월 10일 24일)을 개최했습니다.
광고와 아트의 경계벽을 관철하고, 「다른 사람과 커뮤니케이트 한다= 이 세계에 작용한다」라는 것을 시도하는 이케다씨의 표현.
그것은 광고의 제작 회사인 폐사 KANZAN가 「공터」라고 하는 프로젝트를 통해서 실현시키고 싶은 것,
「자유로운 상상력으로부터 태어나는 새로운 무엇인가로 세상을 조금이라도 해피하게 하고 싶다」라는 생각과 겹쳐지는 것이었습니다.
양자의 대화로부터 실현된 자유로운 놀이, 그것이 「태양과 초록」입니다.
여기에서는 기간 중에 행해진 토크 쇼 등을 포함하여 모두가 「공터」에 모여 논 모습을 리포트합니다.
お酒が配られ次第に会場が賑やか宴もたけなわのオープニング・パーティー。とそこに突然妖精のように登場したのが、コンテンポラリーダンサーの伊佐千明さん。白い手足を伸ばし自由に会場内を動き回り、しまいには中庭の山をかけあがってポーズ。夢の世界にいるような、幻想的なダンスパフォーマンスでした。
술이 나누어져 회장이 활기찬 연회 절정의 오프닝·파티. 거기에 돌연 요정처럼 등장한 것이 컨템퍼러리 댄서인 이사 치아키씨. 하얀 손 발을 뻗어 자유롭게 회장내를 돌아다니며 마지막에는 안뜰의 산을 뛰어올라가 포즈. 꿈의 세계에 있는 듯한 환상적인 댄스 퍼포먼스였습니다.
集まってくださったお客さんとバンザイ三唱をする池田さん。今回のためにオリジナルで制作・販売した「頭が山になる」タオルを自らかぶっています。オープニングパーティーには、今回の作品の被写体となった子供たちとその家族も来場してくださり、会場は子供の笑い声が響いていました。ギャラリーらしくないアットホームな雰囲気で、池田さんの人柄どおり、あたたかく優しい時間が流れました。
모여 주신 손님과 만세 삼창을 하는 이케다씨. 이번을 위해 오리지날로 제작·판매한 「머리가 산이 된다」타올을 스스로 쓰고 있습니다. 오프닝 파티에는, 이번 작품의 피사체가 된 아이들과 그 가족도 입장해 주셔서 회장은 아이의 웃음소리가 울리고 있었습니다. 갤러리인것 같지 않은 마음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케다씨의 인품 대로, 따뜻하고 훈훈한 시간이 흘렀습니다.
第一回目のトークショーゲストは、池田さんとは10年来、「師匠と弟子ごっこ」をする深い関係なのだという現代美術作家・松蔭浩之さん、そしてユニット「池田みどり」としてもコラボ中のアーティスト・三田村光土里さん。この日の3人のテーマは「あたまが気になる」だったそうで、3人とも個性的なかつらをつけて登場、しかし2時間以上にもおよんだトークショーの間、そのかつらのことは一切触れられませんでした…
松蔭さんのスムーズなトークっぷりから誘発されて、前半は面白くておかしな話ばかりであっという間に休憩時間。そして後半は熱のこもった写真論が展開されました。
첫번째 토크 쇼 게스트는, 이케다씨와는 10년간「스승과 제자 놀이」를 하고 있는 깊은 관계라고 하는 현대 미술 작가·마츠카게 히로유키씨, 그리고 유닛 「이케다 미도리」로서도 코라보 중인 아티스트·미타무라 히카루토 사토씨. 이 날의 3명의 테마는 「머리가 신경이 쓰인다」였다고 합니다. 3명 모두 개성적 가발을 쓰고 등장, 그러나 2시간 이상에 가까운 토크 쇼가 이어지는 동안 그 가발은 일절 만질 수가 없었습니다.
마츠카게씨의 부드러운 말투에서 유발되어 전반부는 재미있고 이상한 이야기 가득으로 눈 깜짝할 순간에 휴식 시간. 그리고 후반은 뜨거움이 가득찬 사진론이 전개되었습니다.
