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제국극장 나이츠테일을 보러갔습니다.
SHOCK의 좌장 코이치군은 또 전혀 다른 캐릭터여서, 하지만 확실히 거기에는 제국극장에서 만원의 관객을 매료시키는 모습에 기쁘게, 분하게, 동경을 품었습니다 (///▽///)
멋진 작품이었다.
나도 저런 기분을 모두에게 전해주도록 오늘도 롤링송에서 롤링롤링하고 와야지.
의미불명의 문장이 되었네.
낮 공연도 멋진 시간이었던 ^^
한 회 한 회 소중히, 밤도 멋진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밤 공연 18시 개막!!
당일권 있어요.
모두 기다리고 있을게 ^^
롹커인 나를 봐줘!!
좋아!! 이렇게 된거라면 롤링송 가운데 매일 할 수 있는 것을 할 수 있는만큼 갱신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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