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6/16 23:00 │おたぽる
『銀魂2 掟は破るためにこそある』で高杉晋助がギャグをやる予感? 堂本剛のボケに期待が高まる
『 은혼 2 법칙은 깨기 위해서 있다』에서 타카스기 신스케가 개그를 할 예감? 도모토 쯔요시의 보케에 기대가 높아진다
8월 17일 공개 예정인 영화 『 은혼 2 법칙은 깨기 위해서 있다』에 전작에 이어 KinKi Kids의 도모토 쯔요시가 타카스기 신스케 역으로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모토는 "오랜만의 타카스기 역이었지만, 특별한 위화감 없이 역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 은혼 』 같은 작품에서 제일선에서 연기 하시는 분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기쁩니다.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샤미센을 연주 장면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장면도 포함해 속편을 즐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前作は「紅桜篇」だったことから高杉の出番が多かったが、今回は「真選組動乱篇」と「将軍接待篇」を融合したエピソード。高杉がどれだけ登場するのか、また、“つるつるの剛のおみ足”が見られるのかなどの期待も込めて、注目が集まるところ。
전작은 "홍앵편"이었다는 점에서 다카스기의 기회가 많았지만 이번에는 "신센구미 동란편"과 "쇼군 접대편"을 융합한 에피소드. 타카스기가 얼마나 나오는지, 또 "매끈매끈 쯔요시의 다리님"을 볼 수 있을지 등의 기대도 담아 주목이 모이고 있는 상황.
また今作では、高杉のギャグパート参加もあるかもしれないと話題に。というのも、現在『週刊少年ジャンプ』(集英社)で連載中の『銀魂』では、あの高杉がギャグに参加しているのだ。過去、銀時らの回想としてコミカルに描かれたこともあったが、高杉本人がギャグに参加するのはなかなか珍しい。
또 이번 작품에서는, 타카스기 개그 파트 참가도 있을지도 모른다며 화제가. 왜냐하면 현재 『 주간 소년 점프 』(슈에이샤)에서 연재 중인 『 은혼 』에서는 저 타카스기가 개그에 참여하는 것이다. 과거 긴토키들의 회상으로서 코믹하게 그려진 적도 있었지만, 타카스기 본인이 개그에 참여하는 것은 좀처럼 드물다.
ストーリーとしては、高杉が坂田銀時と結託し、吉田松陽先生を救うために江戸へ帰ってくるというもの。その中で高杉は、なんと身を隠すために服屋のマネキンになりすまして静止。こんなふざけた方法でピンチを回避しようとする高杉には、作中でも「え? ウソだよね。何やってんのアイツ!」「しばらく万事屋の旦那(銀時)と行動しているうちにバカがうつったんじゃ…」と大いにツッコまれていた。
스토리로서는, 타카스기가 사카타 긴토키와 결탁하고 요시다 쇼요 선생님을 구하러 에도로 돌아온다는 것. 그런 가운데 타카스기는 무려 몸을 감추기 위해서 옷가게의 마네킹으로 위장하고 정지. 이런 웃기는 방법으로 위기를 회피하려는 타카스기에게는 작중에서도 "에? 거짓말이지. 뭐 하고 있는거야 저 녀석!" "잠시 요로즈야 양방(긴토키)과 행동하다가 바보가 옮은게 아닌지..."라고 크게 츳코미 받고 있었다
もちろん読者からも、「高杉がボケる(?)なんてビックリし過ぎて何回も読み返したわ」「まさか高杉までマネキン化するとは。不意打ち過ぎて噴き出した」「高杉がギャグやる度に読む手を止めて空を見上げ一息つく作業が入る。全くもって心臓に悪い。やるなら前もって言ってください。とても良いと思います!」「高杉マネキン笑いすぎて無理だった。電車で読むもんじゃなかった」と大反響が起こっている。
물론 독자들로 부터도 "타카스기가 보케를 떨다니(?) 너무 놀라서 몇 번이나 다시 읽었다." "설마 타카스기까지 마네킹화 할 줄이야. 너무 기습적이여서 뿜었다" "타카스기가 개그 할 때마다 읽는 손을 놓고 하늘을 쳐다보다 한숨 돌리는 작업이 들어간다. 아주 심장에 나쁘다. 할거면 미리 말해주세요.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타카스기 마네킹 너무 웃어서 무리였다. 전차 내에서 읽을 것이 아닌 "이라며 큰 호응이 일어나고 있다.
