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年7月30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剛「はい、堂本剛です。まずは長野県のうみさんですが
네,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나가노현의 우미상입니다만
『昔今日もらえる千円と1年後にもらえる1万円、どちらをもらう?という問いに対して、嵐の二宮くんが1年後にもらえる1万円、ぼーっとしてると1年あっという間だからと即答していました。私は確かにと思ったんですが、お二人は今日もらえる千円と1年後にもらえる1万円どちらを選ぶとしたらどうしますか』
『옛날, 오늘 받을 수 있는 천엔과 1년 후에 받을 수 있는 1만엔, 어느 쪽을 받겠는가? 라는 질문에 대해서, 아라시의 니노미야군이 1년 후에 받을 수 있는 1만엔, 멍 때리고 있다보면 1년 한순간이니까 라고 즉답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확실히ㅇㅇ" 라고 생각했습니만 두 사람은 오늘 받을 수 있는 천엔과 1년 후에 받을 수 있는 1만엔 어느 쪽을 선택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どっちもいらないですね」
어느 쪽도 필요없네요!
光「うーん・・・」
....ㅎㅎ;;......음.....
剛「そもそもいらないですね」
애초에 필요없네요
光「今日もらえる千円と1年後にもらえる100万やったら、1年後の方がいいけど」
오늘 받을 수 있는 첸엔과 1년 후에 받을 수 있는 100만엔이라면 1년 후 쪽이 좋겠지만
剛「うん、まあそうやね、1万円と千円やと・・うん、いらないですね」
응, 뭐 그렇네. 1만엔과 첸엔이라면... 음.... 필요없네요!
光「ふふふふふふ(笑)う、うん、そうねえ」
ㅎㅎㅎㅎㅎ 으.응... 그렇네
剛「どっちでもいいですわ、逆に言えばね」
어느 쪽도 상관 없어. 반대로 말하자면요.
光「まあ、タダでもらえる金はないですよ」
뭐, 공짜로 받을 수 있는 돈은 없어요
剛「うん・・・まあでもいらないですね」
응... 뭐, 하지만 필요없네요!
光「うん」
응
剛「頑張って働いて、していきましょうということですね」
열심히 일해서, 해서 받도록 하죠! 라는 것이네요
光「そう。働こう」
맞아. 일하자!
剛「働きましょう。働こうということで、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일하도록 하죠! 일하자! 라는 것으로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東京都ベルリン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도쿄도 베를린상
『テレ東音楽祭お疲れさまでした。去年お二人で歌えなかった愛されるより愛したいを改めて歌ってくれて凄く嬉しかったです。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での、光一さんのハーフアップの髪型も気になりました。そのほかに何か裏話などあったら教えてください』」
『테레토우 음악제 수고하셨습니다. 작 년에 두분이 부르지 못했던 아이사레루요리 아이시타이를 다시 불러주셔서 굉장히 기뻤습니다. 제트코스터 로망스에서, 코이치상의 하프 업의 머리 모양도 궁금했어요. 그밖에 뭔가 뒷 얘기 등 있으면 알려주세요』
剛「なんかありました?裏話」
뭔가 있었습니까? 뒷 이야기?
光「いや、なんかありましたか?」
이야~ 뭔가 있었나요?
剛「ナンにもなかったけどねえ」
아~무 것도 없었는데 말이죠
光「まあ・・・」
뭐....
剛「うん・・・」
응....
光「ハーフアップっていうの?髪をむすぶこと、ハーフアップって言うねんや。オールアップってあんの?ハーフがあるのであれば・・へぇ~~」
"하프업"이라고 해? 저 머리 묶는 거? "하프업"이라고 말하는구나. "올업"이란 거 있어? 하프가 있다고 하는 거라면.... 헤에~
剛「まあ、どっちも・・どっちでもいいですね」
뭐, 어느 쪽도, 어느 쪽도 상관없네요!
光「そうなん・・そんなんがあるんや」
그렇구나... 그런 게 있구나
剛「どっちもいらないですね」←突っ込んであげて(笑)
어느 쪽도 필요 없네요!
