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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mur

쟈니즈 자회사 회장 자살

by 자오딩 2018. 3. 14.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80314-00006555-bunshun-soci


3/14(水) 16:00配信 

 

ジャニーズ事務所の子会社社長が自殺
쟈니즈 사무소 자회사 회장이 자살

 



悲劇の現場となったビル ©文藝春秋

비극의 현장의 된 빌딩


 3月5日早朝、大手芸能プロダクション・ジャニーズ事務所の関連会社が入居する渋谷区のビルで、一人の男性が首を吊った姿で発見された。亡くなったのはジャニーズの子会社で、デジタルコンテンツの配信事業などを手がけるアートバンクの代表取締役・伊坪寛氏(享年62)。
3월 5일 새벽, 대형 연예 프로덕션 쟈니즈 사무소의 관련 회사가 입주한 시부야구의 빌딩에서 한 남성이 목을 맨 모습으로 발견됐다. 죽은 사람은 쟈니스의 자회사로 디지털 콘텐츠 전송 사업 등을 다루는 아트 뱅크의 대표 이사· 이츠보 히로시씨(당시 62).

 

 その日は奇しくも、ジャニーズにとって記念すべき日だった。
 그 날은 기이하게도, 쟈니스에 있어서 기념해야 할 날이었다.

 

「これまでインターネット展開に慎重だったジャニーズが、YouTubeにジャニーズJr.の公式チャンネルを開設すると発表した日だったのです。伊坪さんがその日に、しかもオフィスで自死を遂げたことには、重要なメッセージが込められているとしか思えません」(伊坪氏の知人)
"그동안 인터넷 전개에 신중했던 일본이 YouTube에 쟈니스 Jr. 공식 채널을 개설한다고 발표한 날이었어요. 이츠보씨가 그 날에, 게다가 사무실에서 자살을 한 것에는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이츠보씨의 지인)

 

 実直で温厚、仕事上のトラブルもあったが決して部下のせいにはせず、ひとりで溜め込むタイプだったという伊坪氏。遺書には「仕事に疲れました」「逃げるにはこれしかなかった」というような言葉を残していたという。事情を知る関係者は、「仕事のことで追い詰められていたのは疑いようもない」と語る。
 성실하고 온후, 업무상의 트러블도 있었지만 결코 부하의 탓은 하지 않고, 혼자서 많이 담아두는 타입이었다고 하는 이츠보씨. 유서에는 "일에 지쳤습니다" "도망 치기엔 이것밖에 없었다"와 같은 말을 남기고 있었다고 한다. 사정을 아는 관계자는 "일 때문에 내몰리던 것은 의심할 여지도 없다"라고 말한다.

 

 ジャニーズ事務所は、伊坪氏の死について、週刊文春の取材に対しこう回答した。
쟈니즈 사무소는 이츠보씨의 죽음에 대해서, 주간문춘기자에게 이렇게 응답했다.

 

「伊坪氏には、グループ会社の役員として当グループに多大なる貢献をしていただいておりましたところ、このようなことになり、同氏の尊い命が失われたことは、グループ会社一同、痛惜の念に堪えません。責任感の強い伊坪氏がどれほどの悩みを抱えておられたことか、気付くことができなかったことを悔やむばかりです」
"이츠보씨는 그룹 회사의 임원으로 이 그룹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되어 그의 고귀한 생명을 잃어버린 것은 그룹 회사 모두 통석의 마음이 그지없습니다. 책임감이 강한 이츠보씨가 얼마나 고민을 끌어안고 있었던 것인지 알아채지 못했한 것이 후회스러울 뿐입니다"

 

 詳細は、3月15日(木)発売の「週刊文春」で報じる。
  자세한 내용은 3월 15일(목)발매의 "주간문춘"에서 알린다.

