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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2/15 中山優馬(나카야마 유마) RADIO CATCH

by 자오딩 2018. 2. 15.




睦月‏ @Light_prince_51 오후 10:35 - 2018년 2월 15일


【中山優馬 RADIO CATCH 】
今週のレディキャトップニュ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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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레디캬 탑 뉴ー스!

이번 주 뉴스는 이 쪽!


「いよいよSHOCK開幕!堂本光一座長は階段を下りるより落ちた方が早い?」

"드디어 SHOCK 개막! 도모토 코이치 좌장은 계단을 내려가기 보다 떨어지는 것이 빠르다?" 


2月4日から僕中山優馬も出演させて頂いているミュージカルEndless SHOCKが東京・帝国劇場でついに開幕。初日本番前には光一さんをはじめとしたキャストが記者会見を行いました。その中でやはり注目を集めたのは座長光一さんの発言の数々。階段落ちのシーンも軽い感じでいっちゃうから見ていてドキドキしましたというコメントに対し「普通に下りるより落ちた方が早いから」と冗談とも本気とも取れるような余裕な返し。その他にも3月に単独主演1,600回をむかえる事に対しても「忘れてました!」と笑い飛ばす等座長はあくまでも自然体。今日はそんな座長と走り始めたSHOCK。公演のその裏側トークや早くも観て頂いた方からの感想メールもたっぷり紹介したいと思います。

2월 4일부터 저 나카야마 유마도 출연하고 있는 뮤지컬 Endless SHOCK가 도쿄 제국 극장에서 드디어 개막. 쇼니치 본방 전에는 코이치상을 비롯한 캐스트가 기자 회견을 실시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역시 주목을 끈 것은 좌장 코이치상의 발언들. "계단 낙하 씬도 가벼운 느낌으로 가버리기 때문에 보면서 떨렸습니다" 라는 코멘트에 대해 "보통으로 내려가는 것보다 떨어지는 편이 빠르니까"라고 농담으로도 진담으로도 해석할 수 있는 듯한 여유의 대답. 그 밖에도 3월에 단독 주연 1,600회를 맞는 일에 대해서도 "까먹었습니다!" 라며 웃어넘기는 등 좌장은 어디까지나 자연체. 오늘은 그런 좌장과 함께 달리기 시작한 SHOCK. 공연의 그 뒷 이야나 토크나 빠르게도 보신 분의 감상 메일도 많이 소개하겠습니다.


ということで、いよいよSHOCK開幕致しました。いやー、まだまだねちょっと実感がないという感じもありますけども、毎日楽しくそして辛くやらせて頂いております。それでは中山優馬 RADIO CATCH今週もスタートです。

하는 것으로 드디어 SHOCK 개막했습니다. 이야, 아직아직 말이죠 좀 실감이 없다는 느낌도 있습니다만 매일 즐겁게 그리고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번 주 나카야마 유마 RADIO CATCH 이번 주도 시작입니다


(オープニング)

(오프닝)


えー、今週のニュースはですねSHOCKの開幕ということですけども、あのこの収録時にはねまだ開幕して本当にあのちょっとしか経ってないくらいなんですけど。なかなかきついね。いやビックリしましたね。今までも色んな公演をやらせてもらったりとか、もちろんPLAYZONEと。ああいうのって結構体力勝負とかだったりするのでなかなかだったんですけど、SHOCKの公演ってやっぱ公演時間も長いからもちろんその間が短くなっていくわけですよ。2回公演の時とか。だからねそういうねルーティーンとかがね結構大切になってきて、あの、座長がルーティーンを凄く大切にされている意味がちょっとわかりましたね。ちょっとでも崩れると「あれ?身体がまだ戻ってきてないな」みたいな。そういうのがね感じられたりするんで、僕も結構分刻みでね合間の過ごし方がね結構決まってきてる段階ですね。はい。喉のケアとかもね必要ですんで吸入器みたいなのをねとりあえず終わったら吸入器15分、でそこからシャワー何分みたいなね、そんな事をやりながら日々過ごしておりますけども。

