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쯔요시] 6/15 「テレビ千鳥」치도리 노부상 쯔요시 언급

堂本剛ソロワークFUN♪ ‏ @solo_work 오전 12:21 - 2018년 6월 16일 

本日放送の『テレビ千鳥』(テレビ朝日23:20～）で、千鳥のノブさんが代官山でチョイスした自身のファッションを「イメージはソロ活動する時のアーティスティックな堂本剛くん」と説明。 披露された写真の顔の部分を隠すと、スタジオ内の方々から「おー」と頷く声が。

6/15 방송 "테레비 치도리" (테레비 아사히 23:20~) 에서 치도리의 노부상이 다이칸야마에서 초이스한 자신의 패션을 "이미지는 솔로 활동 할 때의 아티스틱한 도모토 쯔요시군"이라고 설명. 피로된 사진의 얼굴 부분을 가리자 스튜디오 내의 분들로부터 "오-" 라고 수긍하는 목소리가

テレビ千鳥で
代官山で極めたノブのファッションが、ソロの時の堂本剛だとww pic.twitter.com/eOsFAvNj9f

— yama3 (@24ike296) 2018년 6월 15일

얼굴을 가리고 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

オシャレになれました！代官山ありがとう！

멋쟁이가 되었습니다! 다이카야마 고마워!

ありがとう剛さんありがとう菅田くん！ありがとう虫歯！
과워 쯔요시상, 고마워 스다군! 고마워 충치!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80613-00150432-the_tv-ent

6/13(水) 12:00配信

人生初、千鳥が代官山で服を買う！ 最先端の“クセ服”で大変身!?

인생 첫, 치도리가 다이칸야마에서 옷을 산다! 최선단의 "쿠세(버릇, 특징) 옷" 으로 대변신?!

千鳥が20年ぶりに“二人きり”でショッピングへ！
テレビ朝日系では、いまや”最強のロケ芸人”として名をはせる千鳥をメインに迎えた「テレビ千鳥」が6月15日(金)夜11時20分(※一部地域では放送時間が異なる)より放送。

치도리가 20년만에 "단둘"이서 쇼핑!
텔레비전 아사히 계열에서는 이제 "최강의 로케 게닌"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치도리를 메인으로 맞은 "텔레비전 치도리"가 6월 15일(금)밤 11시 20분 (※일부 지역에서는 방송 시간이 다름)에서 방송.

本番組は、3月に放送され、好評を博した特番「千鳥の大クセ写真館」の第2弾。今回は「写真館」企画はもちろんのこと、さらなる新コーナーにも挑戦する。

본 프로그램은 3월에 방송되어 호평을 받은 특집 "치도리의 대(大) 쿠세 사진관"의 제2탄. 이번에는 "사진관" 기획은 물론 다른 새 코너에도 도전한다.

■ 千鳥の“クセ服”写真にスタジオ騒然!?

■ 치도리의 "쿠세 옷" 사진에 스튜디오 소연?

話題のスポットを訪れた芸人たちが現地でクセのある写真を撮影し、スタジオでエピソードを披露する「千鳥写真館」企画では、千鳥が20年ぶり(!?)に二人きりでショッピングへ。

洋服を購入するために訪れるのが初めてだという東京・代官山で、芸能人がお忍びで訪れるセレクトショップや、ハイセンスな若者向けファッションを扱う店、代官山でおなじみの有名ブランドショップなどを巡り、最先端の“クセの強い服”を次々と試着していく。

二人が“クセ服”を身にまとった衝撃写真にスタジオは騒然。代官山の最先端ファッションで全身を包んだにもかかわらず、大悟が“工場帰りのお父(とう)”になったり、ノブが“岡山時代の少年”に戻ってしまうという珍現象も勃発してしまう。

화제의 스폿을 방문한 게닌들이 현지에서 쿠세가 있는 사진을 촬영하고 스튜디오에서 에피소드를 피로하는 "치도리 사진관" 기획에서는, 치도리가 20년 만(?!)에 단 둘이서 쇼핑.

옷을 구입하러 오는 것이 처음이라고 하는 도쿄·다이칸야마에서 연예인이 몰래 방문하는 셀렉트 샵과 센스 있는 신세대 패션을 취급하는 가게, 다이칸야마에서 낯익은 유명 브랜드 샵 등을 돌며 최선단 "쿠세가 강한 옷"을 차례차례로 입어 간다.

두 사람이 "쿠세 옷"을 입은 충격 사진에 스튜디오는 금세 아수라장. 다이칸야마의 첨단 패션이 전신을 감쌌음에도 불구하고 다이고가 "공장에서 귀가하는 아버지"라 되거나 노부가 "오카야마 시대의 소년"으로 되돌아간다는 기현상도 발발한다.

■ 話題のグランピングで大はしゃぎ！

さらに大悟、又吉直樹、狩野英孝が若者を中心に大人気のグランピングを体験。

インスタ映えする写真を撮ろうと“リア充”を気取る狩野、何をやってもすぐに飽きてしまう又吉、酔った大悟の珍行動など、3人が撮影した写真からハチャメチャな一夜を振り返っていく。

グランピングの夜、狩野と大悟は、又吉にある“サプライズ”を仕掛けていたのだが、それは一体何なのか!?

ほか、新企画「伝え屋」では、世界で活躍するすごい人をゲストに迎え、千鳥の二人がそのすごさを自らの体を通して紹介する。

今回は大悟の大親友でもある渡辺直美をゲストに迎え、渡辺の十八番である”マシュマロキャッチ”や”口パク芸”などを実体験。その芸の素晴らしさを伝えるべく奮闘する。（ザテレビジョ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