光「いやもう、伸びてきたんでね、普通におろしてると非常にウザったいんですね。オープニング結ばずやってたんですけど、うちのメイクが、もう結びます?って言ってきたんで、じゃ、もう結んでつって。で、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で結んでたんですけどね。最近は結ばないとウザったいです、はい」
이야, 뭐. 길어와서 말이죠. 평범히 내리면 상당히 성가셔서요. 오프닝 묶지 않고 했습니다만. 우리 메이크가 "이제 묶으시겠어요?" 라고 말해왔기 때문에 "자아, 뭐, 묶어줘" 라고. 그래서 제트코스터 로망스는 묶었었지만요 . 최근은 묶지 않으면 성가십니다. 네.
光「新潟県ひろさん
니가타현 히로상
『毎朝近所で見る小学生は、ほぼみんなダッシュしています。ただ走りたいのか時間に追われてるのかわかりませんが、小学生の時から時間に追われたくはないなあと思いながら見送っています。お二人の小学生の頃はどんな子供でしたか。ダッシュする派でしたか』」
『매일 아침 근처에서 보는 초등 학생은 거의 모두 대쉬하고 있습니다. 그냥 달리고 싶은 건지 시간에 쫓기고 있는 지 모르겠지만 초등 학생 때부터 시간에 쫓기고 싶지는 않네, 라고 생각하며 배웅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초등학교 때는 어떤 아이였습니까? 대쉬하는 파였습니까?』
剛「たいして走んなかったですねえ、僕は、うん」
그다지 달리지 않았네요. 저는 응.
光「時間が、もう間に合わないからダッシュしてるってこと?」
시간이 뭐 못맞추니까 대쉬하고 있다는 거?
剛「いやいや、たぶん遊んでる時でも、なんか目に入ったら、なんか走ってるってことを言いたいんじゃないかな」
이야이야. 아마 놀고 있을 때라든지도 뭔가 눈에 들어오면 뭔가 달린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게 아닐까나.
光「ふーん・・まあ、子供やから走るやろ」
후웅 뭐, 어린이니까 달리겠지
剛「うん・・」
응
光「うん、と、思うねん」
응.... 이라고 생각해
剛「僕はずっとすり足でしたからね、小学生の時は。能のアレでやってたんで、うん・・」
저는 계속 사뿐히 다녔으니까요. 초등학교 때는. 능악의 저걸로 했었기 때문에 응... (すり足 스리아시: 일본 전통 능악, 스모 등에서 발바닥 전체로 스치듯이 걷는 걸음)
光「なるほどね」
그렇군요.
剛「ずっとすり足でね。ちょ、砂利道厳しかったですけど、うん」
계속 스리아시로. 조금, 자갈길 힘들었습니다만. 응.
光「幼稚園の時はハダシでしたけどね」
유치원 때는 맨발이었지만요.
剛「ほぉ」
호오
光「どこへいってもハダシ、うちの幼稚園の変な習わしみたいな」
어딜 가든 맨발. 우리 유치원의 이상한 풍습같은.
剛「ああ、そうですか」
아아, 그렇습니까.
光「素足でウンコ踏む人たくさんいましたよ」
맨발로 똥 밟은 사람 많이 있었어요.
剛「ああ・・切ないですね」
아아, 안타깝네요.
光「はい、いました。次の日から、そいつあだ名ウンコやもん」
네, 있었습니다. 다음 날부터 그녀석 별명 응꼬인걸.
剛「まあ、そうなりますよね。非常に悲しいお話、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뭐, 그렇게 되겠지요. 상당히 슬픈 이야기, 감사했습니다.
光「北海道図書館しそ・・司書歴21年
홋카이도 도서관 사서....사서력 21년
『某テレビ番組で身長の高い女性がデートでヒールをはいて男性の身長をこえてしまうのは男性的にアリかナシか話題に上がっていました。最終的にスタジオではデートをしている時点では男性は身長のことを気にしていないという結論でしたが、いつも自分の身長を嘆いているお二人は自分より身長の高い女性は恋愛対象としていかがですか』」
『모 텔레비전 방송에서 키 큰 여성이 데이트에서 힐을 신어서 남자들의 키를 넘어 버리는 것은 남성적으로 가능한가 불가한가 화제로 오르고 있었습니다. 최종적으로 스튜디오는 데이트를 하고 있는 시점에서는 남자는 키를 신경 쓰지 않다는 결론이었지만, 항상 자신의 키를 한탄하고 있는 두 사람은 자신보다 키가 큰 여자는 연애 대상으로 어떤가요?』"
剛「どうでもいいですね」
어찌 되도 상관 없네요!
