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年8月13日(月)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えー、東京都のすずりんさんがですね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에... 도쿄도의 스즈린상이말이죠.
『私の父は関西出身なので、剛くんに親近感を感じているのか会話の最中に剛くんの話し方や剛くんが言いそうなことをモノマネでちょいちょい挟んできます。全く似ていないというわけでもないんですが、だからといって似てるわけでもない微妙なクオリティで正直反応に困ります。このことを剛君にラジオで報告するねと言ったところ、嬉しそうにしていたので投稿させて頂きました。剛さん、こんな父になにかメッセージをお願いします』
『제 아버지는 칸사이 출신이기 때문에 쯔요시군에게 친근감을 느끼고 있는 지 대화 중에 쯔요시군의 말투나 쯔요시군이 말할 것 같은 것을 성대모사로 이따금 끼어넣어 옵니다. 전혀 닮지 않았다는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도 비슷한 것도 아닌 미묘한 퀄리티여서 솔직히 반응이 곤란합니다. 이 일을 쯔요시군의 라디오에 보고할게, 라고 했더니 기뻐하시는 듯 하셨기에 투고하였습니다. 쯔요시상, 이런 아버지에게 뭔가 메시지를 부탁합니다』
ということは、ま、会話の途中に、自家用ジェットとか、ん~~、40億円の豪邸とか、そういうフレーズが出てくるんですかねえ。うん・・マイフェリーとかね、そういう・・ワードが結構出てるんですかね。どういうワードをお父さんが選んでるかっていうのありますけど、昔からですよね、ほんとに街中歩いてても、まあ、彼氏の方が気付くんですよ。カップルでも、あれ?剛・・っていうのは、男の人なんですよ。で、おじさんとか、同世代ぐらいの人とかも、なんか知らんけどすれ違う時に、頑張ってとか、ガンバレよとか、すーごい男の人が多いから、なんかこの、男の人に親近感をもたれるなんかがあるんでしょうね。
그렇다는 것은 뭐, 대화 도중에 "자가용 제트" 라든가 응~~~~ "40억엔의 대저택"이라든가 그런 프레이즈가 나오는 것이려나요. 응..."My 페리"라든가요. 그런 워드가 꽤 나오는 걸까요. 어떤 워드를 아버지가 선택하셨는가, 라는 게 있습니다만. 옛날부터네요, 정말 거리 걷고 있어도 뭐, 남자 친구 쪽이 깨닫는거에요. 커플에서도. "어라? 쯔요시..." 라는 것은 남자에요. 그리고 아저씨나 동세대 정도의 사람도 왠지 모르지만 지나칠 때 "힘내~" 라든가 "힘내~" 라든가 엄청 남자가 많으니까. 뭔가 이... 남자 사람에게 뭔가 친근감을 갖게하는 뭔가가 있는 거겠네요.
そうですね、お父さんには今後もだからワードは、ちょっと色々入れていってもらわないと・・コツですか?やっぱゴージャスですよね。んふふふふふ(笑)ゴージャスな、宇宙規模の言葉使ってってもらった方が、うん・・あとは、世の中金や、これはもう、僕がいつも言ってるフレーズですからね。ちょいちょい、2分に1回ぐらい言ってる、金や金や金やで、ね、うん・・金や金や金やでTシャツも作ったぐらいですからね、自分で実際プライベートでも着てますから、うん・・お札で作ったこともあるんですけどね、結局なんか、紙なんでね、汗かいた時にアレやなってことで、うん・・普通に30万ちょっとですか、パーなっちゃいましたけど、夏に着ちゃったんで。うん。金や金や金やで、ね、このおきまりの、7才から言ってるこのフレーズはやっぱりね、間に入れていってほしいなと、いうふうに思ってます。それでは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그렇네요, 아버지께는 앞으로도 그러니까 워드는 역시 좀 이것 저것 넣어주시지 않으면... 