에 이번 주 뉴스는요 SHOCK의 개막이라는 것입니다만 이 수록 때에는 아직 개막해서 정말 조금밖에 지나지 않은 정도입니다만. 상당히 힘드네. 이야 놀랐네요. 지금까지도 여러 공연을 하거나, 물론 PLAYZONE 과 저런 것이란 꽤 체력 승부나거나 하기 때문에 상당했는데 SHOCK의 공연이란 역시 공연 시간도 길기 때문에 물론 그 사이가 짧아지는 거예요. 2회 공연 때라든지. 그래서 그런 루틴 같은 것이 꽤 중요해지기 시작해서 좌장이 루틴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는 의미를 조금 알게되었네요. 조금이라도 무너지면 "어라? 몸이 아직 돌아오지 않았네" 같은. 그런 것이 느껴지거나 하기 때문에 저도 꽤 분단위로 중간 시간을 보내는 편이 꽤 정해져오기 시작하는 단계이네요. 네. 목 케어 같은 것도 필요하기 때문에 흡입기 같은 것을 일단 끝나면 흡입기 15분, 그리고 그러고나서 샤워 몇 분 같은. 그런 것을 하면서 매일 지내고 있습니다만.


あのー、始まる時にね、光一君にSHOCKの事嫌いになるよって言われたんですよ。でもそれは一生懸命やって辛いのをわかるから、辛い事をしてるからだからこそ嫌いになるけどそれはいい事だみたいな事をね仰っていただいたんですけど、僕はまだね嫌いにはなってなくて全然大好きで毎日楽しくやってるところなんですけど。ここから2ヶ月ってなるとねどうなるのかな?なんて思いますけども。はい。

시작할 때 말이죠, 코이치군에게 "SHOCK를 싫어하게 될거야" 라고 들었어요. 하지만 그건 온 힘을 다해서 하면서 괴로운 것을 알기 때문에, 괴로운 것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이야말로 싫어지게 되겠지만 그건 좋은 것이다 같은 말을 하셨습니다만. 저는 아직 싫어지지 않아서 완전 좋아해서 매일 즐겁게 하고 있는 참입니다만. 이제부터 2개월이 되면 어떻게 되려나? 같이 생각합니다만 네.


今回は記者会見でね、本当にね、あのこのままだったんですよ。この通り、このニュースの通り。あのー、殺陣のね稽古をしてて、「階段落ちまで光一さんやりますか?」「いや、今はちょっといいかな。みんなでちゃんとやる時にやろうかな」って言ってて、で殺陣がぶわーって始まって最後のオーラスのね殺陣。いよいよ階段落ちがきますよって所で終わんのかな?と思ったら「やっぱりちょっといっちゃおっかな」ゴロゴロゴロドカーンっていう。「えーーっ!」ってこれもうもう心の底から「コウイチー!!!」っていう声が出るくらいビックリして、リカ役の瀧本美織さんと僕とふぉ~ゆ~の松崎君とかと一緒に見てたんですけど、みんなビックリしたんですけど、はい。それをね、あの本当に「いや、転がった方が早いんで」っていうのを平気な顔して言うし、本当に転がった方が早いから、本気なのか冗談なのかわかんないっていうね、のいうのありますけど、そんな凄い座長の元、やらせて頂いているのは本当に皆さんに助けてもらいながらこれからも頑張っ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ということで、今週のレディキャはですね、SHOCKの感想メールもたっぷり読んじゃおうということでSHOCK開幕記念ふつおた祭りと題しましてお送りし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이번은 기자회견에서 정말로 말이죠, 이대로였었어요. 이대로. 이 뉴스대로. 난투 연습을 하면서 "계단 낙하까지 코이치상 하시겠습니까?" "이야, 지금은 조금 됐으려나. 모두 제대로 할 때 할까나" 라고 하시고, 그래서 난ㅌ가 부왓~ 하고 시작해서 마지막의 오라스의 살진. 드디어 계단 낙하가 와요~ 라는 곳에서 끝내려나? 싶었더니 "역시 조금 가볼까낭~" 데굴데굴데굴 쾅! 이라고 하는. "에엣???" 이라고 이것 뭐 마음 속에서 "코우이치!!!!!!" 라는 목소리가 나올 정도로 놀라서. 리카역의 타키모토 미오리상과 저와 포유의 마츠자키군과 함께 보고 있었습니다만 모두 놀랐습니다만 네. 그걸 말이죠 정말로 "이야, 구르는 편이 빠르기 때문에"라는 것을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말하고, 정말로 구르는 편이 빠르니까... 진심인지 농담인지 모르겠다고 하는... 것이 있었습니다만 그런 굉장한 좌장 곁에서 하고 있는 것은, 정말로 모두에게 도움을 받으며 앞으로도 열심히 해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으로 이번주 레디캬는 말이죠 SHOCK의 감상 메일도 듬뿍 읽어버리자 라는 것으로 SHOCK 개막 기념 사연 축제로 타이틀 지어 보내드리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ラジオネームでめさんから頂きました

