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쯔요시] 3.11

確か3.11の震災の時に言ってた気がするけど、ファンの子達に自分の無事をすぐにJ-webで伝えたかったけど、1人無事ですって更新しちゃうと『他の人は？』って問い合わせが殺到しちゃうから、事務所から更新しちゃダメって言われてたって言ってたよね。
확실히 3.11 지진 때에 말했던 것 같은데, 팬의 아이들에게 자신의 무사를 바로 J-web에서 전하고 싶었지만, 한 명 무사합니다 라고 갱신 해버리면 『다른 사람은?』이라는 문의가 쇄도해버리니, 사무소에서 갱신하면 안된다는 말을 들었었다고 말했었지.

あの時は光ちゃんはSHOCK中だったから、ファンの前にいた現場だったけど、剛くんは何してる時かわからなかったから、KinKiファン的に『剛くんは！？』ってなっちゃったんだよね。

그때는 코짱은 SHOCK 중이었기 때문에 팬들 앞에 있던 현장이었지만, 쯔요시군은 뭘 하고 있을 때인지 몰랐으니까 KinKi팬적으로 『쯔요시군은!?』이라고 되어버렸었었네.

 

 

 

 

 

시간이 지나서 냉정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사무소의 처사도 틀린 건 아닌 듯.
그 때는 또 도쿄 쪽이었으니 오사카 쪽 보다 쥬니어 포함 탤런트가 더 많았을테고....

다들 내 걱정할텐데... 라고 끙끙 앓는 모습 생각하면 안타깝긴 하지만....
답은 하나가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