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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80709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by 자오딩 2018. 7. 13.




2018年7月9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す。兵庫県のかえさんで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효코현의 카에상입니다.

 

『光ちゃんのラジオとても楽しみにしていますが待っている間に睡魔に襲われることがよくあります。ちなみにふぉ~ゆ~の4人の眠気覚ましの方法は辰巳君はブラックコーヒーを飲む、福ちゃんは深呼吸をする、越岡くんはミントタブレットを食べる、松崎くんは飛び跳ねてジャンプをする、だそうです』

『코짱의 라디오 무척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기다리는 동안에 수마에 사로잡히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참고로 포유 4명의 졸음 깨우기 방법은 타츠미군은 블랙 커피를 마신다, 후쿠짱은 심호흡을 한다, 코시오카군은 민트 타블렛을 는다,고 마츠자키군은 날뛰며 점프를 한다, 라고 합니다』

 

この性格出てるね。マツがやっぱ一番バカっぽいもんね

이거 성격 나와있네. 마츠가 역시 제일 바보같네

 

『光ちゃん、どうにも眠い時どうしてますか。何かオススメの方法があったら教えてください』

『코짱, 아무래도 졸릴 때 어떻게 하시나요? 뭔가 추천하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耐える。それしかないわ。最近ね、ますますショートスリーパーになってるんですよね、自分。最近ちょっとひどい時間まで起きてるもん。昨日寝たん・・昨日はそこそこ早かったんですけど、朝の9時半ぐらい?に、寝ました。ふはははははははは(笑)はい、そうなんですよ。アホみたいでしょ。ぐらいまで起きてる。何してんねんって思われるやろけど。あんなことやこんなことしてるんですよ。うん、で、起きるのも最近なんか、昔はほんと布団とかで、すげーグズグズしてアレしてたけど、なんか、最近よいしょって起きれるな。よいしょって。ふふふふ(笑)うん、なんだろうね、歳とったんだろうね。だけど、普通ね、もうちょっと早く寝るのがお年寄りな気もするけど、なんか、ショートスリーパーなんだろうな。はい、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참는다.. 그것밖에 없어. 최근 말이죠, 점점 쇼트 슬리퍼가 되고있네요 저. 최근 조금 심한 시간까지 깨어있는 걸. 어제 잔 게... 어제는 뭐 그럭저럭 빨랐습니다만. 아침 9시 반쯤? 에 잤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 네, 그렇다구요 바보 같죠...정도까지 깨어있어. 뭐 하는거야, 라고 생각되겠지만. 이런 저런 것 하고 있어요. 응, 그리고 일어나는 것도 최근은 뭔가 옛날은 정말로 이불같은 데서 엄~청 꾸물거리고 저랬습니다만, 뭔가 최근 영차! 라며 일어날 수 있네. 영차! 라니...ㅎㅎㅎ 응, 뭘까요. 나이 먹은거겠지. 하지만 보통 좀 더 일찍 자는 게 노인인 느낌 들지만. 뭔가, 쇼트 슬리퍼인거네. 네,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以前女性リスナーに、女性は男性のここを見ているということをメールで教えてくださいと募集したところ、沢山・・ああ、沢山届きました?そうですか、はい、東京都ちーちゃん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이전 여성 청취자에게 "여성은 남성의 여기를 보고 있다" 라는 것을 메일로 알려달라고 모집한 결과 많이.. 아아, 많이 왔어요? 그렇습니까, 네, 도쿄도 치창상

 

『私は男性の食事のマナーを見てしまいます。特にくちゃくちゃ音をたてていたら、例え好きな人だとしても、たぶん一発でさめます。ただ完璧なマナーを求めているわけではなく、最低限魚の食べ方、お茶碗のご飯粒が残っていない、ヒジをついて食べない、箸で器をよせない、といったことが出来ていたら魅力的だなと思います』