라디오 네임 데메상을 부터 받았습니다.


「Endless SHOCK初日観劇しました。カーテンコールで座長も褒めていらっしゃいましたが完璧でしたね。私はKinKi KidsのファンでもあるのでSHOCKはEndlessになってから毎年観ているのですが、こんなに緊張して観たのは初めてでした。ストーリーが頭に入っているのでこの場面でユウマはどんな表情をするのか気になって仕方がなく、特に有名な階段落ちの場面ではコウイチではなく階段の上のユウマをずっと見ていました。コウイチを挑発する時の表情、真剣を渡されて困惑する表情、事故が起きてしまった後自分がした事の重大さをかみしめる表情。どれも魅力的でした。初日を観て少し痩せたのではないかと感じましたが実際はいかがですか?2ヶ月の長丁場体力勝負なのでしっかり食べて乗り切ってください。インフルエンザにも気をつけてくださいね」

"Endless SHOCK 쇼니치 관극했습니다. 커튼콜에서 단장도 칭찬하고 계셨습니다만 완벽하더군요. 저는 KinKi Kids의 팬이기도 하므로 SHOCK는 Endless가 되고나서부터 매 년 보고 있는데 이렇게 긴장해서 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스토리가 머리에 들어 있기 때문에 이 장면에서 유우마는 어떤 표정을 지을지 궁금해서 어쩔 수가 없었고 특히 유명한 계단 낙하 장면에서는 코우이치가 아닌 계단 위의 유우마를 계속 보고 있었습니다. 코우이치를 도발할 때의 표정, 진검을 넘겨받아 당황하는 표정 사고가 일어나버린 후 자기가 한 일의 중대성을 깨달은 표정. 모두 매력적이었습니다. 쇼니치를 보면서 이미 마른 게 아닌가 하고 느꼈지만 실제는 어떤가요? 2개월 대장정 체력 승부인 것으로 확실히 먹고 극복하세요. 독감에 주의하세요".


という。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完璧でしたねと仰ってくれてますが全くそんな事はなくですね、もう常にギリギリの状態で、ギリギリ駄目だったという所もね結構ありますし、これからね、もっと、本当はプロとしては初日には完璧でそのクオリティを維持するっていうのがねプロとしての働きなんですけども、なかなかちょっとね今回に関しては未熟すぎる部分が多すぎて、これからまだまだ変わっていける部分があるんじゃないかなという風にね思っておりますので。そしてこのKinKi Kidsのファンの方がこんな温かい目で見てくださるから僕達後輩はね本当にありがたいです。はい。あの、初日を観て既に痩せたのでは?と仰ってくれてますけど、いやっ、たぶんそんな事ないと思うんですけど、あのー台詞でも結構ガツンとした台詞が多かったりとか、顔の表情を、僕の役っていうのは色んな顔を持つというか、凄い人間的な部分が多いので、笑ってる顔、怒ってる顔、憎んでる顔、驚いてる顔。色んな顔をねするんですよね。無意識なんですけど。あのー、無意識にしちゃってるっていうのと、台詞で叫ぶところも多かったりとか色々怒るところも多かったりすると、顔がねちょっとこう引き締まってくるというか、はい。普段僕ねほぼノー感情で生きてるんで、普段あんまりこうねガッと怒る事もないし、わはははと笑う事もないし平坦に生きてるから、稽古中でね感情が色々右往左往すると顔がねきゅっとちょっと頬がこけると言うか引き締まるような。はい。でも、体重的にはねあんま変わってないと思うんですけど、あのーちょっとね二幕前に、二幕が開く前に衣装着てそのまま体重計に乗るっていうのをねやってるんで、もうちょっとデータが出たらちょっとこれもお話したいなと思いますけども。

