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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こぼれ話 (Winkup 2009.10)

by 자오딩 2009. 9. 12.



평소 자고 있을 때의 자세를 표현?

촬영을 위해 "드러누워 주세요" 라는 오더를 하자,
망설임도 없이 위를 향해 벌렁~하고 뒤척이는 코이치의 발은 자연스레 이런 형태로.
무엇이든 코이치 안에서는 릴랙스 가능한 자세라고 하던가.
 






저건 빵 포즈와 흡사하지 않을까 싶소만.... 껄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