光「うん・・・そうですね、どうでもいいです」
응.. 그렇네요. 어찌 되도 상관없습니다!
剛「うん、まあ、2メーター超えてこられるとちょっと・・色々考えますけどね」
응, 뭐 2m 넘어와버리면 조금... 여러 가지 생각하겠지만요.
光「チェホンマンか!・・ってね」
최홍만인가! 라고 하는.
剛「ちょっとやっぱり色々、2メーター超えてこられると・・」
조금 역시 여러 가지 2m 넘어와버리면...
光「チェホンマンか!ってね、うん」
최홍만인가! 라고 하는 응.
剛「考えますよね。なんかこう・・寝る時とかね、足出てるやろうからね」
생각하겠네요. 뭔가 이렇게... 잘 때라든가 발 나와있을테니까요.
光「チェホンマンか!ってね」
최홍만인가! 라고 하는.
剛「まあ、でもそれ以外は大丈夫かなって言うか」
뭐, 하지만 그 이하는 괜찮으려나, 라고 할까.
光「えぇ~、栃木県青赤バケネコ
에에 토치키현 아오아카바케네코
『ワールドカップも終わりましたが日本代表の試合はご覧になりましたか。ワールドカップの事前練習の時、日本代表の選手達がもう君以外愛せないを歌っていたそうで、まさかサッカー選手が試合前にキンキの曲を歌うなんてとびっくりしました。長友選手がSNSにあげていましたがお二人はご存じでしたか』」
『월드컵도 끝났습니다만 일본 대표 시합은 보셨나요? 월드컵의 사전 연습 때 일본 대표 선수들이 "모우키미이가이 아이세나이"를 부르고 있었다고 해서 설마했던 축구 선수가 경기 전에 킨키의 곡을 부르다니 깜짝 놀랐어요. 나가토모 선수가 SNS에 올리고 있었습니다만 두 사람은 아셨습니까?』"
剛「なんで歌ったんですかね」
어째서 불렀던 걸까요
光「見せてもらいましたよ~」
보여주셨어요
剛「へぇ」
헤에
光「なんか、事前練習終わって、帰って行く・・・光景?みたいな動画でしたけどね」
뭔가 사전 연습 끝나고 뭔가 돌아가는... 광경? 같은 영상이었습니다만
剛「ふ~~ん」
후웅~
光「♪もう~きみいーがいってみんなが歌ってました」
♪ 모우~ 키미이~가이~ 라고 모두 노래하고 계셨습니다.
剛「たまたまテレビで見はったんですかね」
우연히 텔레비전에서 보셨던 걸까요
光「ね」
그러게요
剛「どういう心境で、もう君以外愛せないいくかですよね。君が一瞬でも・・不安になると・・・ちょっとその先出てこないんですけどね」
어떤 심경으로.. "모우키미이가이 아이세나이" 갈 것인가, 이네요. "네가 한순간이라도..... 불안해지면...." 조금 (가사) 그 다음이 안나옵니다만
光「ふふふふ(笑)出てこなかったか(笑)」
ㅎㅎㅎ 안나왔던 건가 ㅎㅎㅎ
剛「出てこなかったですね、やっぱ読むと出ないですね」
안나왔네요. 역시 읽으니 안나오네요
光「うん」
응..
剛「うん」
응
光「そう」
그래
剛「まあ、なんだかの」
뭐, 뭔가의
光「まあありがたい。嬉しいですね」
감사한. 기쁘네요.
剛「なんらかの・・アレになってたら嬉しいんですけどね」
뭔가의.. 저거로 되었다면 기쁘지만요.
光「いやあ、ワールドカップ見てましたよ。残念ながらさすがに最終戦は見れんかったなあ」
이야, 월드컵 봤어요. 아쉽게 역시 최종전은 볼 수 없었네.