『저는 남자의 식사 매너를 봐버립니다. 특히 쩝쩝 소리를 내고 있으면 비록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아마 한 방에 깹니다. 다만 완벽한 매너을 요구하는 게 아니라 최소한 생선 먹는 법, 밥그릇의 밥 알갱이 남기지 않기, 팔꿈치를 짚고 먹지 않는다, 젓가락으로 그릇을 당기지 않는다, 와 같은 것을 할 수 있다면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まあね!うん、最低限のマナーっていうのはね、ヒジをついて食べない、これたまーにオレもやってまう時あんねん、ごめん、ほんと申し訳ない。謝っとく。そうそう・・そうなのよね。ま、なんか、1人の時はひどいよ?オレ、だけどやっぱり人前でそうするとき、相手に不快な思いをさせないとか、そういったことで自分は気をつけようって気になるけど。うん・・ね、あと、なんやろ、そういうマナーが出来てないのって、なんかある意味、自分のなんやろな、両親に恥をかかせてしまう、気がしません?やっぱ躾の部分やから、ね。なんかそれを思うと、ちゃんとしよっていうふうに思ったりもしますけどね。そういうとこ見てんのね。

뭐 네~ 응, 최소한의 매너란 말야, 팔꿈치를 짚고 먹지 않는다, 이거 가~끔 저도 해벌릴 때 있네! 미안, 정말 미안해. 사과해두자. 맞아맞아. 그런거네. 뭔가, 혼자일 때는 심하다구 나. 하지만 역시 사람 앞에서 그렇게 할 때 상대에게 불쾌한 생각을 들지 않게 한다든가 그런 것으로 자신은 조심하자, 라는 마음이 되는데. 응, 네, 그리고 뭐더라 그런 매너가 불가하다라는 것이란 뭔가 어느 의미 자신의... 뭐랄까, 부모에게 망신시켜버리는 느낌 들지 않나요? 역시 예의범절의 부분이니까. 네, 뭔가 그걸 생각하면 제대로 하자, 라는 식으로 생각하거나도 하지만요. 그런 부분을 보는군요.

 

ラジオネームマッチョドラゴンさん

라디오네임 맛쵸 드래곤상

 

『ご飯を食べるときに』

밥을 먹을 때

 

またご飯!

또 밥?!

 

『ちゃんといただきますと言うか言わないかを見ています。礼儀やマナーがあるかというのもそうなんですが、自然とその言葉が出るということは普段からちゃんとしているということがわかるので、こういうところもきちんとしてるんだろうな、この人はという想像がつきます。贅沢を言えばいただきますといいながら手を合わせてくれると好印象です』

『 제대로 "잘 먹겠습니다"라고 말하는지 하지 않는지를 보고 있습니다. 예의와 매너가 있느냐는 것도 그렇습니다만, 자연스럽게 그 말이 나온다는 것은 평소부터 제대로 하고 있다는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제대로 하고있겠구나 이 사람은, 이라는 상상이 듭니다. 사치를 말하자면 "잘먹겠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손을 모아주면 좋은 인상입니다』

 

まあねえ、ふふふふふ(笑)まあ・・・まあね。わかりますよ。でもなぁんか、それも手を合わせていただきますっていう、でも店によらへん?例えばさ、すげぇ、ちゃんとしたすげぇフレンチのレストラン行って、手を合わせて頂きます、ちょっとおかしいよね?なんか、普通に、いただきます・・って頭を下げるなり、ま、周りのお相手にもよるけど。なんか、なんかそういう方がスマートだなと僕は思うんですけど、どこでもかしこでも、手を合わせて頂きます、なんかオレはちょっと国の色もあるしさ、その食べ物によるかなあ、いやそれは気持ちはもちろんね、大事よ、いただきますっていうね

뭐, 네~~ ㅎㅎㅎ 뭐, 뭐 네. 알아요. 하지만 뭔가... 하지만 그것도 손을 모으고 "잘 먹겠습니다" 라고 하는, 하지만 가게에 따라 다르지 않겠어? 예를 들면 말야, 굉장~히 제대로 된 굉장~한 프렌치 레스토랑 가서 손을 모으고 "잘 먹겠습니다" 좀 이상하지? 뭔가 평범히 이렇게 "잘먹겠습니다" 라고 고개를 숙이거나, 뭐, 주위의 상대에도 따르겠지만. 뭔가 뭔가 그러는 쪽이 스마트하네, 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어디서나 손을 모으고 "잘 먹겠습니다" 뭔가... 나는 조금 나라의 색도 있고 말야, 그 음식에 따를까나, 이야, 마음은 물론 중요해. "잘먹겠습니다"라고 하는 건.

