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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9/19 나이츠 테일

by 자오딩 2018. 9. 20.

 

カテコ、てのひらを手広げてその場でくるくる回る光一さん。舞台を真ん中から上手側にむかってぐるっと回ってあおる芳雄さん。
커튼콜, 손바닥을 펼치고 그 자리에서 뱅뱅 도는 코이치상. 무대를 한가운데에서 상수측으로 향해서 빙글 하고 돌며 부추기는 요시오상.

 

みなさんを舞台に呼ぶ時は、掌を内側にして指を上から内側に。カムカムポーズ。
앙상블 모두를 부대에 부를 때는 손바닥을 안쪽으로, 손가락을 위에서 안으로. come come` 포즈.

 

 

 

カテコ4回目あり。
遅かったのは光一さんが既に裸だったためで、
ベルト止めてましたがそこを折り返すのがなかなかできずに触りながらでてきてくださいました。ネット社会で書くとまたってなるけど今日だけ的なことおっしゃってました
#ナイツテイル9月19日
4번째 커튼콜 있음.
늦어진 것은 코이치씨가 이미 알몸이었기 때문에
벨트 다시 차긴했는데 제대로 못 잠궈서 만지면서 나와주셨습니다. 넷에서 쓰면 (박수 멈추지 않고 있으면) 또 나와줄 거라고 되겠지만 오늘 한정인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이츠 테일 9월 19일

 



 

 

 

 

歌穂先生のお誕生日で、出てこれるかな?とセンターあたりで舞台の前に奥に何往復もする光一さん(笑)
結局お着替え始めてるのか出てこれず。
3回目のカテコの時に身体のこしてるヒポリタをフラヴィーナが押して連れてってました。可愛い(*^_^*)
카호 선생님의 생일로, 나오실 수 있을까나? 라며 센터 부근에서 무대 안 쪽으로 몇 번이나 왕복하는 코이치상ㅎㅎ

결국 옷 갈아입기 시작하셨기 때문에 나오지 못하시고.
3번째의 커튼콜 때 몸이 남아있는 히폴리타를 프라비나가 밀어서 데려갔습니다. 귀여운 (*^_^*)

 

 

あんまり反応いいから、
芳雄「初日が反応いいのは大体わかるんですよ、これがピークかなって。それ上回るくらい(今日反応いいから)初日と同じお客さんじゃない?」
光一「お客さんに甘えることなくしっかりと」
芳雄「あまえるつもりは毛頭ないよ(`・ω・´)キリッ」
カッコイイ!!
너무나도 반응 좋아서
■ 요시오: 쇼니치가 반응 좋은 것은 대체로 알아요, 이게 피크이려나...하고. 그걸 뛰어넘는 정도로 (오늘 반응 좋으니까) 쇼니치와 같은 관객 아냐?
■ 코이치: 손님에게 응석 부리지 않고 제대로
■ 요시오: 기댈 생각은 추호도 없다구 (`·ω·') 찌릿"
멋있어!!


 

 

明日はみんな大好き2回公演、とおっしゃってました。
(芳雄さんか光一さんか忘れてしまいました)
내일은 "모두 정말 좋아하는 2회 공연"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시오상인지 코이치상인지 잊어 버렸습니다) --> 코이치임.

 



 

光一「他意はないんですが、追い出しの曲なわけで、東京はね、みなさんちゃんとこーね(帰ってくれたんですよー的な)」
■ 코이치: 타의는 아닙니다만, 퇴장 곡인 것으로, 도쿄는 말이죠 모두 제대로 이렇게 말이죠(순순히 잘 돌아가셨어요.. 같은)



 

光一さんが衣装脱いで裸だったとバラす芳雄さん。
芳雄「そのまま(光一くんが裸で)でてきてもよかったんだけど」
芳雄さんご自身が裸は嫌がるのに光一さんの裸はおすスタイル(笑)
코이치상이 의상 벗고 알몸이었다고 폭로하는 요시오상
■ 요시오: 그대로 (코이치군이 알몸으로) 와도 좋았는데
요시오상 자신이 알몸인건 싫어하면서 코이치상의 알몸은 미는 스타일ㅎㅎ

 

 

 

出てらしたのは下手側からお二人共。ベルトの穴にはハマってましたが、そこから余ったベルトを巻き込むように折り込むのが出来ないままやりながら出てらした光一さん。急いでくださったのですね(*^_^*)
나오신 것은 하수측으로부터 두 사람 함께. 벨트 구멍은 끼웠는데, 거기서 남은 부분을 접듯이 말아 넣는 걸 못해서, 그걸 하면서 나오신 코이치상. 서둘러 주셨던 것이네요 (*^_^*)