비법 말입니까? 역시 "고져스"이네요. ㅎㅎㅎ 고져스한. 우주 규모의 단어 사용해주시는 편이... 응.. 그 외에는 "세상 돈이야". 이건 뭐, 제가 항상 말하는 프레이즈니까요. 틈틈히, 2분에 1번 정도 말하고 있어. "돈이야 돈이야 돈이라구", 네. 응... "돈이야 돈이야 돈이라구" 티셔츠도 만들었을 정도니까요. 스스로 실제 프라이베이트에서도 입고 있으니까. 응.. 지폐로 만든 것도 있습니다만. 결국 뭔가 종이라서요... 땀 났을 때 그러하네... 라는 것으로 응... 평범히 30만 조금이려나요. 그래서 못쓰게 되어버렸습니다만. 여름에 입어버렸기 때문에. 응. "돈이야 돈이야 돈이라구" 네, 이 정해진, 7세부터 말하고 있는 이 프레이즈는 역시, 중간에 넣어주셨으면 하네, 라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면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이 세상은 MONEY MONEY MONEY!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東京都いこちゃんですね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도쿄도 이코짱이네요
『以前剛さんが金田一37才の事件簿について、僕にあててきてます?と、そしたら応えなというふうにおっしゃってましたが、原作者さんが正直あててますと、SNSでつぶやいてたと。連ドラは負担が大きいかなと思いつつ単発でもと期待しちゃってます』
『이전 쯔요시상이 긴다이치 37세의 사건부에 대해서, "저를 상정하신건가요? 그렇다면 응하지 않으면." 이라는 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만 원작자분이 솔직히 "상정하고 있어요" 라고 SNS에서 트윗을 하셨습니다. 연속 드라마 부담이 크려나? 라고 생각하면서도 단발이여도... 라며 기대해버리고 있습니다.』
うーん・・・あ、ほんまや・・・
응... 아, 정말이네....
『はいはい、わかりました、正直に言いましょう、あててます』
『네네, 알겠습니다, 솔직히 말하죠, 상정하고 있습니다』
っていうふうに言ってくださってるんですね。まあ、僕も正直に言いますけど、連ドラはイヤですね。うん、あとは時期によるね。すっっごいヒマな時やったらいいけど。こういうのって、忙しい時に来んねんな、なんか。だいたい、あの、単発でスペシャルとなると、夏とか春とか、そのあるやん、季節が。すっっごい平和な時に来てほしいよね。何かをやりながらやるとか、もうイヤやわ。家帰ってもセリフ覚え、前室でもまたセリフ読んだりとかして。ちょっとここわかりづらいから、コレをあの、鉛筆っていうよりかは、ペンってことにしましょう、みたいな。ペン?!・・それが変わるだけで、家では鉛筆みたいなんで覚えてるから、ペン?!になった時に頭がもう・・うわああってなって。
라는 식으로 말씀해주시고 계시네요. 뭐, 저도 솔직히 말하겠지만, 연속 드라마는 싫네요. 응... 그 외에는 시기에 따르겠네. 엄~청 한가할 때라면 괜찮겠지만. 이런 것이란 바쁠 때 오네 뭔가. 대체로... 아노, 단발로 스페셜이 되면 여름이라든가 봄이라든가 그런 게 있잖아. 계절이. 엄~청 평화로울 때 왔으면 하네. 뭔가를 하면서 한다든가, 정말 싫어. 집에 돌아가서도 대사 외우고, 전실에서도 또 대사 외우거나 읽거나 해서. "조금 여기 알기 힘드니까 여기를 아노... 연필로 라고 하기 보다는 펜이라는 것으로 하죠" 같은. "펜?!' ... 그게 바뀌는 것만으로도 집에서는 연필 같이 외웠으니까 "펜?!" 이 되었을 때 머리가 뭐... 우와아아아 라고 되어서.