 

はい、兵庫県ぽんちゃん

네, 효고현 퐁짱

 

『私は車の運転の仕方を見てしまいます。ブレーキが多いとヘタやな、この人せっかちやなと思います。すぐに文句を言っちゃう人もいやです、しかもだいたい言葉遣いが荒くなるんですよね。危ないとイライラするのはわかりますが、隣でヤダヤダと思ってしまいます。逆に言わない人は心が広いんだなあと思います。光ちゃん車運転するときいかがですか』

『저는 차의 운전 방법을 봐버리고 맙니다. 브레이크가 많으면 못하네 이 사람, 성급하네 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불평해버리는 사람도 싫습니다. 하지만 대체로 말투가 거칠어지네요. 위험하면 짜증나는 것은 알지만 옆에서 싫어 싫어 라고 생각해버립니다. 반대로 말하지 않는 사람은 마음이 넓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코짱 운전할 때 어떻습니까 』

 

オレ、マジでね、安全運転ですよ。ほんとに。なんでここまで安全運転なったかなっていうぐらい安全運転ですねえ。危ないもん。ってか、危ないヤツ多いの。ま、だから・・っていうのあるかもしれんな、もしかしたら(笑)そう・・うん、危ない人多いんですよ、今問題なってるよね、煽り運転とか、サイテーだね、アレ。なんなんだろうね、ほんとサイテーだと思う。もうちょっと、なんやろ、車に対して敬意がないね。ああいう人は。うん・・車、楽しいのにさ。楽しみ方を間違ってるというかさ、うん・・ね、もうちょっと安全、安全運転しよう、みんな、ほんまに。みんな危ない。危ない人多い。

저, 진심~~으로 안전 운전입니다. 정말로. 어째서 이렇게까지 안전 운전이 되었을까나 라는 정도로 안전 운행이네요. 위험한 걸! ...이랄까, 위험한 녀석 많다구. 뭐, 그러니까... 라는 것 있을지도 모르네 어쩌면ㅎㅎ 맞아... 응.... 위험한 사람 많아요. 지금 문제가 되어있지요 난폭운전이라든가, 최악이네 저거. 뭐랄까 정말 최악이라고 생각해. 좀 더 뭐랄까. 또 차에 대해서 경의가 없네. 저런 사람은 웅... 차.... 즐거운데 말야. 즐기는 법을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달까. 응... 네, 좀 더 안전, 안전 운전 하자구 모두. 정말로. 모두 위험해. 위험한 사람 많아.

 

兵庫県えぬさん

효고현 에누상

 

『男の人のどこを見るか、放送後色々考えたんですが、1目の輝き、目がくすんでいたり空気がどよんとしてたらアウトかな、2仕事や目の前にあることに誠実に向き合って一生懸命取り組んでいるか、3上の人からも下の人からも慕われているかどうか、どういう人達が集まってきているか、4背中、他にもあるけど主にこの4つです。逆に光一君は女の人の何を見ますか?』

『남자의 어디를 보는가, 방송 후 여러 가지 생각했습니다만, 첫 번째, 눈의 반짝임, 눈이 흐릿하고 있거나 분위기가 멍~ 하면 아웃이려나, 2, 눈앞에 있는 것에 성실히 마주 하고 열심히 하고 있는가, 3, 윗사람에게도 아래 사람에게도 사랑 받고 있는지 어떤지, 어떤 사람들이 모이고 있는지 4, 등, 이 외에도 있지만 주로 이 4개입니다. 오히려 코이치군은 여자의 무엇을 봅니까?』

