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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Love Fighter

[도모토 쯔요시] Love Fighter vol.271 (09.10.05)

by 자오딩 2009. 10. 5.

Love Fighter vol.271 (09.10.05)


風が冷えて

바람이 차가워져서


頬で踊る度に
夏が終わったことを
思い知る。
볼 위에서 춤을 출 때마다
여름이 끝났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돼.


どうしてなんだろう

어째서일까


寂しいことなんて
なにもないのに

외로운 것 같은 건
아무것도 아니건만


胸がつまって
言葉も迷う。

가슴이 막혀서
말도 방황을 해.


生きていることを
살아있다는 것을


大切に鳴らして
소중하게 울려가며


今日も歌おう。
오늘도 노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