そんな中、ともさかさんはそんなにセリフないから、なんか普通に楽しそうに紅茶とか飲んで・・・僕がへくったら時間かかるからさ、あの長ゼリフって。でもともさかさんも緊張するって言ってたね。はじめちゃん・・・って、その言わなアカンから、そのタイミングを忘れたら、アカンから、めっちゃドキドキしていつも聞いてるって。うん・・はじめちゃん・・・・う・・、そ、それは・・・古尾谷さんとかも緊張する言うてはったもん。それはっ・・ど、どういうことなんだ、みたいな。ちょいちょい色んな人がいるからね、聞いてるから推理を。なんだって?とか、それはわかるよ、緊張するのはわかる。ね?すーごいわかる、大先輩でも緊張すんねん、それはわかる、わかるけども、何十ページというセリフを覚えて現場で、しくっちゃダメだよ、へくっちゃダメだよっていう、このプレッシャーもう大変でしたから。学校のテストもあったりとかしてね。色んなことやりながらやってたわけですから、そりゃもう勉強で覚えたやつ入ってないよ、セリフ入れへんかったら、ハコいっぱいやねんもん、だって。全部覚えた学力、全部捨てたもん。全部捨てて、またセリフ入れてやから、捨ててるから、またセリフ捨てるやん、違う仕事する時に。ハコなんも入ってへん、だから、もう。空っぽやで。かっるいハコや。ほんとに(笑)んふふふふ(笑)かるいハコしょって生きてんねんな、これ。寂しいもんですわ。
그런 가운데 토모사카상은 그렇게 대사 없으니까, 뭔가 평범히 즐거운 듯이 홍차 같은 거 마시고...내가 실패하면 시간이 걸리니까 그 긴 대사란. 하지만 토모사카상도 긴장한다고 말했었어. "하지메짱..." 이라고 그 말하지 않으면 안되니까. 그 타이밍을 잊으면 안되니까... 라며 엄청 두근두근하며 항상 듣고 있다고. 응.... "하지메짱...." "으... 그... 그건!" 후루오야상 이라든지도 긴장한다고 말씀하셨는 걸. "그... 그건.... 무...무슨 말이야?!" 같은. 틈틈히 여러 사람이 있으니까요. 듣고나서 추리를. "뭐라고?!" 라든가. 그건 알아요 긴장하는 것은 알아. 네. 엄청 알아. 대선배여도 긴장한다고, 그건 알아, 알지만. 몇 십 페이지라고 하는 대사를 외우고 현장에서 틀리면 안 돼~ 실패하면 안 돼~ 라고 하는 이 프레셔 정말 큰 일이었으니까. 학교의 테스트도 있거나 하고요. 여러 가지를 하면서 했었던 것이니까. 그거야 뭐, 공부로 배운 게 들어있지 않는다구. 대사를 넣지 않으면, 상자(머릿속) 가득찬 걸 그게. 전부 배운 학력, 전부 버린 걸. 전부 버리고, 또 대사 넣고...이니까 뭐, 버렸으니까. 또 대사 버리잖아, 다른 일 할 때. 상자에 아무 것도 안들어 있는거야 그러니까 뭐. 텅 비었다구. 가~ 벼운 상자야. 정말로 ㅎㅎㅎ 가~벼운 상자 짊어지고 살고 있는거네 나. 쓸쓸하네~
さあ、そしてあやかさん、三重県の方がですね
자아, 그리고 아야카상, 미에현의 분이말이죠
『熊谷市の最高気温、国内最高記録をしたと、アルフィーの坂崎さんが一般人として映りこんでいたという(笑)お仕事以外でテレビに映ったこと、インタビューで声をかけられたことありますか』
『쿠마가야시의 최고 기온. 국내 최고 기록을 했다고 ALFEE의 사카자키씨가 일반인으로 비쳤다고 하는ㅎㅎ 일 외에도 텔레비전에 비친 적, 인터뷰에서 말을 걸거나한 적 있나요』
사카자키상 유리 콜렉션 전시회 포스터가 온도계 밑에 붙어 있는ㅎㅎ