剛「あぁ~~・・・釜本さんでしたっけ」
아아... 카마모토상이셨던가요 (釜本邦茂 카마모토 쿠니시게. 1944년생 74세. 일본 축구 선수)
光「・・・・・え?」
........에?
剛「あれ?釜本さんっていなかったでしたっけ?.....え?」
어라? 카마모토상 안나오셨던가?.......에?
光「・・・・ぁえ?誰ですか?・・・だれ?」
........에? 누군가요? .......... 누구?
(スタッフざわざわ(笑)昔・・昔・・言うてる)
옛날.... ㅎㅎ 옛날 사람.....ㅎㅎㅎ
剛「え?釜本さんですよね?・・釜本さん、出てなかったですか?あれ?なんか釜本さん、どうしてはるかなと思ったんですけど」
카마모토상이지요? 카마모토상 안나오셨습니까? 어라? 뭔가 카마모토상, 어떻게 하실까나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光「誰のことをおっしゃってるのか・・ちょっと、僕には・・」
누구를 말씀하시는 건지.. .조금 저로서는....
剛「いや、サッカー選手なんですけどね。釜本さんは出られてなかった?」
이야, 축구 선수인데 말이죠. 카마모토상은 안나오셨다....
光「たぶん出られてないんじゃないですか」
아마 안나오셨던 게 아닐까요.
剛「そっかそっかー・・申し訳ないっ」
그런가 그런가... 죄송합니닷!
光「はい、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네,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これってアウトかな》
剛「これってアウトかな? えー・・愛知県の黒猫ママさんが
이것이란 아웃일까나? 에... 아이치현의 검은 고양이 마마상이
『私は鰻丼のタレフェチです。ご飯に鰻丼のタレだけをかけて食べるのが大好きです。卵かけご飯も食べますが、ほぼほぼ朝は鰻丼たれかけご飯です。別に鰻自体はあってもなくても全然かまいません。こんな私はアウトでしょうか』
『저는 장어 덮밥 소스 펫치입니다. 밥에 장어 덮밥 소스만을 뿌려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계란 덮밥도 먹습니다만 거의 거의 아침은 장어 덮밥 양념 뿌린 밥입니다. 특히 장어 자체는 있어도 없어도 전혀 상관 없습니다. 이런 저는 아웃인가요?』
まあ・・気持ちはわからなくでもないっていうか、焼き肉のタレと同じ感じですね。焼き肉にかけて食べて美味しいけど、焼き肉のタレだけでも、結果もしかしたらいけるんじゃないかっていう。そういうことですよね」
뭐... 마음은 모르지도 않다고 할까, 야키니쿠의 소스와 같은 느낌이네요. 야키니쿠에 뿌려서 먹으면 맛있지만 야키니쿠 소스만으로도 결과 어쩌면 가능하지 않을까라고 하는. 그런 것이지요
光「まあね、まずめの肉だろうが、まずめな鰻だろうが、タレうまけりゃ旨くなるからね」
뭐 네. 맛없는 고기든 맛없는 장어든 소스가 맛있으면 맛있어지니까.
剛「っていうような、タレの信仰がすごいですよね」
라는 듯한 소스의 역시 신앙이 굉장하네요
光「ふふ(笑)信仰してんの? うん」
ㅎㅎ 신앙하고 있는거야? 응.
剛「うん。タレの信仰がすごいですから」
응, 소스의 신앙이 굉장하니까요.
光「そうそう」
그래그래
剛「まあ、そのうちこの人はタレをね、家で奉るんでしょうけど、あの・・これは全然アウトじゃないと思いますよ」
뭐, 조만간 이 사람은 소스를 집에서 모시겠습니다만. 아노.. 이건 전혀 아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光「うん」
응
剛「うん、今日のゆりあんの水着から出てるニップレスに比べたら全然アウトじゃないですね」
응. 오늘 유리앙의 수영복에서 나온 니플레스에 비교하면 전혀 아웃이 아니네요
光「うん・・すごかったなあ」
응... 굉장했네.