 

 

4回目。
光一「(袖か、近くに)いらっしゃるかな??歌穂先生お誕生日なんですよ」
で見えないか手前(下手側見ながら)に奥に何度も往復して探す光一さん、可愛い生き物だった。その間芳雄さんは下手側を(歌穂さんの姿を探すように)見てらした。
光一「あーだめだって(歌穂さん出てこられない)」
■ 코이치: (무대 소매 가까이에) 계시려나? 카호 선생님 생일이거든요
라며 안보이는지 바로 앞 (하수측 보며) 안으로 몇 번이나 왕복하며 찾는 코이치상. 귀여운 생물이었다. 그 사이 요시오상은 하수측을 (카호상의 모습을 찾는 듯) 보고 계셨다.

■ 코이치: 아, 안 된대 (카호상 나올 수 없는)



 

 

【ナイツテイル梅芸9/19】終わりました!まさかのカーテンコールでこーいち様&よしおさんのご挨拶あり!今日だけ特別!だって~!昨日より反応が良くて嬉しかったそうです(*‘ω‘ *)

[나이츠 테일 우메게 9/19] 끝났습니다! 설마했떤 커튼콜에서 코이치님 & 요시오상의 인사 있음! 오늘만 특별히! 라고~! 어제보다 반응이 좋아 기쁜 것 같습니다(*'ω'*)


 

【ナイツテイル梅芸9/19】カーテンコール終わりの拍手が途中から手拍子パンパンになって残る客が多かったので出てきてくれた模様。よしおさん「東京ではね、みなさん言うこと聞いてね…(帰ったのにな)」諦め悪く図々しくてごめんね!これが関西だから!笑
[나이츠 테일 우메게 9/19] 커튼콜 끝의 박수가 도중부터 손 박자 팡팡팡으로 되어서 남아있는 손님이 많서 나와준 모양. 요시오상 "도쿄에서는 말야, 여러분 말 잘 듣고 (돌아가는데.." 포기하지 않고 뻔뻔해서 미안요! 이것이 간사이니까! ㅎㅎ


 

【ナイツテイル梅芸9/19】こーいちさまは舞台袖でもう服を脱いで上半身裸だったそうで、しつこい手拍子に慌てて服を着て出てきてくれたらしく上着のベルトを締めながらおしゃべり。よしおさんに「そのまま(裸)でもよかったのにねー!」言われてて笑うw
[나이츠 테일 웨게 9/19] 코이치상은 무대 소매에서 이미 옷을 벗고 상반신 알몸이었다고 하며 끈질긴 손박자에 황급히 옷을 입고 나와서 준 듯 상의의 벨트를 채우면서 토크. 요시오상이 "그대로(알몸)여도 좋았을텐데..!" 라고 해서 웃는ㅎㅎ




光「(明日は)みんな大好き二回公演!」て言ってたの何だろあれw可愛いかったけどw
■ 코이치: (내일은) 모두 좋아하는 2회 공연!"

이라고 말했던거 뭘까 저거ㅎㅎ 귀여웠지만 ㅎㅎ

 

光一さんカテコで「お客さんに甘えずに頑張っていきたい」的な事言っててすげー光一さんらしいと思ったけど、芳雄さん「えっ?甘えるとは?」て感じになってて何か新鮮だったw
코이치상 커튼콜에서  "손님에게 응석 부리지 않고 열심히 하고 싶네" 적인 말을 해서 코이치상답네 라고 생각했지만 요시오상 "엣? 어리광 부린다는 것은?" 이라는 느낌이 되어서 뭔가 신선했다 w



脱ぎかけたベルト締め直しながら出てくるこーいちさん超かわいかったです満足ーーー!!
벗은 벨트를 다시 채우며 나오면 코이치상 짱 귀여웠습니다 만족-~!


 

ナイツテイル2日目、ラスト拍手鳴りやまず、光一さんと芳雄さんが出てきてくれたよ〜〜! ネットに出て来てくれたって書いても明日からは出ませんって(笑)
나이츠 테일 2일째. 마지막 박수가 멈추지 않아 코이치상과 요시오상이 나와주었어~~!! 넷에 나와줬다고 써도 내일부터는 나오지 않습니다 라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