と。ちょっと待って、これほんまにリアルに映ってたんや。いや、テレビの人やからさ、やっぱりこう、あ、坂崎さんだって、ならんと。坂崎さんも、写真撮ってはったんやね、趣味写真やから。カメラ構えてる写真、坂崎さんの上に、観測史上最高41.1℃って、いや、それよりもぉ、こっちの方が気になるしぃ~っていう画ですよね。アルフィーの人映ってるよぉ~っていう。僕はアレですね、あの~、パーラメントファンカデリックのライブに、NHKホール行って、んで、どうしてもジョージ・クリントに目がさしたかったんで、めっちゃハデな服を着ていったんですよ、めちゃめちゃファンクな服を。ド変態の服を着ていったんです。で、そこでファンクサイン出しながら、イエェ~~っていってたら、カメラさんがぶわーって来て、下からパンナップ、ワンショットこう・・色んな人こう撮っていってはったんです、一般の人、お客さん、うん、その中の一部としてなっちゃったんで、事務所に電話して、すいません、今カメラでワンショット抜かれたんですけどって言うて、言うといてもらっていいですかって言って(笑)じゃ、そのワンショットだけは使わないようにしようみたいになって、でも引きでは、残念ながら映っちゃうから、うん・・ほんとは流してもらっても良かったんですけどね、うん。
잠깐만, 이거 정말 리얼하게 나왔잖아. 이야, 텔레비전의 사람이니까 말야. 역시 이렇게 "아, 사카자키상이다!" 라고 역시 되지 않으면. 사카자키상도 이거 사진 찍으셨죠. 취미 사진이니까. 카메라 들고 있는 사진. 사카자키상 위에 "관측 사상 최고 41.1℃" 라니. 이야, 그것 보다도 이쪽의 분이 신경 쓰이고~~ 라는 화면이네요. ALFEE의 사람 비치고 있어요~~ 라고 하는. 저는 그거네요. 아노... Parliament-Funkadelic 의 라이브에 NHK홀 가서, 그래서 아무래도 조지 클린턴 눈에 띄고 싶어서 엄청 화려한 옷을 입고 갔어요, 엄청 Funk한 옷을. 도 변태의 옷을 입고 갔어요. 그래서 거기서 Funk 사인 하면서 이에에~! 라고 했더니 카메라상이 부왓~ 하고 와서 밑에서부터 Pan up(카메라 고정시키고 위로 이동하면서 촬영) 원샷 이렇게... 여러 사람 이렇게 찍고 계셨었습니다. 일반인, 관객, 응. 그 가운데 일부로서 되어버렸기 때문에 사무소에 전화해서 "죄송합니다, 지금 카메라로 원샷 찍혔습니다만" 이라고 하고 "말해주실 수 있겠습니까?" 라고 하고 ㅎㅎ "자아, 그 원샷만큼은 사용되지 않도록 하자" 같이 되어서. 하지만 줌아웃에서는 아쉽게도 비쳐버렸 때문에. 응... 사실은 내보내셔도 괜찮았지만요 응.
이예이~~~~!
最後にね、奈良県のあにゃ・・あにゃんさんがですね
마지막으로 나라현의 아냐...아냥상이말이죠.
『やすとものお二人と友近さんがMCをつとめる関西ローカルの番組、海外に行くときの出入国カードの職業欄になんと書くかという話になって、やすよさんはコメディアン、その時は色んな人が集まってきて大変だったそうで、友近さんはたまにジャーナリストと書くことがあると話されていました』
『야스토모 두 분과 토모치카씨가 MC를 맡고 있는 칸사이 로컬 방상, 해외에 갈 때의 출입국 카드의 직업란에 뭐라고 쓰는가 라는 이야기가 되어, 야스오씨는 코미디언, 그 때는 여러 사람들이 모여들어와 힘들었다고 하며, 토모치카상은 가끔 저널리스트로 쓰는 경우가 있다고 말하셨습니다』
オレ、なんて記入してんねやろ。覚えてないなあ?・・・・・あれ、なんて書いてんねやろ。でもだいたい、仕事で行くから、タレントって書かれてるんじゃないのかな。自分で入れてないかもよ。あの・・テレビ局の人とかが、ばーって書いて、絶対大事なとこだけ書く、みたいな。うん・・宇宙人とか書いてみたいですけどね。エイリアンとかね。ALIEN?って言われるよね?REALLY? YES!I'm ALIEN・・・言いたいですけどねえ。なるほどねえ。やすともさんも、こないだホンコンさんが耳聞こえへんようになってきた言うて。ホンコンさんも、ちょっと耳患って、耳鳴りが止まらへんって。ちょっと剛に聞いてくれって言われたから連絡してんけどって言われて(笑)んで、オレは剛よりも先になってるからなってなんか、わけのわからんこと言うててんけど、って言って。んで、こういうのも効くやろうし、こうもこうも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うん、わかった、じゃブサイクにそう伝えとくわって言うて。いや、ブサイクってオレ言われへんから、ホンコンさんのこと・・あ、そうですか、言うて、伝えといてくださいいうて。いつもね、気にかけてくれはるんですよ。先輩に対してもさ、そうやってブサイクいじりする感じとかね。うん、ほんとにだから、気ぃつかいな人達やからね、お二人とも。すっごい優しくしてくれるんですよ。