 

顔。ふはははは(笑)いや、この人だってそうやん、目の輝きとかさ、言うてんねんもん、そうでしょう?もう1が目の輝きですから、1位にこの人は顔ですよ。オレと言ってること変わらへん。ふははははは(笑)オレと言ってること変わらへんでしょ?言い方が違うだけ。そうそうそう。うん

얼굴. 하하하, 이야, 이사람 그게 그거잖아. 눈의 반짝임이라든가 말하고 있는걸. 그렇잖아요? 뭐, 1이 눈의 반짝임이니까 1위에 이 사람은 얼굴이에요. 나랑 말하는게 다르지 않다고 하하하핳 나랑 말하는게 다르지 않잖아요? 표현이 다를 뿐. 맞아맞아맞아. 응.

 

鹿児島県こひなさん

카고시마현 코히나상

 

『女性は男性のここを見ているということについて募集していましたが、母からの教えで男の人にオマエと呼ばせるなというのがあります。母いわくオマエは上から目線で、それだけでも許すと調子に乗ってだんだん他のことでもえらそうにし始めて、接し方が変わる。ずっと仲良くいたいなら、オマエと呼ばせるなということでした。男女間で男の人もオマエというと確かに亭主関白風の上下関係が出来てしまうかも、と思いました。光一さん女の人にオマエというタイプですか』

『여성은 남성의 여기를 보고 있다는 것에 대해 모집하고 있었습니다만 어머니의 가르침으로 남자에게 "오마에(너)"라고 부르게 하지 말라는 것이 있습니다. 어머니 말씀하시길, "너"는 위로 부터의 시점으로 그것만이라도 허용하면 신나서 점점 다른 것에서도 잘난 체 하기 시작해 태도가 바뀐다. 계속 사이좋게 있고 싶다면 "너" 라고 부르게 하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남녀 간에 남자도 "너" 라고 하면 확실히 폭군 남편풍의 상하 관계가 되어 버릴지도...라고 생각했습니다. 코이치상 여자에게 "너" 라고 말하는 타입인가요』

言わへんなぁ。うん、言わへんなあ。同性に対しても、オマエなんや、オマエ・・・ぐらいは言うけど、おいオマエっていう呼び方は絶対しないね。男性に対しても。特に女性に対してはしないですねえ~~。もしもね、男の人に、オマエって言われたら、うん、何オマエって、逆に(笑)言うたったらいいんですよ。そうそう、両方から、なに?オマエ、うん、そうすればいいと思いますよ、僕は。なんか・・そうすれば楽しいじゃないですか(笑)

말 안하네. 응. 말 안하네. 동성에 대해서도 "너 뭐야 너" 정도는 말하지만 "오이, 너" 라는 호칭은 절대 안하네요. 남성에 대해서도. 특히 여성에 대해서는 하지 않네요. 만약 남자에게 "너" 라고 들으면 응 "뭐야 너-ㅁ-!" 라고 반대로 말한다면 괜찮아요. 맞아맞아 쌍방이니까. "뭐야 너!-ㅁ-" 응.. 그렇게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저는. 뭔가... 그렇게 하면 즐겁지 않습니까 ㅎㅎ

 

はい、東京都ゆうこまんさん

네, 도쿄도 유우코만상

 

『男性のここを見てますというか、私は好みのタイプを聞かれたら、ラーメン屋とか単価数百円のお店で平気で1万円札を出す人は嫌いって答えます』

『남자의 여기를 본다고 할까, 저는 취향의 타입을 물으면, 라면 가게나 단가 수백엔의 가게에서 태연히 1만엔짜리 지폐를 내미는 사람은 싫다고 대답합니다

 

これ、しゃあない時あるやん、でも!

이거, 어쩔 수 없을 떄 있잖아, 그래도!

 

『すいません、大きいのしかないんですけどとか何か一言あればいいんですが』

『 "죄송합니다, 큰 것밖에 없습니다만" 이라든가 뭔가 한 마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만』

 

あ、これは言うわ

아, 이건 말하네.