第二回目のゲストは、アートディレクターの森本千絵さん、そしてミュージシャンの坂本美雨さんが登場しました。この日も満員御礼。トークショーの最後に池田さんのひとことから、「来てくれたお客さんと出演者の僕らみんなで記念写真を撮りましょう」ということになり、普通のトークショーにはありえない展開に!(森本さんも坂本さんも「あたまが山になる」タオルをかぶっています)この画像は翌日、お客様一人ひとりに配られて、特別な思い出の残る一日となりました。
두번 째 게스트는, 아트 디렉터의 모리모토 치에씨, 그리고 뮤지션 사카모토 미우씨가 등장했습니다. 이 날도 만원. 토크 쇼의 마지막에 이케다씨의 한 마디, 「와 주신 손님과 출연자의 우리들 모두 기념 사진을 찍읍시다」라는 것으로 보통 토크 쇼에는 있을 수 없는 전개에! (모리모토씨나 사카모또씨도 「머리가 산이 된다」타올을 쓰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다음 날 고객 한사람 한사람에게 배부되어 특별한 추억이 남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출처: http://www.aobaart.com/news/cat11/
池田 晶紀
IKEDA MASANORI
이케다 마사노리
요코하마 태생. 도쿄도 거주.1999년, 스스로 운영하고 있던 드락크아웃스튜디오에서 개인전을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2003년부터 포트레이트·시리즈 「휴일의 사진관」로 사진가로서의 창작, 개인전으로의 발표. 2006년, 요요기에 개인 스튜디오 「YUKAI 유카이 (유쾌)」를 설립.「미술 수첩」 「ART iT」 「NUET.06」 「HONDA Spike Sound Garage」 「JT D-spec H/R/C」 외 , 잡지·광고·음악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동. 아티스트 미타무라 미도리와의 아트 유닛「이케다 미도리」로서의 활동. 또, 코믹 밴드 「new 유카이」로서 라이브 활동도 하고 있다. AOBA+ART 2009에서는 우츠쿠시가오카 근린의 아이들에게 공장에서 제작한「망토와 스커트」를 착용하게 하여 촬영한 사진을 주택가의 차고나 집들의 창가에 전개한다.
출처: http://motokowork.com/blog/cat23/123.html
「KANZAN 공터」이케다 마사노리씨 개인전 「태양과 미도리」
「KANZAN あきち(仮)」オープニングイベントとして、
池田晶紀さん個展「太陽とみどり」を開催しています。
是非足を運んでみてください!
「KANZAN 공터(가제)」오프닝 이벤트로서
이케다 마사노리씨 개인전 「태양과 미도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부디 발길을 옮겨 보세요!
KANZAN あきち(仮)
〒107-0052 東京都港区赤坂8-10-34 1F TEL.03-6406-0766 (担当:滝沢)
http://www.kanzan.jp
青山一丁目駅(東京メトロ半蔵門線・銀座線/都営地下鉄大江戸線)4番出口より徒歩5分
乃木坂駅(東京メトロ千代田線)3番出口より徒歩6分
いつもナイスキャラな池田さん。がんばってください!
언제나 나이스 캐릭터인 이케다씨. 힘내세요!
Masanori Ikeda
나루호도............ 싶음. ㅋㅋㅋ
이런 분이 찍으셨으니 그 동심가득 비눗방울은 예사가 아니겠느뇨.ㅎㅎㅎ
이런 사람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지요 ^-^ 스튜디오 이름도 말그대로 "유쾌"니까ㅎㅎㅎ
'KinKi Kids' 카테고리의 다른 글
[KinKi Kids] 전화하지 말고 먹어! (3) | 2009.11.09 |
---|---|
[KinKi Kids] 킨큐타올정렬 (6) | 2009.11.08 |
[KinKi Kids] "音楽"이란 글자 (3) | 2009.11.07 |
[KinKi Kids] 12월 9일 J앨범 발매 (0) | 2009.11.05 |
[KinKi Kids] 익숙해져서 입니까? (6) | 2009.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