진짜....갱장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剛「広島県のねねさんですね
히로시마현의 네네상이네요
『私はわさびによる刺激フェチです。私はわさびが大好きです。家でご飯を食べるときは基本的に何にでもワサビをつけないと気が済みません。しかもワサビは匂いで涙が出るくらいのレベルでつけます。泣きながらワサビを食べるのが快感。いつも泣きながら食事をしています。これってアウトですか』
『 저는 와사비에 의한 자극 펫치입니다. 저는 와사비를 정말 좋아합니다. 집에서 밥을 먹을 때는 기본적으로 뭐든지 와사비를 찍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습니다. 게다가 와사비는 냄새로 눈물이 날 만큼의 레벨로 찍습니다. 울면서 와사비를 먹는 것이 쾌감. 항상 울면서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거 아웃입니까?』
まあ、好きな人いる・・辛さ好きとかと似てるんでしょうけどね」
뭐, 좋아하는 사람 있는... 매운 거 좋아한다든가와 비슷한게 아닐까요.
光「でも、どうやろ?」
하지만 어떨까?
剛「ちょっと身体には悪そうな気しますけど」
조금 몸에는 나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만
光「そこまでいくと、味うんぬんちゃうんちゃうん」
거기까지 하면 맛 운운할 게 아니지 않을까
剛「確かにね」
확실히요.
光「感じになりそうですけどね。ほら、あの、堂本兄弟じゃねえや、ブンブブーンにも来てくれた、ジェジュン・・ジェジュンくん」
느낌이 될 것 같습니다만. 봐봐, 아노.. 도모토 쿄다이가 아니지;;; 붕부붕에도 와줬던 재중... 재중군.
剛「あのさあ」
있지 말야...
光「から・・あの、辛さね」
매움... 저... 매움말이지.
剛「じぇじゅんじゃないの?」←イントネーションが違う
재↗중이 아냐?
光「ジェジュン・・ジェジュン・・」
재↘중... 재↘중...
剛「ジェジュンくんなの?じぇ・・ジェジュンくん?じぇじゅんくんじゃないの?」
재↘중군인거야? 재..재.....재↘중군? 재↗중군이 아닌거야?
光「ふふふふふ(笑)」
ㅎㅎㅎㅎㅎ햐햐햐햐햐
剛「オレずっと、じぇじゅんくんって呼んでてんけど」
나 계속 재↗중군이라고 불렀는데
光「じぇじゅんくん・・・」
재↗중군...
剛「ジェジュンくんじゃないかっていうふうにちょっと、友だち界隈で言われまして」
"재↘중군이지 않나?" 라는 식으로 조금 친구 일대에서 들어서
光「ジェジュン・・オレは、ジェジュンと思ってる」
재↘중... 나는 재↘중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剛「ずっとじぇじゅんって呼んでましたよ・・え?じぇじゅんくんじゃないの?いやいや、関西弁丸出しみたいな、そんなんじゃないですよ、ジェジュンくんですよ」
"계속 재↗중이라고 부르고 있었어요" 라고. "에? 재↗중군이 아닌거야?" "이야이야 칸사이 사투리 완전 드러낸 것 같은, 그런 거 아니라구요" 라고 하는. "재↘중군이에요"
光「うん・・」
응..
剛「え、じぇじゅん・・・ジェジュンですよっていう、ちょっと口論になったんですけど、ジェジュンくんなんですね」
"에? 재↗중.." "이야, 재↘중이라구요." 라고 하는 조금 말다툼이 되었습니다만. 재↘중군인거네요.
光「じぇじゅんでしょうね・・いや、じぇじゅんじゃない、ジェジュンですよね」
재↗중이겠지요. 이야;; 재↗중이 아니라 재↘중이네요.
剛「んふふふふふ(笑)」
ㅎㅎㅎㅎㅎㅎ
光「もう、頭アホウになってんねん、もう」
뭐, 머리 바보가 되었다구 뭐~ㅎㅎ
剛「ちょっと心配するよね、あそこまでいくと、全然からくない、大丈夫って言われると」
조금 걱정되네. 거기까지 가면. 전혀 맵지 않다, 괜찮다, 라고 들으면
光「辛いのが好きだつってね、そうそう。」
매운 게 좋다면서. 맞아맞아.
