真選組参謀で剣の腕も一流という才人、伊東鴨太郎役に #三浦春馬 さん!
音楽プロデューサーでありながら高杉( #堂本剛 さん)率いる武装集団・鬼兵隊に属する河上万斉役に #窪田正孝 さん!
鴨&万斉ムビチケも7/13発売ィ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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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画銀魂 https://t.co/ZAG2uFFrkE
\\✨ 출연 결정 ✨//
신센구미 참모 칼 솜씨도 수준급이라는 재주꾼, 이토 카모타로역 미우라 하루마 씨!
음악 프로듀서이자 타카스기(도모토 쯔요시씨)가 이끄는 무장 집단·키헤이타이에 속하는 카와카미 반사이에 쿠보타 마사타카씨!
카모 & 반사이 무비티켓도 7/13발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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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은혼 https://t.co/ZAG2uFFrkE
쿠보타 마사타카 코멘트
「『銀魂』はギャグとシリアスな部分の融合性がとても新しく、原作特有なことですが、映画では他にはなかなかないものだと感じていました。その『銀魂2』への参加はとても大きなプレッシャーはありましたがやらせてもらうからには楽しもう、と自分に出せるものをすべて出してこの万斉役に挑みました。これまでにもアクションは多くやってきましたが、『銀魂』の殺陣は独特で“間合い”をつかむのが難しかったです。また小栗さんは身長も高く、手も長いのでリーチやエリアがとても広いんです。そこにも苦戦しましたが、演じるにつれて銀時と万斉の“気持ちがふつかっていく”ことにつながったと感じました。福田監督とは初めてご一緒しましたが、演出は一度だけ、サングラスを持ち上げる演技で「それは人差し指1本のがいい」と言われました。『銀魂2』は流れるような面白さがあって、たくさん笑えてたくさん泣けて、でも最後にはぐっと締まるような作品。『銀魂2』を楽しみにしていた方はもちろん、初めて『銀魂』を観る方でも思いっきり楽しんでいただけると思います」
"『 은혼 』는 개그와 진지한 부분의 융합성이 매우 새롭고, 원작의 특유한 것이지만, 영화에서는 다른 것에서는 좀처럼 없는 것이라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 『 은혼 2』 참여는 매우 큰 부담은 있었지만 하는 이상은 즐기자며 자신이 내놓을 수 있는 모든 것늘 내어 이 반사이 역에 도전했습니다. 그동안에도 액션은 많이 해왔는데 『 은혼 』의 난투 장면은 독특하고 "틈"을 잡기가 어려웠습니다. 또 오구리상은 키도 크고 손도 길기 때문에 리치나 에리어가 매우 넓다구요. 거기에도 고전했지만 연기하면서 긴토키와 반사이의 "마음이 부딪혀 간다"는 것으로 이어졌다고 느꼈습니다. 후쿠다 감독과는 처음 함께 했는데 연출은 딱 한번 선글라스를 들어올리는 연기에서 "그것은 집게 손가락 1개인게 좋겠어" 라고 들었습니다. 『 은혼 2』는 흐르는 듯한 재미가 있고 많이 웃고 많이 울고, 그래도 마지막에는 찡해지는 듯한 작품.『 은혼2』을 기대하고 있는 것은 물론 처음 『 은혼 』을 보셔도 마음껏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https://www.oricon.co.jp/news/2114106/full/?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ref_cd=tw
https://eigaland.com/topics/?p=78967
https://eiga.com/news/20180622/4/
https://mdpr.jp/cinema/detail/1774608
堂本との初共演を「高杉というキャラクターを演じる上でのオーラを感じ、刺激的でした。もっと長い撮影でご一緒して、ごはんを食べにいく仲になりたかったです(笑)」と語った。
키헤이타이의 수령인 도모토와의 협연에 대해서 "처음으로 협연하였습니다만, 타카스기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데 있어서의 오라를 느끼고 자극적이었습니다. 좀 더 긴 촬영으로 함께 해서 밥을 먹으러 가는 사이가 되고 싶었습니다ㅎㅎ" 재협연을 바라고 있다.
