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やー、やっぱり達人やわ〜(笑)」
「なかなかいい感じですね?」
「やろ?」
「座長が達人やったら、僕はなんになるん?」
「うーん、太鼓の名人かな(笑)」
「名人って(笑)じゃあ僕もプロフィールに書こうかな!」
二人で大爆笑
いよいよ千穐楽。
最後まで頑張ります!
"이야, 역시 달인이네~ ㅎㅎ"
"꽤 좋은 느낌이네요"
"그치?"
"좌장이 달인이면 나는 뭐가 되는거?"
"흠... 타이코의 명인?? ㅎㅎ"
"명인이라니ㅋㅋㅋ 그럼 나도 프로필에 쓸까!"
둘이서 대폭소
"꽤 좋은 느낌이네요"
"그치?"
"좌장이 달인이면 나는 뭐가 되는거?"
"흠... 타이코의 명인?? ㅎㅎ"
"명인이라니ㅋㅋㅋ 그럼 나도 프로필에 쓸까!"
둘이서 대폭소
드디어 센슈락.
마지막까지 힘내겠습니다!
마지막까지 힘내겠습니다!
이게 무슨 마흔살 어린이들의 대화죠.......................................오글거려서 못봐주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슈락 감밧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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