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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mur

쟈니 사장 소속 전 탤런트에게 영어 습득 지령

by 자오딩 2018. 2. 20.


 

ジャニーさんが全タレントに英語習得指令を出したらしいww

쟈니상이 전 탤런트에게 영어습득지령을 냈다나봐 ㅋㅋㅋㅋ


 

 

 

https://www.daily.co.jp/gossip/2018/02/20/0011001575.shtml

2018.02.20

ジャニー社長 所属全タレントに英語習得指令

쟈니 사장 소속 전 탤런트에게 영어 습득 지령

 タッキー&翼の滝沢秀明(35)とV6の三宅健(38)が19日、都内で取材に応じ、13年目を迎える滝沢主演舞台「滝沢歌舞伎」(4月5日~5月13日、東京・新橋演舞場)を2020年東京五輪仕様に進化させることを明かした。

타키 & 츠바사의 타키자와 히데아키(35)와 V6의 미야케 켄(38)이 19일, 도내에서 취재에서 13년 째를 맞는 타키자와 주연 무대 "타키자와 가부키"(4월 5일~5월 13일, 도쿄·신바시 연무장)을 2020년 도쿄 올림픽 사양으로 진화시키겠다고 밝혔다.

 

 また、ジャニーズ事務所のジャニー喜多川社長(86)は、全タレントに英語習得指令を下した。20年東京五輪期間中、銀座一帯の劇場で自身の舞台を上演することを目指しており「(英語は)世界共通語だから。覚えてください」と冗談交じりに指示。

 또 쟈니즈 사무소의 자니 키타가와 사장(86)은 전 탤런트에 영어 습득 지령을 내렸다. 20년 도쿄 올림픽 기간 중, 긴자 일대 극장에서 자신의 무대를 상연하는 일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어는)세계 공통어이기 때문. 공부해주세요"라고 농담조의 지시.

 

 滝沢は「試験は嫌い。完璧な通訳を立てようと思います」と笑ってかわし、三宅は「50歳までしゃべれないで死んでいくのかなと。やっぱり英語はできた方がいいもんなぁ」とつぶやいていた。

 타키자와는 "시험은 싫은. 완벽한 통역을 세우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며 웃어 넘기고 미야케는 "50세까지 말 못하고 죽어가지 않을까나 하고. 역시 영어는 할 수 있는 편이 좋지." 라고 중얼거렸다.

 

 

 

 

 

 

 

 

이게 무슨 급 ㅋㅋㅋㅋㅋㅋ 

근데 요새 계속 저 올림픽 운운하는게 너무 무섭다.... 도대체 판을 얼마나 벌이려고 하고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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