三浦春馬 さんコメント📝
미우라 하루마상 코멘트
「小栗さんから『福田監督は役者である自分たちのことを本当に思ってくれる方だ』と聞いていましたが、実際にそれを感じさせてくれる素晴らしい現場でした。作品は見事に銀魂らしいユーモアや、全力でふざける部分と、アクション満載の熱いドラマである真選組動乱篇が良いコントラストをなしていると感じました。鴨太郎の所作や表情の作り方などキャラクターの特徴を遠いものにしてはいけないので原作やアニメを見て研究しました。例えば伊東のアイデンティティともいえるメガネを触れるタイミングや触れ方そのものにも注意しました。殺陣やアクションも楽しかったです。実は刀を使っての殺陣は映画では初めて。舞台での殺陣と映像での殺陣は見え方、見せ方が違うと自分では理解していましたがそれを改めて学んでいくような現場でもあり最善を尽くして演じたからこそとても勉強になる現場でした」
"오구리상으로부터 『 후쿠다 감독은 배우인 자신들을 진심으로 생각해주시는 분이다 』라고 듣고 있었지만, 실제로 그것을 느끼게 한 훌륭한 현장이었습니다. 작품은 훌륭히 은혼다운 유머와 전력으로 까부는 부분과, 액션 가득한 뜨거운 드라마인 신센구미 동란편이 좋은 대조를 이루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카모타로의 몸짓이나 표정의 만드는 방법 등 캐릭터의 특징에 괴리를 만즐면 안 되니 원작과 애니메이션을 보고 연구했습니다. 예를 들면 이토의 정체성인 안경을 만지는 타이밍이나 만지는 법 자체에도 주의했습니다. 난투 장면이나 액션도 즐거웠습니다. 사실은 칼을 사용한 난투 장면은 영화가 처음. 무대에서의 난투 장면과 영상에서의 난투 장면은 보이는 방법, 보여주는 방법이 다르다고 스스로는 이해하고 있었습니다만 그것을 다시 배워 가는 현장이기도 하며 최선을 다해 연기했기 때문에 매우 공부가 되는 현장이었습니다"
念願のお二人とご一緒出来ました💕粘り勝ちってヤツです、はい🤣なんというか、シンプルに申しますと、2人とも、最高です🤩
염원의 두 분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끈덕지게 졸라서 이긴 케이스입니다, 네, �� 뭐라고 할까, 심플하게 말하자면 둘 다 최고예요 🤩
今日は銀魂の取材デー‼️朝から春馬と窪田くんと話題で盛り上がってくださっているので、勢いつけてベラベラ喋って来ます‼️💕 https://t.co/r2G9edOwX9
오늘은 은혼 취재 데이! 아침부터 하루마와 쿠보타군과 화제로 닳아올라 주시고 계시기 때문에 기세 좋게 쏼라쏼라 말하고 오겠습니다!!
窪田さん、共演者にご飯誘われても即断でやんわりスルーして帰宅するようなタイプの人なのに堂本剛さんに対しては「もっと長くご一緒してご飯を食べに行く仲になりたかった」って自分から言ってるのどういうことなの 堂本剛さんと波長合いそうな気配感じたのか(確かに合いそう)
쿠보타씨, 협연자가 밥 초대해도 속단으로 부드럽게 무시하고 귀가할 타입의 사람인데 도모토 쯔요시씨에 대해서는 "더 오래 함께 해서 밥 먹으러 가는 사이가 되고 싶었다"라고 스스로 말하는 것 어찌 된거야. 도모토 쯔요시씨와 파장 어울릴 듯한 기미 느꼈던건가 (확실히 맞을 것 같음)
あの人見知りと噂の窪田正孝から、オーラがあった、ご飯を食べに行く仲になりたかったと言われるなんて…堂本剛すごい。
저 낯가림 심하다고 소문난 쿠보타 마사타카로부터 "오라가 있었다" "밥 먹으러 가는 사이가 되고 싶었다" 라고 듣다니... 도모토 쯔요시 굉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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