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3/1 하마사키 아야상 트윗

4月からブンブブーンの前の時間
土曜朝10:53〜11:21は
"関ジャニ∞クロニクル"
になります。

関ジャニファンの皆さんにも
そのまま観ていただけるよう
頑張る!

4월부터 붕부붕의 앞 시간
토요일 아침 10:53~11:21은
"칸자니 ∞ 크로니클"
입니다.

칸자니 팬들도
그대로 봐주실 수 있도록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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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80301-00139092-the_tv-ent

「関ジャニ」→「KinKi」連続放送へ フジの土曜午前はジャニーズで攻める編成
"칸자니"→"KinKi" 연속 방송으로 후지의 토요일 오전은 쟈니스로 공격 편성

4月より、フジテレビ土曜午前の時間帯に、「関ジャニ∞」「KinKi Kids」の番組が並ぶことが分かった。
4월부터 후지 텔레비전 토요일 오전 시간대에 "칸자니 ∞" "KinKi Kids" 프로그램이 나란히 방송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本日3/1、現在放送中のバラエティ番組「関ジャニ∞クロニクル」(フジテレビ)の放送時間が、4月より土曜の朝10:53-11：21に移動す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오늘 3/1현재 방송 중인 버라이어티 방송 "칸자니 ∞ 크로니클" 방송 시간이 4월부터 토요일 아침 10:53-11:21로 이동하는 것이 밝혀졌다.

また先日、こちらも放送中の「KinKi Kidsのブンブブーン」(フジテレビ)の放送時間が、4月より土曜の朝11:21-11:50へ移動することも発表となっている。
또 얼마 전, 이쪽도 방송 중인 "KinKi Kids의 붕부붕"의 방송 시간이 4월부터 토요일 아침 11:21-11:50로 이동하는 것도 발표가 되어 있다.

これにより、「関ジャニ∞クロニクル」と「KinKi Kidsのブンブブーン」が連続で放送されることとなった。
이로써 "칸자니 ∞ 크로니클"과 "KinKi Kids의 붕부붕"이 연속으로 방송되게 되었다.

■ 「関ジャニ∞クロニクル」とは
■ "칸자니 ∞ 크로니클" 이란

関ジャニ∞のメンバーたちが「原点回帰」を目指し、ロケ、コント、スポーツ、トークなど、さまざまなジャンルの企画に挑戦。各メンバーの性格や趣味趣向の徹底的なリサーチから生み出される企画により、ファンも知らなかったメンバーのキャラクターが明かされることも。
칸자니∞의 멤버들이 "원점 회귀" 를 목표로 로케, 콩트, 스포츠, 토크 등 다양한 장르의 기획에 도전. 각 멤버의 성격이나 취미 취향의 철저한 리서치에서 탄생하는 기획에 의하여 팬도 몰랐던 멤버들의 캐릭터가 밝혀지기도.

2017年には、「TOGAKI HOUSE」のコーナーが「ギャラクシー賞」の7月月間賞を受賞。関ジャニ∞メンバーのアドリブ力とお笑いセンスの高さが絶賛された。そんなアイドルバラエティーの魅力が発揮される同番組では、時間移動した4月からも新企画の始動が予定されている。
2017년에는 "TOGAKI HOUSE"의 코너가 "갤럭시상"의 7월 월간상을 수상. 칸자니 ∞ 멤버의 애드리브력과 개그 센스의 높음이 극찬을 받았다. 그런 아이돌 버라이어티의 매력이 발휘되는 이 프로그램에서는 시간을 이동한 4월부터 새 기획의 시동이 예정되어 있다.

 放送時間の引っ越しにあたり、上野貴央プロデューサーは「今年で『関ジャニ∞クロニクル』は4年目に突入します。この4月からも、メンバーの個性や未知の力をさらに引き出す企画に磨きをかけ、新しい枠になることで、今、応援していただいている視聴者に加え、新しい視聴者にも見ていただけるよう、制作、出演者ともに一体となって、さらにパワーアップした番組を作って行きたいと思います」とコメント。
방송 시간의 이사에 있어 우에노 프로듀서는 "올해 『칸자니∞크로니클』은 4년째에 돌입합니다. 이 4월부터도 멤버의 개성과 미지의 힘을 이끌어내는 기획을 연마하고, 새로운 시간대가 되는 것으로, 지금 응원해주고 있는 시청자에 더하여 새로운 시청자도 봐주실 수 있도록 제작, 출연자 모두 한몸이 되어 더 파워업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습니다" 라고 코멘트.

■ 「KinKi Kidsのブンブブーン」とは
■ "KinKi Kids의 붕부붕" 이란

2014年10月26日よりスタートし、2017年秋に放送4年目に突入した番組。ロケぎらいを公言するKinKi Kidsが街に出て、ゲストが本当に“やりたいこと”を叶えるべく、徹底的にもてなす。
2014년 10월 26일부터 시작하여 2017년 가을에 방송 4년째에 돌입한 프로그램. 로케를 싫어한다고 공언하는 KinKi Kids가 길거리에 나와서 게스트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을 이룰 수 있도록 철저하게 대접한다.

これまでにも、”インドア派”な二人が、知らなかった街へ出かけ、見たことのない景色を目にし、様々な初体験に挑戦してきた。一般的なロケ番組と違い、「やりたくない」「行きたくない」「食べたくない」と素直な感情を出し、自然体で振る舞う堂本光一、堂本剛の素直なリアクションが、ゲストのリラックスした素顔を引き出す。
지금까지도, "인도어파" 인 두 사람이 몰랐던 거리에 나가 본 적이 없는 경치를 보며 다양한 첫 체험에 도전했다. 일반적인 로케방송과 달리 "하고 싶지 않다" "가기 싫다" "먹고 싶지 않다"라며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고 격의 없이 구는 도모토 코이치, 도모토 쯔요시의 솔직한 반응이 게스트의 편안한 솔직한 모습을 끌어낸다.

 放送枠の引越しにあたり、加藤智章プロデューサーは「4年目に突入し、ますます“ゆるさ”に磨きがかかってきた『KinKi Kidsのブンブブーン』。ゲストをもてなすはずが、時にゲストより楽しんじゃうKinKi Kidsが、ゲストのやりたいことを叶えることで、自分たちも未体験だった新しい扉を開けていきます。ぜひ、週末をゆる～く楽しく過ごすためのヒントにしてみて下さい」とコメント。（ザテレビジョン）
방송 시간대를 이사하는데 있어 카토 토모아키 프로듀서는 "4년째 계속되면서 점점 "느슨함" 이 연마되어온 『KinKi Kids의 붕부붕』. 손님을 대접해야 할 것이 때때로 손님보다 즐겨버리는 KinKi Kids가 게스트의 하고 싶은 일을 이룸으로써 자신들도 미체험이었던 새로운 문을 열어 갑니다. 꼭 주말을 느슨~하고 즐겁게 보내기 위한 힌트로 봐주세요"라고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