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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9/18 나이츠 테일 @ 오사카 (쇼니치)

by 자오딩 2018. 9. 19.

カテコ。
こ「俺さー、梅芸何回も来てるんだけどちゃんとシャンデリア見たの初めてなんだよね」
芳「え、3階までお客様がたくさん入ってるねとかの話じゃないの」
こ「SHOCKの時レールで隠れてるんだよね」
芳「良かったね〜〜(激甘」

大阪でもラブラブ。ごちそうさま。
커튼콜

■ 코이치: 나 말야, 우메게 몇 번이나 오고있지만 제대로 샹들리에 본 거 처음이네

■ 요시오: 에?? "3층까지 관객이 많이 들어와있네~" 같은 얘기가 아닌거야?

■ 코이치: SHOCK 때 레일로 가려져 있네

■ 요시오: 잘됐네~~~ (격 우쭈쭈



2人で出てきた時にぼーっと上見てるこーちゃん。シャンデリア初めて見たーってぽけーっと見てるの可愛すぎた(*´ω`*)よしおくんに見れてよかったねぇって言われてた(ノ▽`)ww
둘이서 나왔을 때 멍하니 올려다 보고 있는 코짱. 샹들리에 처음 봤다며 멍하게 보고 있는 거 너무 귀여웠다. 요시오군에게 보게 되어서 잘됐네~~ 라고 듣고 있었다.




そのあと芳雄くんが「じゃあこれから一分間みんなでシャンデリア眺める時間ね」って時間取ってくれそうになったのも笑ったww優しいパラモンさま
그 뒤 요시오군이 "자아, 앞으로 1분 모두 함께 샹들리에 바라보는 시간 말이지" 라며 시간 마련해줄 뻔하게 된 것도 웃겼다 ㅎㅎ 상냥한 파라몬님





関西はホームだから帰ってこれて嬉しいって喜ぶ音月さんに客席から\おかえりーっ/って*。「ただいまーーー」ってガッツポーズして「エミーリ男にならないように、男がでないように、がんばりますっ」ってめちゃくちゃ男前で惚れるう。。。ロミオさま見たかったよう。。
칸사이는 홈이기 때문에 돌아와서 기쁘다며 기뻐하는 오토즈키상에게 객석으로부터 "오카에리~~~" 라고. "타다이마~~" 라고 승리 포즈하며 "에밀리오(男) 가 되지 않도록 남자가 나오지 않도록 (오토즈키상은 다카라즈카에서 남자역) 힘내겠습니다" 라고 엄청 남자다워서 반했... 로미오님 보고싶었네



賢也さんがカテコで「Duo!」宣伝してくれたー(笑)
賢「最近肌が荒れてるんですよ。だから洗顔?洗顔クリームを光一くんからプレゼントしてほしいな~」
光「(笑)」

洗顔じゃなくてクレンジング!おしい!w
켄야상이 커튼콜에서 "듀오!" 선전해주었다 ㅎㅎ

■ 켄야: 최근 피부가 거칠어졌어. 그래서 세안? 세안 크림을 코이치군으로부터 선물 받고 싶네~~

■ 코이치: ㅎㅎㅎ


"세안" 이 아니라 "클렌징"!! 까비! ㅎㅎㅎ



芳雄さんと光一さんから→遅くまでご飯やってるお店、アンケートに書いて教えて下さい
萌音ちゃんから→大阪で行った方がいいお店、教えて下さい、アンケートに書いて(笑)

요시오상과 코이치상으로부터 → 늦게까지 음식하는 가게, 앙케이트에 써서 알려주세요.

모네짱으로 부터 → 오사카에서 가보는 편이 좋은 가게 알려주세요, 앙케이트에 써줘 ㅎㅎ





関西人だから言えるんですけど、って光一さんが「大阪の人厚かましい」って最初に言ったら、最後の2人だけの挨拶で芳雄さんから「こーいうとこが厚かましいんか」って厚かましい厚かましい言われたw

"칸사이인이기 때문에 말 할 수 있지만" 이라며 코이치상이 "오사카 사람 뻔뻔스러워" 라고 처음에 말하더니 마지막 둘 만의 인사에서 요시오 상으로부터 "이런 것이 뻔뻔스러운건가" 라며 뻔뻔스러워 뻔뻔스러워라는 말 들었다 ㅎㅎ



賢也さんが挨拶でデュオネタ入れてきたー!「最近お肌の調子が悪いので、洗顔クリームを光一くんに貰おうと思います。デュオ!」だそうですw
켄야상이 인상에서 듀오 네타 넣어주었다! "최근 피부 상태가 나쁘니 세안 크림을 코이치군으로부터 받고자 합니다. 듀오!" 라고 합니다 ㅎㅎ



録音のラジオでは既に淋しいんじゃないかって心配してた芳雄さんだけど
これから光一くんとご飯に行き放題!!!
って笑顔が結構本物だった(笑)
녹음 라디오에서는 벌써 쓸쓸해하는거 아닌가라고 걱정했었던 요시오상이지만

이제부터 코이치군과 맘껏 밥 먹으러 갈거야!!