 

『忙しくて店主1人で回してるようなお店で、立て続けに3人も万札を出されているのを見た時にそう思いました。もちろんおつりを用意するのもお店の仕事だし、どこも多めに用意してると思いますが友だちに言ったらそんなこと気にしたことなかったと言われましたが、私が神経質すぎるんでしょうか』

『바빠서 주인 혼자서 운영하는 것 같은 가게에서 연달아 3명이나 만엔권을 낸 것을 봤을 때 그렇게 생각했습다. 물론 거스름 돈을 마련하는 것도 가게 일이고 어디든 많이 준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친구에게 말했더니 그런 것 신경 쓴 적 없었다고 들었습니다만, 제가 너무 신경질적인 것일까요』

 

いや、だから、この前ちょっと似たような話あったやん、例えばさ、1600円だったところ、2100円出したら500円玉1個で返ってくるってこと。すげえスマートでいいじゃんって思うんですよ。剛くんに、大否定されたでしょ。ふふふふ(笑)なんなんそれって。いやいや、500円玉1個で返ってくるやん。今ほら、おつりにしても何にしてもさ、いや計算出来ない子中にはいるかもしれないけど(笑)レジで打つやろ、1600円やったら、2100円つったらガシャンってやるやん、そしたらそこに500って表示されるやん。ちょっと計算弱い人でもわかるやん。オレいいと思うんですけどね。まあでも1万円はね、安いところでね、ごめんなさい、大きいのしかないです、は言うな、必ず言うな。あと僕千円札大好きなんですよ。あははははは(笑)っていうと、ちょっと言葉おかしいな、あの、千円札がいっぱいあると安心するの。どこいってもこう・・なんか使えるやん。だからあえて、お店の人にごめんなさいって思いつつも、千円札作るために、あんねんで、出せる千円札あんねんで、例えば、ちょっと千円欲しいなぁ~(笑)って思った時に、1万円札出すことある。ない?あるよね?わあ。すげえ、分かれたー、あ、そうそう自販機にしても使えるし、千円札。だから千円札があれば安心ってあるよね。そうそう1万円札使えないところもあるから。そういった時にね。あんのに、あ、ごめんなさい、大きいのしかないですわって・・・あ~、ウソつきや、オレ。ごめんなさい。自分そんなウソついたことある。そう、千円札欲しいねん。ふふふふ(笑)

이야, 그러니까 얼마 전 조금 비슷한 얘기 있었잖아, 예를 들면, 1,600엔일 때 2,100엔 내면 500엔짜리 동전 1개로 돌아온다 라는 것. 엄청 스마트하고 좋잖아 라고 생각해요. 쯔요시군에게 대부정 당했었죠ㅎㅎㅎ "뭐야 그거;;" 라고. "이야이야, 500엔 동전 하나로 돌아오잖아!" 지금 봐봐, 잔돈이든 뭐든 이야, 계산 못하는 애 개중에는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계산기 치잖아? 1,600엔이라면 2,100엔 치면 가샹~ 하고 하잖아. 그러면 거기에 500 이라고 표시 되잖아. 조금 계산 약한 사람도 알잖아. 저 좋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뭐, 하지만 이 1만엔은 싼 곳에서 "죄송합니다 큰 것 밖에 없습니다"는 말하네. 반드시 말하네. 그리고 저 천엔 지폐 정말 좋아해요. ㅎㅎㅎㅎㅎ 라고 하면 조금 말이 이상하네. 아노... 천엔 지폐가 잔뜩 있으면 안심하는 걸. 어딜가도 이렇게... 뭔가 사용할 수 있잖아. 그러니까 일부러 가게 사람에게 죄송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천엔 지폐 만들기 위해서... 있어. 낼 수 있는 천엔 지폐 있다구, 예를 들어 조금 천엔 있었음 좋겠네~ 라고 생각할 때 1만엔 지폐 낼 때 있어. 없어? 있지??? 와아 엄청 갈렸네. 아, 맞아맞아 자판기에도 쓸 수 있고 천엔 지폐. 그러니까 천엔 지폐가 있으면 안심이란 있네. 맞아맞아 1만엔 지폐 쓸 수 없는 곳도 있으니까. 그럴 때에.있는데.. "아... 죄송합니다. 큰 것 밖에 없습니다..".라며.. 아~ 거짓말쟁이네 나. 죄송합니다. 나 그런 거짓말 한 적 있어. 맞아, 천엔 지폐 갖고 싶다고ㅎㅎㅎ

