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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2/24 포유 코시오카 유우키 웹일기

by 자오딩 2018. 2. 24.



여러분 보셨나요?
2018 평창 올림픽


일본세의 메달 러쉬
엄청 열기가 뜨겁네요!


뉴스에서는 체크하고 있습니다만
실제로는 보고 있을 수 없는 상황.


그렇습니다.


평창 올림픽이 화제인 지금


저희들은 제국극장에서 절찬 상연중인 Endless SHOCK에 출연 중.


이쪽도 질세라 성황 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다지 평창 올림픽을 보고 있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역사적 순간을 확실히 코이치군과 마지막까지 지켜보았습니다.


우선 코이치군의 내 대기실에 들어오는 방식의 버릇이 굉장한 이야기부터.


들어오자마자 타타미에 쓰러지는 스타일입니다.
굉장한 소리가 나기 때문에 매 번 놀랍니다.
그걸 보며 코이치군은 웃고 있습니다.


평화입니다ㅎㅎ


그런 느낌으로 들어온 코이치군에게 텔레비전을 켜라고 들었기 때문에
바로 틀었더니 남자 피켜스케이트의 한창 중...


그리고 하뉴 선수의 올림픽 연패를 확실히 끝까지 보았습니다.


올림픽 연패라는 66년만의 쾌거이니까요.
게다가 하뉴 선수에게 있어서 약 4개월만의 실전.


어마무시합니다...


일본세 지금 대회 제 1호의 금메달.
그리고 은메달이 우노 선수.
일본 피켜 첫 1, 2 표창대 정말로 축하합니다.
역사적 순간에 감동했습니다.


앞으로의 일본세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


어제 후쿠짱의 대기실에 코이치군이 있었기 때문에
코이치군이 내 대기실에 들어오는 수법으로 놀래켰더니
마침 마츠도 거기에 있어서
두 사람이 완전 같은 리액션으로 놀라고 있었습니다.
복수에 성공했습니다.


매우 평화입니다 ㅎㅎ


눈치채신 분도 계시겠지만
이번 포유 1인 대기실입니다.


혹시 이 연재를 본 SHOCK 컴퍼니 여러분.
외로우니 놀러와주세요.
저 기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