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Fighter vol.271 (09.10.05)
風が冷えて
바람이 차가워져서
頬で踊る度に
夏が終わったことを
思い知る。
볼 위에서 춤을 출 때마다
여름이 끝났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돼.
どうしてなんだろう
어째서일까
寂しいことなんて
なにもないのに
외로운 것 같은 건
아무것도 아니건만
胸がつまって
言葉も迷う。
가슴이 막혀서
말도 방황을 해.
生きていることを
살아있다는 것을
大切に鳴らして
소중하게 울려가며
今日も歌おう。
오늘도 노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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