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一さんの週プレ連載で「羽生結弦選手は心底すごいと思わされた。自分も同じような怪我をしたことがあるけど靭帯の怪我は骨折よりも厄介で三ヶ月で治るとは思えない。チャンピオンとして闘う大きなプレッシャーもあって精神的にはかなり追い詰められていたと思うけど→
코이치상의 주간 플레이보이 연재에서 "하뉴 유즈루 선수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나도 비슷한 부상을 당한 적이 있는데 인대 부상은 골절보다도 까다로워서 석달 만에 낫는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챔피언으로서 싸우는 큰 부담도 있고 정신적으로는 상당히 곤욕을 치르고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
それを一切表には出さず最高の舞台で力を出しきって結果を残した。羽生くんすごすぎます。(要約)」って言ってて、推しが推しを語ってて嬉しい気持ちと、光一さん羽生さんみたいなど根性人間にシンパシー感じそうだもんな…という冷静な気持ちが同時に込み上げてきて感情が忙しかったですね。
그것을 전혀 드러내지 않고 최고의 무대에서 힘을 다해서 결과를 남겼다. 하뉴군 너무 굉장합니다.(요약)" 이라고 말하고 있어서 내 담당이 또 다른 내 담당을 말하고 있어서 기쁜 마음과, 코이치상은 하뉴상과 같이 근성 짱인 인간에게 공감을 느낄 것 같네... 라는 냉정한 기분이 동시에 밀려들어와서 감정이 바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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