라는 미소가 꽤 진심이었다 ㅎㅎ





最後、光一さんと芳雄さんでご挨拶
大阪での1ヶ月食事に行くのに
遅くまで開いてる店
アンケートに書いといて下さいねー
って芳雄さん
#ナイツテイル

마지막 코이치상과 요시오상 둘이 나와서 인사.

오사카에서 1개월간 식사 갈건데

늦게까지 여는 가게

앙케이트에 써주세요

라는 요시오상



こーちゃんが音月さんに挨拶振ったら、音月さんがちょっと靴紐が…と。こーちゃんがさらっと「結んであげようか?」って言ってて客席がヒューと(・∀・)w結局そのまま結び直しもせずだった(ノ▽`)
코짱이 오토즈키상에게 인사 차례를 넘겼는데 오토즈키상이 조금 구두 끈이... 라고. 코짱이 슬쩍 "묶어 드릴까요?" 라고 말해서 객석이 휴우~~ 라고. 결국 그대로 고쳐 묶지 않고였다.




フラヴィーナはパラモンのこと犬だと思ってるよね?って言ってたこーちゃんめっちゃ笑ったwww裏声でパラモンさま〜!っていうの真似してた(ノ▽`)もうそういう風にしか見えなくなるからやめてww

"프라비나는 파라몬을 개라고 생각하고 있는거지?" 라고 말했던 코짱 엄청 웃었다 ㅎㅎ 목소리 뒤집혀서 "파라몬사마~!" 라는 걸 흉내냈다. 정말 그런식으로 밖에 안보이게 되니까 하지마 ㅋㅋㅋ





ナイツテイル梅田初日
大澄賢也さん「最近肌の調子が悪くて。光一くんにいい洗顔をもらいたいなーと(帝劇が終わってからの)この2週間で思いました。…DUO!!」
「いい洗顔」の辺りで大澄さんの意図に気づき沸く客
光一さん「宣伝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照笑)」

오오스미 켄야상 "최근 피부 상태가 나빠서. 코이치군에게 좋은 세안을 받고 싶네~ 라고. (제극이 끝나고나서의) 이 2주간에 생각했습니다...듀오!!
"좋은 세안" 의 부분에서 오오스미상의 의도에 깨닫는 관객.
코이치상 "선전 감사합니다 (부끄)"




【ナイツテイル梅芸初日】
カテコ挨拶
光一「関西は反応が良いね!
関西人だからわかるけど、あつかましい」
芳雄「みなさん、喜んでますけど悪口いわれてるんですよ!」
■ 코이치: 칸사이는 반응이 좋네! 칸사인이기 때문에 알지만, 뻔뻔해
■ 요시오: 여러분, 기뻐하시고 계시지만, 험담 듣고 있는거에요!



【ナイツテイル梅芸初日】
ダブルカテコ
おもむろに天井見つめる光一さんが「梅芸のシャンデリアってこうなってるんだ」
芳「3階席見てるから、お客のことかと思ったらシャンデリア!?」
光「いや、SHOCKではほとんどみえないからー!」
芳「良かったねシャンデリア見れて」
천천히 천장을 바라보는 코이치상이 "우메게의 샹들리에란 이렇게 되어있구나"
요시오 "3층석 보고 있길래 관객 말하는 건가 싶었더니 샹들리에?!"
코이치 "이야, SHOCK에는 거의 안보이니까!"
요시오 "잘 되었네 샹들리에게 보여서"





ナイツ・テイル9/18
カテコ挨拶
光一さん「みんなに会えて1番嬉しそうな萌音ちゃんから」萌音ちゃん「帝劇終わってから毎日毎日やりたくて仕方なかったので大阪始まって嬉しいです!!大阪は美味しいものが多くてぇ…」芳雄さま「えっ!もうナイツ・テイルの話終わり?」
■ 코이치: 모두와 만나서 가장 기쁜 것 같았던 모네짱으로부터

모네: 제극 끝나고나서 매일매일 하고 싶어서 어쩔 수가 없었기 때문에 오사카 시작되어 기쁩니다!! 오사카 맛있는 것이 많아서.......