 

はい、神奈川県まいこさん

네, 카나가와현 마이코상

 

『女性は男性のここを見ているよの件ですが私の意見を送らせていただきます。私は彼の友だちと話している、彼の友達と話している彼、いや、彼の友だちのタイプを見ます。私は類は友を呼ぶと言う言葉は当てはまると思っているので、彼の親しい友だちを見ることで彼は本当はどんな人で周囲とどんな関係を築いていく人なのかを知れると思います。友だちと楽しそうに話していたり周りの人に大切にされている男性を見るとすごくキュンとしますし心が惹かれます。周りの人を愛し周りの人に愛されている人は魅力的に見えますよね』

『여성은 남성의 여기를 보고 있어의 건입니다만 제 의견을 보내겠습니다. 저는 그의 친구와 말하고 있는....그의 친구와 말하고 있는 그.... 아니, 그의 친구의 타입을 봅니다. 저는 유유상종이란 말이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의 친한 친구를 보는 것으로 그는 정말 어떤 사람이고, 주위와 어떤 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사람인지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친구와 즐겁게 이야기하거나 주위의 사람들에게 소중히 여겨지는 남자를 보면 매우 큥 하고 마음이 끌립니다. 주위 사람을 사랑하고 주변 사람에게 사랑 받는 사람은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いやでも、めっちゃヤカラにめっちゃ愛されてる可能性あるやんな。でもそれ、めっちゃヤカラやんけって思うんかな。でもわからん、蓋を開けてみればめっちゃいい人かもしれへんしな。ちょっと闘いたくなったな、オレは。ふははははは(笑)うん・・だって!ほんとに人のいいところなんて、すぐにはわからないじゃん、しかもその人がさ、そのお友だちとどういう関係を築いてるかなんて、そんなすぐわからないじゃない、最初は。だけど第一印象で、こう、ヤカラとつるんでる、みたいな感じに思うだけで、あ、と思う・・まあ、最初は思うかもしれんけど、こんな感じの人が友だちなんだって思うかもしれんけど、それだけで全て判断・・全て判断してるわけではないと思うけど、あまりそこに左右されるのもどうかなあと思うよねぇ~~。うん・・・ ...

이야 하지만 엄청 야쿠자한테 엄청 사랑받을 가능성 있네. 하지만 그거... 엄청 야쿠자잖아...라고 생각하려나. 하지만 몰라 뚜껑 열어 보면 너무 좋은 사람일지 모르고 말이지. 조금 싸우고 싶어졌네 나는ㅎㅎㅎ 응..... 왜냐면! 정말로 사람의 좋은 곳이란 바로는 알 수 없잖아. 게다가 그 사람이 말야, 그 친구와 어떤 관계를 구축하고 있는가 같은 건 그렇게 바로 모르잖아 처음은. 하지만 첫인상으로 "야쿠자랑 어울리네..." 같은 느낌으로 생각하는 것 만으로 "아" 라고 생각하...... 뭐 처음은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이런 느낌의 사람이 친구이구나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그것만으로 전부 판단... 전부 판단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너무 거기에 좌우되는 것도 어떨까나 싶네~~~~ 응..........