堂本剛のギャグセンスはバラエティ番組などですでにいかんなく発揮されているが、ひょうひょうとボケるさまはまさに高杉のボケにピッタリかもしれない。前作では、福田雄一監督が公開当時のインタビューで「堂本剛がかっこいい役をやるってのが僕にとっては“面白い”」という理由でギャグに参加させなかったと語っているが……“堂本高杉”が銀幕でどう暴れてくれるのか、公開を楽しみに待ちたい。
도모토 쯔요시의 개그 센스는 오락 프로그램 등에서 이미 유감 없이 발휘되고 있지만 표표히 개그치는 모습은 바로 타카스기의 보케에 딱 좋을지도 모른다. 전작에서는 후쿠다 유이치 감독이 공개 당시 인터뷰에서 "도모토 쯔요시가 멋진 역할을 하는 게 내게는 '재미'이다" 라는 이유로 개그에 참여하지 못했다고 했지만……"도모토 타카스기"가 은막에서 어떻게 날뛸지 공개를 기다리고 싶다.
아아...
타카스기사마...... ㅋㅋㅋㅋㅋㅋ
이로이로 뭘 했을랑가.... ㅋㅋㅋ
스토리로서는, 타카스기가 사카타 긴토키와 결탁하고 요시다 쇼요 선생님을 구하러 에도로 돌아온다는 것. 그런 가운데 타카스기는 무려 몸을 감추기 위해서 옷가게의 마네킹으로 위장하고 정지. 이런 웃기는 방법으로 위기를 회피하려는 타카스기에게는 작중에서도 "에? 거짓말이지. 뭐 하고 있는거야 저 녀석!" "잠시 요로즈야 양방(긴토키)과 행동하다가 바보가 옮은게 아닌지..."라고 크게 츳코미 받고 있었다
もちろん読者からも、「高杉がボケる(?)なんてビックリし過ぎて何回も読み返したわ」「まさか高杉までマネキン化するとは。不意打ち過ぎて噴き出した」「高杉がギャグやる度に読む手を止めて空を見上げ一息つく作業が入る。全くもって心臓に悪い。やるなら前もって言ってください。とても良いと思います!」「高杉マネキン笑いすぎて無理だった。電車で読むもんじゃなかった」と大反響が起こっている。
물론 독자들로 부터도 "타카스기가 보케를 떨다니(?) 너무 놀라서 몇 번이나 다시 읽었다." "설마 타카스기까지 마네킹화 할 줄이야. 너무 기습적이여서 뿜었다" "타카스기가 개그 할 때마다 읽는 손을 놓고 하늘을 쳐다보다 한숨 돌리는 작업이 들어간다. 아주 심장에 나쁘다. 할거면 미리 말해주세요.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타카스기 마네킹 너무 웃어서 무리였다. 전차 내에서 읽을 것이 아닌 "이라며 큰 호응이 일어나고 있다.
堂本剛のギャグセンスはバラエティ番組などですでにいかんなく発揮されているが、ひょうひょうとボケるさまはまさに高杉のボケにピッタリかもしれない。前作では、福田雄一監督が公開当時のインタビューで「堂本剛がかっこいい役をやるってのが僕にとっては“面白い”」という理由でギャグに参加させなかったと語っているが……“堂本高杉”が銀幕でどう暴れてくれるのか、公開を楽しみに待ちたい。
도모토 쯔요시의 개그 센스는 오락 프로그램 등에서 이미 유감 없이 발휘되고 있지만 표표히 개그치는 모습은 바로 타카스기의 보케에 딱 좋을지도 모른다. 전작에서는 후쿠다 유이치 감독이 공개 당시 인터뷰에서 "도모토 쯔요시가 멋진 역할을 하는 게 내게는 '재미'이다" 라는 이유로 개그에 참여하지 못했다고 했지만……"도모토 타카스기"가 은막에서 어떻게 날뛸지 공개를 기다리고 싶다.
아아...
타카스기사마...... ㅋㅋㅋㅋㅋㅋ
이로이로 뭘 했을랑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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