剛「ちょっとねねさんもね」
조그 네네상도 말이죠
光「いるんですよ、そう言う人いるんですよ」
있어요 그런 사람 있어요
剛「ちょっと心配してるよという意味もこめて、アウトにしときますね。まあ、ほんというと、どっちでもいい、どうでもいいんですけどね、アウトにしておきます」
조금 네네상도 조금 걱정하고 있어~ 라는 의미도 담아서 아웃으로 해둘게요. 뭐, 사실을 말하자면 어느 쪽도 상관 없... 어떻게 되든 상관 없지만요. 아웃으로 해두겠습니다.
剛「富山県のえりかさんですね
후쿠야마현의 에리카상이네요
『耳かきが大好きで1日最低1回はしないと気が済みません。さらに綿棒を鼓膜に軽くあてるくらいの深さで掃除するのが好きで、シャワーを浴びたあとに耳の奥に水が染みて、痛いのが快感になります。これってアウトですか』」
『귀파기가 너무 좋아서 하루 최저 1번은 하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습니다. 더욱 면봉을 고막에 가볍게 닿을 정도의 깊이로 청소하는 것을 좋아해서 샤워를 한 뒤에 귓속에 물이 스며들어 아픈 것이 쾌감이 됩니다. 이거 아웃인가요?』
光「あぁ~~~っ」
아아..........
剛「これやめたほうがいいんじゃない」
이거 그만두는 편이 좋지 않겠어
光「これはアカンやつやな」
이건 안되는 거네.
剛「だって、痛いんでしょ?水が、しみるんでしょ?」
그게, 아픈거잖아요? 물이 스며드는거잖아요?
光「ねえ?」
그쵸?
剛「本来染みないですから」
본래 스며들지 않으니까요.
光「綿棒をほんとに奥まで毎日のようにやるのは」
면봉을 정말로 속까지 매일과 같이 하는 것은
剛「よくないって言ってたよ」
좋지 않다고 말했어요.
光「アカンって・・そう」
안된다구.. 맞아.
剛「先生言ってたよ、これ」
선생님이 말했어요. 이거.
光「これはアウトですよ」
이건 아웃이에요
剛「アウトにしておきましょうね」
아웃으로 해두죠.
光「はい」
네.
剛「最後に奈良県のあにゃんさんがですね
마지막으로 나라현의 아냥상이요
『能面フェチです。なんだかわかりませんが(笑)小さい頃から能面が好きで』」
(능악의) 탈 펫치입니다. 왠지 모르겠습니다만 ㅎㅎ 어린 시절부터 탈이 좋아서.
光「すごいね」
굉장하네
剛「『何をするわけでもありませんが』
뭔가를 하는 것도 아닙니다만
変なリンクですね
이상한 링크네요
『ずっと見ていたくなりますと。もちろん般若のお面をかぶったイケメンも好きで、昔山Pがコンサートで般若のお面をかぶって登場し、そのお面をとるという演出がたまりませんでした。単体で見てこのお面は何を考えているんだろうと思うのが一番好きなポイントです(笑)こんな私はアウトではないですよね』」
『 계속 보고 있고 싶어집니다. 물론 반야의 탈을 쓴 미남도 좋아해서 옛날 야마P가 콘서트에서 반야의 탈을 쓰고 등장하고, 그 탈을 벗는다는 연출이 견딜 수 없었습니다. 하나의 독립된 개체로 보고 이 탈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 라고 생각하는 것이 제일의 포인트입니다ㅎㅎ 이런 저는 아웃이지는 않나요』
光「すごいね」
굉장하네
剛「能面、僕も嫌いじゃないですからねえ~、怖いっていう人いるけど」
탈... 저도 싫어하지 않으니까요~ 무섭다는 사람 있지만
光「何を感じるんやろうね」
뭐를 느끼는 걸까나
剛「何かを感じるんでしょうね」
뭔가를 느끼는 거겠죠.
光「能面に。うん。」
탈에... 응...