나 뭐라고 기입했었지. 기억이 안나네.... 어라, 뭐라고 썼었지. 하지만 대체로 일로 가니까 "탤런트" 라고 쓰여지지 않을까나. 스스로 쓰지 않았을지도. 아노.. 텔레비전국 사람이라든지가 바앗~ 하고 쓰고 절대 중요한 것만 쓴다, 같은. 응.. "우주인" 이라든가 써보고 싶지만요. "에일리안" 이라든가. "ALIEN?" 이라고 듣겠지. "REALLY?" "YES! I'm ALIEN..." 말하고 싶지만요. 그렇군요, 야스토모상도 얼마 전 "홍콩상이 귀 안들리도록 되었어" 고 말해서. "홍콩상도 조금 귀 앓아서, 「이명이 안멈춰. 조금 쯔요시에게 물어봐줘~」라고 해서 연락했는데 말야..." 라고 해서ㅎㅎ 그래서 "「나는 쯔요시보다도 먼저 되었으니까 말야」 라고 뭔가 알 수 없는 말을 하고 있었는데" 라며 그래서 "이런 것도 효과가 있을 거고, 이런 것 이런 것도 좋지 않을까요" "응 알았어 자아, 못난이에게 그거 전해둘게" 라며. "이야, 못난이라고 저 말 안하니까. 홍콩상을" "아, 그렇습니까." 라며. "전해주세요" 라며. 항상 걱정해주시는거에요. 선배에 대해서도 말야, 그렇게 말야 못난이라고 놀리는 느낌이라든가. 응... 정말로 그러니까 배려있는 사람들이니까 두 사람 모두. 엄청 상냥하게 해주는거에요
홍콩상 부사이쿠...ㅎㅎ
いつかねえ、それこそいつか、関西ローカルでね、一緒にやれたらなあ、思たりする人達ですよねえ。ま、みんな言ってくれるんですけどね、芸人さん。うん、こないだも地方行ってテレビ見て、関西ローカル見て安心したわあ、なんか。うん・・関西が好きみたい。うん・・か、関西が首都になればいいよねえ。うん・・・でんがなまんがな首相ね。それ違いまんがなー!言うて。うん、こうしますわー、うん。プーチンはん!ね、言うてるほうがいいでしょ、なんか。プーチンの方も、はんって今まで聞いたことのない感じでくるな、プーチンはんっていうのは、どういうことなんだ、みたいな。&%#◎*▲@・・・って通訳に聞いて、アレ関西弁なんですよ、みたいな、ん~~、みたいな。なんかね、それぐらいの感じで、なんかこう、世の中・・・なんかね、関西ローカルの方が安心する、ほんわかしてんのよなあ。東京のテレビが悪いと思わへんけど、スピードが速いから、ほんわかしてへんから、あのスピードが速い感じをもうちょっと緩く元に戻すことによって、もうちょっと人のなんか、生活とか、脳みそとか落ち着くんちゃうかなっていう。ちょっとね、それにあわせたような感じで作ってった方が、時間ゆっくりに戻した方がいいような気するなとか思うけどね。うん・・まあ、そんなこんなでね、世の中金やって、ことですね。さあ、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언젠가 말이죠~ 그야말로 언젠가, 뭔가 칸사이 로컬에서 함께 할 수 있었으면 말이지.. 라고 생각하거나 하는 사람들이네요. 뭐, 모두 말해주고 있지만요. 게닌상. 응, 얼마 전도 지방 가서 텔레비전 보고, 칸사이 로컬 보고 안심했네. 뭔가. 응, 칸사이를 좋아하는 것 같아. 응... 아니면 칸사이가 수도로 되면 좋겠네요. 응 덴가나만가나(~데스 ~마스 의 칸사이 방언) 수상이요. "그거 아닌디요!!" 라며. 응... "이렇게 할게유~" 응.. "푸틴항~! ("누구누구항"은 "누구누구 상"의 칸사이 방언)" 라고 말하는 편이 좋겠죠. 뭔가. 푸틴의 분도 "항"이라고 지금까지 들은 적 없는 느낌으로 오네.(사람들이 "푸틴상"을 "푸틴항"으로 부르는 경우도 꽤 있음) "「푸틴항~」 이라고 하는 것은 무슨 말인거야?" 