 

「週刊文春」編集部

"주간문춘"편집부





カハシ @____boys_7 오후 10:22 - 2018년 3월 14일

文春きてた……
去年の四月にデジタルチケットの大きなトラブルって、これ祭りたまアリのことでは…………





"첫 발견자는 아침 빌딩 순찰을 하던 경비원. 이미 숨을 거두고 책상 위에 퇴직서와 가족이나 간부 앞으로의 유서가 남겨져 있었습니다" (관계자)


쟈니즈 사무소의 관련 회사가 입거한 시부야구의 빌딩에서 동사 자회사 사장이 목을 매달아 자살했다.


3월 5일 이른 아침, 아무도 없는 오피스에서 완전 변해버린 모습으로 발견 된 것은 쟈니즈의 자회사 아트뱅크의 대표 이사역으로 관련 회사 쟈니즈 엔터테인먼트의 임원이기도 했던 이츠보 히로시씨 (향년 62). 돌연의 비보에 쟈니즈에 동요가 일어났다.


"현역 사원의 자살은 쟈니즈의 오랜 역사에서도 처음의 사태. 직속 부하에게는 「오늘 아침, 급거하셨다」라고 하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본사나 관련 회사의 사원에게는 설명이 없어 지금도 돌아가신 것 조차 모르는 사원도 있다" (다른 관계자)


기이하게도 당일은 쟈니즈가 2년에 걸친 신 프로젝트를 발표한 출발의 날이었다.


"쟈니즈 Jr.가 YouTube에 공식 채널을 개설한다고 하는 공식 발표가 있던 날에 정보 해금의 시각이 오전 4시. 디지털 사업을 맡은 이츠보상이 굳이 그 날을 선택해 게다가 오피스에서 자살을 했다는 것에는 중요한 메세지가 담겨져 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 (이츠보씨의 지인)


아트뱅크는 디지털 콘텐츠의 배포와 저작권 보호를 사업의 중심으로 한다. 이츠보씨는 2009년부터 동사의 사장으로서 중임을 맡고 있었다.


"와세다 대학을 졸업 후, 피아나 폴리도르(Polydor), 워너뮤직 등을 거쳐 05년에 쟈니즈 엔터테인먼트에 입사. 음악필드 외길을 걸어온 저작권 관리의 전문가입니다" (레코드 회사 관계자)


다른 지인이 말한다.


"성실하고 온후. 다른 사람의 험담을 하지 않고 한없이 상냥한 사람이었습니다. 부하나 가족을 남기고 죽을 것 같은 사람이 아니어서 그를 아는 사람은 모두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상당히 외곬으로 생각하고 있던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닐런지"


작년 4월에 큰 트러블이 있었다. 콘서트 티켓 전매 방지 목적으로 쟈니즈가 새롭게 도입한 디지털 티켓에 시스템 상의 오류가 발생. 이츠보씨는 책임자 중 한 명이었다.


"콘서트의 개장이 대폭 지연되고 팬이 회장에 들어가지 못하는 이례적인 사태에 관계 각소에서 심한 말이 쏟아지고 있었다. 업무 상의 트러블은 그 외에도 있었지만 이츠보씨는 결코 부하의 탓으로는 하지 않고 언제나 혼자서 담아두고 있었다."


유서에는 회사에 대한 불만이나 개인에 대한 항의 등은 보이지 않고 상사에 대한 감사의 말도 있었다고 한다.


"다만 「일에 지쳤습니다」 「도망치기엔 이것밖에 없었다」와 같은 말도 적혀있었다고 합니다. 일로 궁지에 몰린 것은 의심할 여지도 없지요" (사정을 아는 관계자)


이츠보씨는 무엇으로부터 도망치려고 했던 것일까 ─


쟈니즈 사무소는 자사의 취재에 대해 대리인을 통해 다음과 같이 회답했다.


"이츠보씨는 그룹 회사의 임원으로 이 그룹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되어 그의 고귀한 생명을 잃어버린 것은 그룹 회사 모두 통석의 마음이 그지없습니다. 책임감이 강한 이츠보씨가 얼마나 고민을 끌어안고 있었던 것인지 알아채지 못했한 것이 후회스러울 뿐입니다"


철저히 원인 조사를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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