剛「ま、結婚してからとかが勝負かな、急に嫁がね、なんか能面買ってきて、リビングに1枚1枚。。月1で増えていったらちょっとやっぱり離婚とかの問題になる可能性あるから」
뭐, 결혼하고 나서라든가 승부이려나. 갑자기 아내가 뭔가 탈 사와서 거실에서 한 장 한 장.. 한 달에 늘어간다면 조금 역시 이혼같은 문제가 될 가능성 있으니까.
光「でも、やっぱそういう能面とか、そういう方向性じゃないとグッと来ないのかね、仮面ライダーのお面とか・・」
하지만 역시 그런 탈이라든가 그런 방향성이 아니면 와닿지 않는 걸까요. 가면 라이더의 가면이라든가
剛「・・は、違うでしょうね」
....는 아니겠지요
光「それは違うのか、やっぱ」
그건 아닌건가. 역시.
剛「ちょっとこう、不気味さっていうか、その奥にある神秘みたいな、たぶんそこにグッと来ちゃってるんだと思うんですよね」
조금 이렇게 기분 나쁨이라고 할까 그 안에 있는 신비함같은 아마 거기에 반응해버리는 거라고 생각하네요
光「その奥にあるやつね」
그 속에 있는 것 말이지
剛「そうそう、なんか・・」
맞아맞아 뭔가
光「ちょっとわからんでもないな」
조금 모를 것도 아니네
剛「奥深いとこに行っちゃう可能性あるよね」
속깊은 곳에 가버릴 가능성 있네요
光「全然ちゃうかもしれへんけど、なんか、はい・・廃墟に感じる何かみたいな」
전혀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뭔가 네, 폐허에 느끼는 뭔가 같은
剛「そうね、奥の中にある・・」
그렇네. 속 안에 있는....
光「そう」
맞아
剛「神秘という意味では。何かこう自分の」
신비라고 하는 의미에서는. 뭔가 이렇게 자신의
光「それと似たような部分、気がしないでもない」
그것과 비슷한 부분, 느낌이 들지 않는 것도 아닌
剛「心の目で見るような感じね。これちょっと将来のこと考えるとアウトって言っといてもいいかもしれないけど、まあまだ・・そういう感じじゃないのであれば、セーフっていうところでいいんじゃないかな。ま、この奥深い世界にのめり込むのも悪くないですからね、ということで、セーフということで(インフォメーション)それでは、もう君以外愛せない、聞いてください」
마음의 눈으로 보는 듯한 느낌말이죠. 이거 조금 역시 장래의 일을 생각하면 아웃이라고 말해둬도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뭐, 아직 그런 느낌은 아니라고 한다면 세이프라는 것으로 괜찮지 않을까나. 뭐, 이 속깊은 세계에 빠져드는 것도 나쁘지 않으니까요. 그런 것으로 세이프라는 것으로 (인포메이션) 그러면 "모우키미이가이 아이세나이" 들어주세요
《今日の1曲》『もう君以外愛せない』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静岡県のゆうり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시즈오카현의 유우리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先日今小学校では、タンバリンのことをタンブリンと教えていることを知った。とたんにモンスター感が出るのはなぜだろう』
『 얼마 전 지금 초등 학교에서는, "탬버린"을 "탬브린"으로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순간 몬스터감이 나오는 것은 어째서일까.』
うん・・」
응..
剛「あれ?タンブリンってドラゴンボールいーひんかったっけ?」
어라? 탬브린이란 드래곤볼 없었던가?
光「タンバリンや」
탬버린이지
剛「あれは、タンバリン?」
저건, 탬버린?
光「タンバリン」
탬버린.
剛「シンバルンとタンバリンか」
심벌과 탬버린인가
光「シン・・シンバルとタンバリンね・・タンブリン、なんで?」
심... 심벌과 탬버린..... 탬브린?! 어째서?
剛「へえ・・ちょっとオシャレにしてるね」
헤에 조금 멋부리고 있네요
光「ウソでしょ?タンブリンで検索したら出てくるってこと?」
거짓말이지? "탬브린"으로 검색하면 나온다는 거?
剛「出てくるかも」
나올지도.