같은. "&%#◎*▲@(러시아어)"....이라고 통역에게 듣고 "저거 칸사이 방언이에요" 같은, "흠~~" 같은. 뭔가요..그 정도의 느낌으로 뭔가 이렇게 세상... 뭔가요 칸사이 로컬 쪽이 안심하는, 따스함이 있네. 도쿄의 텔레비전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스피드가 빠르기 때문에 뭔가 따스함이 없으니까, 저 스피드가 빠른 느낌을 좀 더 느슨하게 원래로 되돌리는 것에 의해 좀 더 사람의 뭔가, 생활이라든가, 뇌라든가 좀 더 안정되지 않을까나, 라고 하는. 조금 거기에 맞춘 듯한 느낌으로 만드는 편이 시간 천천히 되돌리는 편이 좋은 듯한 느낌이 드네 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응, 뭐 이래저래해서 세상 돈이야! 라는 것이네요. 자아,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8/7 ENDRECHEI 오사카 오라스에서 이 서쪽 수도 이전, 덴가나만가나 수상, 푸틴항 얘기 엄청 했는데 수록이 그 뒤거나 앞이거나 영향이 있는 듯 ㅎㅎ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剛「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高知県コロコロヒロコさんですね、お久しぶりですね
쯔요시의 피슁 천국. 고치현 코로코로히로코상이네요 오랜만이네요.
『先日TOKIOの長瀬くんが番組で高知県の四万十川にある自然公園で外来種のウシガエルを釣り上げた。なかなかの大きさのカエルを釣り竿で捕獲する姿はなかなかの釣り師でした。長瀬くんも釣り歴が長いみたいですが、釣りのお話したことありますか』
『 얼마 전 TOKIO의 나가세군이 방에서 고치현의 시만토 강에 있는 자연 공원에서 외래종의 황소 개구리를 낚았다. 대단한 크기의 개구리를 낚싯대로 포획하는 모습은 대단한 낚시꾼이었습니다. 나가세군도 낚시 경력이 긴 것 같습니다만, 낚시의 이야기 한 적 있습니까 』
最近釣り行ってんの? あ、全然行ってない で終わりましたけどね、こないだも。うん・・そうね、長ちゃんも、長ちゃんバス釣りかな、メインやってんねやろね。お仕事でね、色んなとこ行って、それこそ釣りの、シーンもなんかやったりとかね、してはるから。釣りしたいねぇ~。釣りしたいね~って思いながら、なかなかこう・・・出来ないよねぇ。まあね、長瀬君も同い年っていうか、同世代でね、1個上ですけどね、こんなに長い付き合いになると思ってないもんね、お互いね。なんかこう・・いい意味でよ。昔でいうとね、ジャニーズ事務所ってところで、お仕事して。だいたいこれくらいの年になったら、こういうことを考えてって、なんかその世の中のなんか、事務所以外でも流れあったじゃないですか。だいたい何歳ぐらいになったら、こういうことする人が出てきたり。それがちょっと時間軸が変わってるから、うん、これだけ長い間一緒のね、時代を共にした人となんやかんややってるって、あんまり思ってなかったから。たまにお仕事でご一緒したりすると、なんか不思議な感じするよね。うん、長瀬君もほんとに、男前な、男らしい感じで、年とってますね。あのままダンディでいってほしいですけどね。