요시오: 엣? 벌써 나이츠 테일 이야기는 끝?!


ナイツテイル梅芸初日が終演。カテコで一緒に歌ったよ。帝劇と違って大阪のお客さんの反応がいいなぁと思ってたら、光一さんも芳雄さんも同じことカテコで言ってた。キャスト一人ずつのご挨拶あって、終わりかと思ったら最後に騎士2人がまた出てきて挨拶してくれたよ。
나이츠 테일 우메게 쇼니치가 종연. 커튼콜에서 다 함께 노래했어. 제극과 달리 오사카의 손님의 반응이 좋네, 라고 생각했더니 코이치씨도 요시오씨도 똑같은 말을 커튼콜에서 했다. 캐스팅 한 명씩의 인사, 끝인가 했더니 마지막으로 기사 두 사람이 또 나와서 인사해 주었어.



・関西人だから言うけど、反応がいいのは厚かましいからとディスる光一さん。
・年齢順での挨拶で最後になってしまって、年齢順とバラした岸さんにプンプンおこの歌穂さん。
・2週間ぶりの舞台で嬉しいと大阪の美味しい店をアンケートで書いてと萌音ちゃん。
간사이 사람이니까 말하는 거지만, 반응이 좋은 것은 뻔뻔하기 때문이라며 디스하는 코이치씨.
나이 순으로의 인사로 마지막이 되고 말아서, 연령순을 밝힌 키시상에게 툴툴거리는 카호상
2주 만의 무대로 기쁘다며 오사카의 맛집을 앙케이트에 써달라는 모네짱.



・最近肌が痛むから?クリーム塗らなきゃと光一さん見つめて言う大澄さんw最後にはデュオを宜しくと宣伝。光一さんにもらいたいなぁとおねだりしてたw。
・終わりたくないからやりたくないと言う岸さんに、今日で岸さんは終わりですとツッこむ芳雄さんw

최근 피부가 아프니까 크림 바르지 않으면... 이라며 코이치상을 쳐다보고 말하는 오오스미상. 마지막에는 듀오를 잘 부탁한다며 선전. 코이치씨에게 받고 싶다며 졸랐다w.
끝나고 싶지 않으니까 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키시상에게 "오늘로 키시상은 끝입니다" 라고 츳코미 하는 요시오상 ㅎㅎ



・やけに上を見上げて3階の自分と目が合うなぁと思ってたら、芳雄さんにシャンデリア綺麗と言う光一さん。SHOCKではクレーンで隠されて舞台からは見れないんだって。
・それに対して、遠い3階のお客さんの反応のことを言うのかと思ってたのにシャンデリアかい!とまたツッこむ芳雄さんw
엄청 위를 올려다보길래 3층의 나와 눈이 마주치는걸까나 라고 생각했더니 요시오상에게 샹들리에 아름답다고 말하는 코이치상. SHOCK에서는 크레인에서 가려져서 무대에서 보이지 않는다고.
이것에 먼 3층의 손님들의 반응에 대해 말하나 싶었더니 샹들리에냐?!라고 또 츳코미하는 요시오씨 w



・大阪では、一緒に食事できる機会が増えるとお喜びの騎士2名。お互いが持ってるお店の情報を共有するんだって。でも、公演後にやってるお店は少ないからアンケートで遅くまで営業してる店を書いてと。
・こんな喋ってる間にごはんできるお店がどんどん減っちゃうからとw笑ってカテコ終了。
오사카에서는 함께 식사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난다며 기뻐하는 기사 2명. 서로가 갖고 있는 가게의 정보를 공유한다고. 하지만 공연 후에 하는 가게는 적기 때문에 앙케이트에 늦게까지 영업하는 가게를 써달라고.
이렇게 말하고 있는 동안 식사 가능한 가게가 점점 줄어 버리니까 라고ㅎㅎ 웃으며 커튼콜 종료.