라고 하는. 감사합니다. 완벽했네요 라고 말씀하고 주셨습니다만 전혀 그렇지 않아서요. 늘 아슬한 상태로 아슬하게 못했다는 곳도 꽤 있고 앞으로 좀 더. 사실은 프로로서는 쇼니치에는 완벽하고 그 퀄리티를 유지한다는 것이 말이죠 프로로서의 일입니다만 상당히 조금 말이죠... 이번에 관해서는 미숙한 부분이 너무 많아 앞으로 아직 바꿔갈 수 있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라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기 떄문에. 그리고 이렇게 KinKi Kids의 팬 분이 이런 따뜻한 눈으로 봐주시기 때문에 저희들 후배는 정말 고맙습니다. 네. 쇼니치를 보고 이미 마르진 않았는지?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만, 이야, 아마 그렇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아노... 대사에도 꽤 힘 준 대사가 많거나, 얼굴 표정을.. 제 역이라는 것은 여러 얼굴을 가졌다고 할까 엄청 인간적인 부분이 많기 때문에 웃는 얼굴, 화난 얼굴, 분한 얼굴, 놀라는 얼굴. 여러 얼굴을 하는거네요. 무의식입니다만. 아노... 무의식으로 해버린다고 하는 것과, 이렇게 대사로 외치는 부분도 많거나 여러 화내는 부분도 많거나 하면 얼굴이 말이죠... 조금 수축되어 온다고 할까 네... 평소 저 거의 No 감정으로 살고 있기 때문에 ㅎㅎㅎ 평소 그다지 이렇게 욱하고 화내는 일도 없고, 와하하하 하고 웃는 일도 없고 평탄하게 살고 있기 때문에 연습에서 감정이 여러가지 우왕좌왕하면 얼굴이 큣 하고 조금 볼이 홀쭉하다고 할까 수축되는 듯한. 하지만 체중적으로는 그다지 변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조금 2막 전에 2막이 열리기 전에 의상 입고 그대로 체중계에 올라간다는 것을 하고 있기 때문에 좀 더 데이터가 나오면 조금 이것도 이야기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만


続いてラジオネームまっきーさんから頂きました。

계속해서 라디오 네임 맛키상으로 부터 받았습니다.


「先日舞台Endless SHOCKの稽古場に潜入していたとある番組を見ました。大人数でやる殺陣は手順も複雑でかなり難しそうですね。体力も要りそうだと思いました。SHOCK初参加の優馬君の殺陣もチラリと映っていましたが劇場で完成系を見るのがとても楽しみです。寒い時期の長丁場の舞台です。風邪やインフルエンザ、花粉症といった敵に負けずに健康第一でユウマとして生きてくださいね。それにしても主演であり演出や脚本も手がける光一座長の存在の大きさには驚くばかりです。そういえば、番組でSHOCKジャージを持っていないという優馬君が少し寂しそうでした。その後ジャージはいただけましたか?稽古時や公演のエピソード等ありましたら是非教えてください。」

"얼마 전 무대 Endless SHOCK 연습실에 잠입했던 어떤 방송을 보았습니다. 대인원으로 하는 난투 장면은 절차도 복잡하고 꽤 어려워보이네요. 체력도 필요한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SHOCK 첫 참가의 유마군의 난투 장면도 살짝 비치고 있었지만 극장에서 완성계를 보는 게 너무 기대됩니다. 추운 날의 대장정의 무대입니다. 감기나 독감, 꽃가루 알레르기와 같은 적에게 지지말고 건강 제일인 유우마로 살아 주세요. 그나저나 주연이자 연출과 각본도 다루는 코이치 좌장의 존재의 크기에는 놀라울 뿐입니다. 그러고보니 방송에서 SHOCK 져지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유마군이 조금 쓸쓸해보였습니다. 그 후 져지는 받았습니까? 연습 때나 공연의 에피소드 등 있으면 꼭 알려 주세요."