"최근 낚시 가고 있어?" "아, 전혀 안가네" 로 끝났습니다만, 얼마 전도. 응.. 그렇네 나가짱도, 나가짱도 농어 낚시일까나? 메인으로 하고 있겠네. 일로 여러 곳에 가서 그거야 말로 낚시의 씬도 뭔가 하거나 하고 있으니까. 낚시 하고 싶네~ 낚시 하고 싶네~ 라고 생각하면서 좀처럼 이렇게... 못하네요. 뭐 네, 나가세군도 동갑이라고 할까 동세대로 1살 위이지만요. 이렇게 오랜 사이가 될 거라고는 생각못했네 서로. 뭔가 이렇게 좋은 의미에요. 옛날로 말하자면 쟈니즈 사무소라는 곳에서 일을 하고. 대체로 이 정도의 나이가 되면 이런 것을 생각해서 라고 뭔가 그 세상의 뭔가 사무소 이외에서도 뭔가 흐름이 있지 않았습니까. 대체로 몇 살 정도가 되면 이런 것을 하는 사람이 나오거나. 그게 조금 시간축이 바뀌었으니까. 응. 이만큼 오랫동안 함께 시대를 함께 한 사람과 이래저래 한다는 건 그다지 생각하지 못했으니까. 가끔 일로 함께 하거나 하면 뭔가 신기한 느낌 드네요. 응, 나가세군도 정말로 남자다운, 남자다운 느낌으로 나이 먹고 있네요. 저대로 댄디하게 가주었으면 하는데 말이죠.
ほんで、京都府のまみっぺさんがですね
그리고 교토부의 마밋페상이 말이죠
『職場で釣り好きな方からシュールな話を聞きました。その人によるとタコを釣った時は、ぬめりを取るために塩で揉む、その後かなりしっかりと洗わないといけないので、大量に釣る人は塩もみしたタコを洗う用の洗濯機を持っているそうで、大量のタコが洗濯機の中で回っているのを想像するとかなりシュールじゃないですか。それ以来スーパーなどでタコを見るとその話を思い出してしまいます』
『 직장에서 낚시 좋아하는 분부터 기묘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사람에 의하면 문어를 낚았을 때는 점액을 빼기 위해서 소금으로 주무른다, 그 후 제법 제대로 씻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대량으로 낚는 사람은 소금으로 문지른 문어를 씻는 용의 세탁기를 가지고 있다하여 대량의 문어가 세탁기에서 돌고 있는 것을 상상하니 상당히 기묘하지 않습니까. 그 이후 슈퍼 등에서 문어를 보면 그 이야기를 떠오릅니다.』
いや、そのタコの回されてるタコ?めっちゃ可哀想やなって気がするけど、一番は洗濯機ですよね。え?オレタコ回すってこと?やから。あれ?オレ思ってたのとちゃうなあ、やから。シャツとか、パンツ、靴下・・?アレ?ちょっと待ってよ?みたいな。なんかちゃうヤツ入ってるよな、毎回・・・っていう。こんな・・あれ、ちょっと待って、オレ一生これ、まってや?ってなるよね、洗濯機からしたら。横の洗濯機は衣類洗ってて、言うたら、レジェンドというか、成功してる方ですよね。洗濯機界で成功、ちゃんとした道をいってるわけ、異端児すぎるよね、タコ洗ってんねんから。いや、だって、機能があるやん、衣類を洗うための機能を備えてるのに、それ一切使ってないわけでしょ、なんかあの、ここにはコレいれて、ここには柔軟剤いれてとか、色んな機能が付いてるわけで。ウィンウィン・・洗浄を最大に力を引き出すための構造を作ってるわけやから、それやのに、タコと塩て!みたいな、なんかその・・・専門外もいいとこやで、これ(笑)すごいねえ、一瞬タコ可哀想やなと思ってん。実際可哀想やねんけど、回されるねんから。一番は洗濯機やなっていう。どうしよ、シールでタコとか貼られてたら。間違えへんのに、なんか貼られるやつ(笑)なんか貼られてたりとか、ちょっと赤い塗装されてたり、可哀想ですね。そうじゃないことを願いたいですけど、ま、そんなところでタコ、赤。The Red Light、聞いてください」
이야, 그 문어의 돌려지는 문어?는 엄청 불쌍하네 라는 느낌이 들지만 제일은 세탁네요. "에? 나 문어를 돌린다는 것?" 이니까. "세..어라? 내가 생각한 것과 다르네" 이니까. "셔츠라든가, 바지, 양말... 어라? 잠깐만.. 같은. 뭔가 다른 녀석 들어있네. 매번...." 이라며. "이런... 어라, 잠깐만 나 평생 이거, 잠깐만" 이라고 되니까요. 세탁기 입장에서 보면. 옆의 세탁기는 의류 세탁하고. 말하자면 레전드 라고 할까 역시 성공하고 있는 쪽이네요. 세탁기계에서 성공.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는 것, 너무 이단아네요. 