光「あ、アナタはタンバリンと間違ってませんかって出てこーへん?大丈夫?」
"당신은 탬버린과 착각하고 있는거 아닙니까?" 라고 안나와 괜찮아?
剛「もう、わかって打ってんねん!って時あるよね。なんか、うん」
"붜, 알고 친거라고!" 라는 때 있지. 뭔가. 응.
光「タン・・ブリン・・おおっ!楽器として出てきたぁ~」
탬...브린.... 오옷! 악기로서 나왔어~~!
剛「ふぅん、じゃあ、タンバリン世代とタンブリン世代で、これまた分かれてくるよね」
후웅~ 자아, 뭐 이 "탬버린" 세대와 "탬브린" 세대로 이거 또 나뉘어오겠네
光「そうね」
그렇네
剛「え、タンバリン・・え?タンブリンって言いましたよ、みたいな。なんやねん、タンブリンって。うちタンバリンやったでみたいな、どうでもいい話が繰り広げられることになりますね」
"에, 탬버린..." "에? 탬브린이라고 말했어요" 같은. "뭐야, 탬브린이란. 우리 탬버린이었어." 같은 어찌되도 상관 없는 이야기가 펼쳐지는 것이 되겠네요.
光「タンブリン・・タンバリン・・・タンバリーンと発音する、が、英語ね」
탬브린.. 탬버린.. 탬버링~ 이라고 발음하는...건 영어 말이지.(Tambourine)
剛「うん」
응
光「どっちでもええんですよ」
어느 쪽도 상관없어요
剛「タンバリン、タンブリン・・たぶんもうあと10年ぐらいしたら、タンボリンぐらいいきますね、このままいったら」
탬버린~ 탬브린~ 아마 이제 앞으로 10년 정도 되면 탬보린 정도 가겠네요. 이대로 간다면
光「そうね・・・タンバリーン、タンブリーンになる・・」
그렇네. 탬....탬버린. 탬브링~이 되는
剛「んふふふふ(笑)」
ㅎㅎㅎㅎㅎ
光「タンバリーン・・りーんですから」
탬버린~ "린"이니까
剛「なるほどね、今日のゆりやんの水着姿みたいな感じですね、タンブリーンみたいな」
그렇군요. 오늘의 유리양의 역시 수영복 같은 느낌이네요. 탬브링~ 같은.
光「タンブリーン!ねえ・・タンバリンが活躍する曲まで出てきましたけど」
탬브링~~~ 네에, 탬버린이 활약하는 곡까지 나왔습니다만.
剛「ふうん・・ま、情報としてはいらない」
후웅... 뭐, 조금 정보로서는 필요없네요.
光「いらないですか」
필요없습니까.
剛「はい」
네.
光「ええ、関ジャニ∞の楽曲も載ってます」
에에.. 칸쟈니8의 악곡도 실려있습니다.
剛「タンバリン?」
탬버린???
光「ばり・・バリンタン・・っていう曲があるらしいです(笑)」
네.. "버린...버린탬" 이라는 곡이 있나봐요ㅎㅎㅎㅎㅎ
剛「うぉおお、それはちょっと、ブリンタンに変えなきゃいけない可能性出てきますよね」
후오오~ 그건 조금 자아, "브린탬"으로 바꾸지 않으면 안될 가능성 나오네요
光「ブリンタン、そうやんなあ、そういうことですね」
"브린탬" 그렇네~ 그런 것이네요
剛「なるほどね」
그렇군요
光「はい、タンブリン情報でした」
네, 탬브린 정보였습니다.
剛「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KinKi Kidsのどんなもんヤ!来週も2人でお送りいたします。週の始まりの月曜日、来週も2人のどんなもんヤ!でお楽しみください。KinKi Kidsの堂本剛と」
감사했습니다. 자아, 그런 것으로 킨키 키즈의 돈나몬야 다음주도 두 사람이서 보내드립니다. 주의 시작인 월요일, 다음주도 두 사람의 돈나몬야로 기대해주세요 킨키키즈의 도모토 쯔요시와
光「堂本光一でした」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剛「さよなら~~」
사요나라
이거 노팡 수록 입니까?? (말랐 건 새로 공수해왔 건 당근 챙겨 입었겠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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