あ、忘れてた。
・音月さんのご挨拶で、関西は私も地元。男にならないように気を付けます、ととったポーズが宝塚男役時代を彷彿するめちゃカッコイイ視線を投げてくれて、ホント胸がキュンとなった。
よく考えたらエリザベートのルキーニだったんだよね。でも今回はちゃんと可憐な姫役ですごいな。
아 그리고 깜빡했다.
·오토즈키상의 인사에서 칸사이는 나의 고향. 남자가 되지 않도록 조심할게요, 라며 취한 포즈가 다카라즈카 남자역 시대를 방불케 하는 너무 멋진 시선을 던져줘서 정말 가슴이 찡 했다.
잘 생각해보니 엘리자베스의 루키니였었네. 하지만 이번엔 제대로 가련한 공주역으로 굉장하네.


森でパラモンを呼ぶフラヴィーナのことを
パラモンさまー、やすりよー
って真似して
犬だと思ってるっていじるこーたん
もねちゃんに責められて岸さんが!ってひとのせーにする男
숲에서 파라몬을 부르는 프라비나를
"파라몬 사마~ (수갑 자를) 톱줄이에요~"
라고 흉내내며
개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라며 놀리는 코이치상
모네짱에게 추궁당하자 "키시상이 그랬어!" 라고 남 탓으로 하는 남자



光一くんと1ヶ月大阪で
ご飯行き放題!って芳雄くん
二人でリスト出しあったけどそんなになかったってww
終わってからだとやってないしまっちゃうってぐちるこーたん
こーして話せば話すほど遅くなってしまっちゃうっていうこーたんと
アンケートに遅くまでやってる店希望な芳雄くんww
코이치군과 1개월 간 오사카에서
마음껏 같이 식사! 라는 요시오군.
둘이서 리스트를 내봤는데 그렇게 없었대 ㅎㅎㅎ
끝나고 나서라면 안한다고 불평하는 코이치상.
그리고 이야기하면 이야기할 수록 늦어버린다고 하는 코이치상과
앙케이트에 늦게까지 하는 가게 희망하는 요시오군 ㅎㅎ





【ナイツテイル9/18梅芸初日】
21:21 SPカテコ+1回。カテコはみんなで合唱に。そのまま主要キャスト一言ずつ挨拶。音月さんの靴紐が解けてしまい「結びましょうか?」な光一さんにヒューな大阪民🤣挨拶後に再び2人で登場し梅芸シャンデリアと大阪ご飯の話w 最後に光一座長「男!頑張ります!」💪🏻
21:21 SP 커튼콜+1회. 커튼콜은 모두 함께 합창으로. 그대로 주요 캐스트 한 마디씩 인사. 오토즈키상의 구두끈이 풀리고 말아서 "묶어 드릴까요?" 라는 코이치상에게 휴~~인 오사카민🤣 인사 후에 다시 두 사람으로 등장해서 우메게의 샹들리에와 오사카 밥의 이야기 w 마지막으로 코이치 좌장 "남자! 힘내겠습니다!"💪🏻



セリフや歌詞もアンサンブル部分を主にマイナーチェンジしてたけど、三味線や和太鼓の出番が増えていたし、ラスト上からヴィーナスのシーンでもアンサンブルが前に出て歌い厚みが出てとてもSHOCKみありで良きナイツテイルでした。変更点は光一イズムしか感じなかった😏
대사나 가사도 앙상블 부분을 주로 마이너 체인지 했는데 샤미센과 타이고의 출연이 늘어 있었고, 라스트 위에부터의 비너스의 장면에서도 앙상블이 앞에 나와 노래해 두께가 나와서 매우 SHOCK 감이 있어서 좋은 나이츠 테일이었습니다. 변경 사항은 코이치이즘 밖에 느낄 수 없었다 😏



【井上芳雄】「ナイツ・テイル」大阪公演@梅田芸術劇場メインホール、無事に初日を迎えました⚔大阪のお客様も素晴らしく温かく、大阪ならではの「ナイツ・テイル」がさらに進化していく予感のする初日となりました。10月15日までご声援宜しくお願いします!写真は岸さんと"騎士"違いのポーズ🤣笑 https://t.co/EStfyPuSPJ
[이노우에 요시오] "나이츠 테일" 오사카 공연@우메다 예술 극장 메인 홀, 무사히 첫날을 맞이했습니다 ⚔ 오사카의 관객도 멋지고 따뜻해서, 오사카만의 "나이츠 테일"이 더 진화할 예감의 첫날이 되었습니다. 10월 15일까지 성원 부탁 드립니다! 사진은 키시씨와 "키시(기사 騎士)" 다른 포즈 🤣 ㅎ https://t.co/EStfyPuSP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