 

ね、まあ、ということで、女性は男性のここを見ているというメールね、また大量にいただきました。意外と面白いね。全体的に、トータル的に、え?そこ?!っていうの多かったかな。女性はそういう色んなとこ見てんのやな、オレやったら、どこって言われたら顔しか言わへんもん。女性のどういうところ見てる?顔!ふふふふ(笑)それしか言わへんなあ。女性は細かいところ見てんだろうなあ。ちゃんとせなアカンな、男は。まあ、もしあれば、もうちょっとあっても、送ってくれればいいかなと思います」

네, 뭐 그런 것으로 여성은 남성의 여기를 보고 있다는 메일을 또 대량으로 받았습니다. 의외로 재미있네. 전체적으로 토탈적으로 에? 거기?! 라는 것이 많았으려나.여성은 그런 여러 가지를 보고있구나, 나라면 어디냐고 한다면 얼굴 밖에 말 못하는 걸. "여성의 어떤 곳을 보고 있어?" "얼굴!" ㅎㅎㅎ 그것 밖에 말못하네. 여성은 자세한 부분을 보고 있구나. 제대로 하지 않으면 안되겠네 남자는. 응... 뭐, 만약 있다면 뭐 조금 있어도.. 보내주시면 좋을까나 하고 생각합니다.

 

 

光「はい、ここでお知らせです。若干音質違ったらごめんなさい。昨年末に行いましたコンサート『KinKi Kids CONCERT 20.2.21 -Everything happens for a reason-』がDVDそしてブルーレイとなって、7月25日にリリースされます。剛くんが昨年突発性難聴になったこともあったんですが、今のKinKi Kidsとして出来る最高のステージをお見せしようと、そして20周年を経てKinKi Kidsの音楽を表現する新たな試みとして初めてオーケストラを背負っての壮大な形で披露させて頂きました。初回盤には特典として全曲ではありませんがオーケストラアレンジになった曲をおさめたライブCDも入っております。7月25日リリースですので、是非チェックしてください。それでは歌です、このDVDブルーレイ初回盤に特典としてつけ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ライブCDよりAnniversary です、どうぞ」

네, 여기서 소식입니다. 약간 음질이 다르다면 죄송합니다. 작년 말에 실시한 콘서트 KinKi Kids CONCERT 20.2.21 -Everything happens for a reason-』가 DVD 그리고 블루 레이가 되어, 7월 25일에 발매됩니다. 쯔요시군이 작년 돌발성 난청이 된 일도 있었습니다만! 지금의 KinKi Kids로서 할 수 있는 최고의 스테이지를 선보이자고, 그리고 20주년을 거쳐 KinKi Kids의 음악을 표현하는 새로운 시도로서 처음 오케스트라를 짊어진 웅장한 형태로 피로했었습니다. 초회판에는 특전으로 전곡은 아니지만 오케스트라 편곡이 된 곡을 수록한 라이브 CD도 들어 있습니다. 7월 25일 릴리즈이므로, 꼭 체크하세요. 그럼 노래입니다, 이 DVD블루 레이 초회판에 특전으로 붙어 있는 라이브 CD에서 Anniversary입니다. 도조.

 

 

 

※ 편의점 잔돈 얘기: 171211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http://oding.tistory.com/12539)

 

 

 


《今日の1曲》『Anniversary (オーケストラアレンジ)』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東京都のくみぺーさん

작별 쇼트 포엠. 도쿄도의 쿠미페상

 

『娘の3歳児検診に行ってきた。小児科の先生が何歳ですかと聞いたら娘は堂々と2歳と答えた。先生に年齢詐称ですねと言われ、3歳にしてさばを読むなんてと笑ってしまった』

『딸인 3세아 검진에 다녀왔다. 소아과 선생님이 몇 살인가요? 라고 묻자 딸은 당당하게 2세라고 응답했다. 선생님께 "연령 사칭이네요" 라고 들어 3살에 나이 속인다는 말을 듣다니 라며 웃어버렸다』

・・・ま、2歳と思ってたんやろ、娘は(笑)まだ、ちょっと判断的に。うん、でも先生もノってね、年齢詐称ですねー・・・うん、いいですね。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ー、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下さい」

...뭐, 2세라고 생각했던 거겠지 딸은ㅎㅎ 아직 조금 판단적으로. 응, 하지만 선생님도 받아서 "연령 사칭이네요~~" 응.. 좋네요.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계속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