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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도모토 쯔요시] Sound & Recording Magazine 선정 「신(神) 산레코」호

by 자오딩 2018. 6. 25.

 

Amazon #Kindle ストアでの半額セールは28日までですが、このタイミングで、この2年間のサンレコ本誌から編集部が選ぶ" #神サンレコ "をご紹介!
https://t.co/9QjA64BlZO
あなたにとっての #神サンレコ はどの号ですか?
Amazon#Kindle 스토어에서 반값 세일은 28일까지이빈다만, 이 시점에서 이 2년간의 산레코 본지에서 편집부가 선정한"신(神) 산레코"를 소개!
https://t.co/9QjA64BlZO
당신의 신(神) 산레코는 어느 호인가요?

 


 

https://www.rittor-music.co.jp/pickup/detail/15662/

 

2018.06.23


サンレコ編集部が選ぶ「直近2年間の、神サンレコたち」〜特集、堂本剛やポストEDMの小話〜|6/28までAmazon Kindleストアにて電子書籍半額セール中
산레코 편집부가 선정한 "최근 2년간의 신(神) 산레코들" ~특집, 도모토 쯔요시나 포스트 EDM의 작은 담화~ | 6/28까지 Amazon Kindle점에서 전자 서적 반액 세일 중

 

Text by 鹿野水月

 

サンレコ編集部が推薦するリットーミュージックのDTM/DAW電子書籍やサンレコのバックナンバーが、6月22日から6月28日までAmazon Kindleストアにて全品半額で購入できる。このお得な期間に合わせて!サンレコ編集部4名を直撃し「直近2年間で、最高のサンレコたち」をそれぞれうかがうことが出来た。是非、担当編集が選んだ"神サンレコ"をこの機会にお買い求めいただきたい。
산레코 편집부가 추천하는 리트 음악의 DTM/DAW 전자 서적이나 산레코의 백넘버를 6월 22일부터 6월 28일까지 Amazon Kindle점에서 전 제품 반액으로 살 수 있다. 이 득이 되는 기간에 맞추어! 산레코 편집부 4명을 직격한 "최근 2년간 최고의 산레코들"을 각각 살펴볼 수 있었다. 부디, 담당 편집이 뽑은 "신(神) 산레코" 을 이 기회에 구매해주세요.

 

 

 

■ 篠崎賢太郎/サウンド&レコーディング・マガジン編集長
■ 시노자키 켄타로 /사운드 & 레코딩·잡지 편집장

 

 

サウンド&レコーディング・マガジン 2018年7月号
사운드 & 레코딩 매거진 2018년 7월호

 

【巻頭インタビュー】ENDRECHERI~堂本剛による規格外のファンクネス
[권두 인터뷰] ENDRECHERI~도모토 쯔요시의 규격 외의 Funkness

 

電子書籍版でこの記事を推薦するのは、うん...なかなか狂気じみていることかもしれませんね(笑)なにせ記事内の写真は諸事情によって、堂本剛さんの姿のみマスク処理がなされているからです。それでも推す理由は、一般の方々が知る"ジャニーズのアイドル・堂本剛"とは別の素顔、つまりサンレコだから実現した生粋の音楽マニアである一面を見せてくれているからです。
전자 서적판에서 이 기사를 추천하는 것은, 응... 꽤 광기가 깃들여있을지도 모르겠네요ㅎㅎ 아무튼 기사 내의 사진은 여러 사정에 의해서, 도모토 쯔요시씨의 모습만 마스크 처리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추천 이유는 일반 분들이 알고 있는 "쟈니즈의 아이돌 도모토 쯔요시"와는 별도의 참모습, 즉, 산레코이기 때문에 실현한 정통 음악 마니아인 일면을 보이고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アイドルがファンクをやるために音楽仲間を集める苦労、自らの打ち込みによるデモ作りからスタジオ・レコーディングまでの過程、果ては"良い音とは何か?"という永遠の命題まで、自身の言葉でしっかりと答えてくれた本インタビューは、手前味噌ながら彼の写真が無くとも"テキストの内容だけで十分に成立する記事"として楽しめるのではないかと......実際に読んでいただければ、彼が"こっち側"のクリエイターであることをきっと実感してもらえると思います。
아이돌이 Funk를 하기 위해서 음악 동료를 모으는 고생, 자신이 직접 입력한 데모 만들기부터 스튜디오 녹음 과정, 끝내는 " 좋은 소리란 무엇인가?"라는 영원한 명제까지 자신의 말로 제대로 답해준 본 인터뷰는 자화자찬이지만 그의 사진이 없어도 "텍스트의 내용만으로 충분히 성립하는 기사"로서 즐길 수 있는 것 아닐까하고...... 실제로 읽어 주시면 그가 "이쪽" 의 크리에이터임을 꼭 실감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