문어 씻고 있으니까. 이야, 그게 기능이 있잖아. 의류를 빨기 위한 기능을 갖추고 있는데 그거 일절 사용하지 않는거잖아요. 뭔가 아노... 여기에는 이거 넣고, 여기에 유연제 넣고 라든가 여러 기능이 달려 있는 것으로. 윙~윙~ 이거 세정을 최대로 힘을 끌어내기 위한 구조를 만들고 있는거니까. 그런데 문어와 소금이라니! 같은. 뭔가 그... 전문 외도 상당한 거라고 이거 ㅎㅎ 굉장하네 순간 문어 불쌍하다고 생각했어. 실제 불쌍하지만 돌려지니까. 제일은 역시 세탁기네 라고 하는. 어쩌지 씰로 "문어"라든가 붙여진다면. 잘못한거 없느네 뭔가 붙여지는 거ㅎㅎ 뭔가 붙여지거나 조금 빨갛게 도장되거나 불쌍하네요. 그렇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만. 뭐, 그런 것으로 문어, 빨강. The Red Light, 들어주세요"
《今日の1曲》『The Red Light』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ですね、ラジオネームにあいにゃんさんです
작별 쇼트 포엠. 이번 주는 말이죠, 라디오 네임 니아이냥상입니다.
『帰り道男子中学生2人が大声を出しながら私の方へ向かって歩いてきた。なんやろ、コワイなと思ってその会話を聞いていたら、その男子中学生は叫びながらしりとりをしていた。しりとりとわかり、思わず声を出して笑ってしまった』
『돌아가는 길 남자 중학생 두 명이 큰 소리를 내며 내 쪽으로 걸어왔다. 뭐지, 무섭네, 라며 대화를 들어보니 그 남자 중학생은 외치며 끝말 잇기를 하고 있었다. 끝말 잇기라는 것을 알고 무심코 소리 내어 웃어 버린 』
すごいね、たーこー!こおーりー!みたいなことですかね。りーーんごーー!ごーりーら!らーーんどせるー!るびぃーー!みたいな、コワイよね。うん・・すごいね。することなかったんやろな。ちょっと大声でしりとりやりながら帰らへん、みたいな。おもろいけど・・うん。いいですね、是非みなさんも、お試し下さい。さ、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대단하네, 타! 코! (문어) 코오리! (얼음) 같은 것이려나요. 링고! (사과) 고릴라!! 란도세루!!! (책가방) 루비!!! 같은. 무섭네. 응.. 굉장하네. 할 게 없었던 걸까나. "조금 큰소리로 끝말잇기 하면서 돌아가지 않을래?" 같은. 재미있지만. 응.. 좋네요. 부디 여러분도 시도해보세요. 자, 그런 것으로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럼 계속 레코멘에서 즐기세요
'KinKi Kids > どんなもんヤ!' 카테고리의 다른 글
[KinKi Kids] 180827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剛 (0) | 2018.09.24 |
---|---|
[KinKi Kids] 180820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0) | 2018.09.09 |
[KinKi Kids] 180806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0) | 2018.08.26 |
[KinKi Kids] 180730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0) | 2018.08.19 |
[KinKi Kids] 180723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0) | 2018.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