稽古場に潜入してくれた番組がありまして、色々殺陣のシーンとかやったんですけど。ジャージをね、そう、SHOCKジャージっていうのが毎年あって、あのー、SHOCKのね出演者さん、そしてスタッフさんとかもね皆さん持ってはるんですけど、あのー、今年はね光一君が「まぁ、もういいかな」ということでジャージは作られてないんですけど。はい。今年はだから僕はなんてタイミングが悪かったんだろう(笑)って、という思いもありますが、でもねそういう年もあるという。まっSHOCKジャージがないというのはちょっと寂しい部分もありますけど、でもね誕生日プレゼント頂きまして全然満足ですよ。この方まだ見てないということですね。殺陣の手順も複雑だということですけども、本当にね殺陣はもうビックリする。あのー、何で自分でもこんなに量覚えれてんやろっていうぐらい、あのビックリします。次誰と戦うんだっけ、次どの手やっけみたいな。何かそんな事をね考えてる暇がないから身体が勝手に動くようになった事が本当にありがたいんですけど、でも僕ね結構芝居中とかあんま意識がないというか気付いたら「あれ?俺なんで今ここ立っているんやろ」みたいなとこあるんですよ。っていうのは、あれ?昨日のこの場ではあれ?松崎君と話してたのにな。みたいな。今日は横にいんのは福田君や。みたいな。あれ?俺今位置間違ってんのかな?みたいな。お芝居で動いてるとそんな事があるので、何か殺陣とかもあんまり脳みそ使わずに「わー!」っていうね身体でねいけてるのかな?なんて思いますけど。はい。

연습장에 잠입해 준 방송이 있어서 여러 가지 난투 장면 했습니다만. 져지를 말이죠, 맞아, SHOCK 져지라는 것이 매년 있어서 SHOCK의 출연자 분들, 그리고 스탭 여러분도 모두 갖고 있습니다만 올해는 코이치군이 "뭐, 됐으려나" 라는 것으로 져지는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만. 네.. 올해는 그러니까 저는 이 얼마나 타이밍이 나빴던 것인가ㅎㅎ 라는 생각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해도 있다고 하는. 뭐, SHOCK 져지가 없다는 것은 조금 외로운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말이죠 생일 선물 받아서 완전만족이에요. 이 분 아직 안보신 것이군요. 난투 장면의 절차도 복잡하다는 것입니다만 정말 난투 장면은 뭐 깜놀하는. 어째서 스스로도 이만큼의 양을 외울 수 있었던건가 라고 할 저오로 놀랍니다. 다음 누구와 싸웠더라, 다음 어떤 손이었지 같은. 뭔가 그런 것을 생각할 틈이 없으니까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도록 된 것이 정말 고맛브니다만, 그래도 저 말이죠 연기 중에 그다지 의식이 없다고 할까 깨달아 보니 "어라? 나 어째서 지금 여기에 서있는거지" 같은 부분 있거든요. 그렇다는 것은 "어라? 어제의 이 자리에서는어라? 마츠자키군과 이야기 했는데 말이지" 같은. "오늘은 옆에 있는 것은 후쿠다군이잖아" 같은. "어라? 나 지금 위치 잘못된 걸까?" 같은. 연기에서 움직이고 있으면 그런 일이 있기 때문에 뭔가 난투 장면도 그다지 뇌 사용하지 않고 "와아아아!" 라고 하네요 몸으로 하고 있는 걸까나? 라고 생각합니다만


続いてラジオネームさっきーさんから頂きました。

계속해서 라디오 네임 삿키상으로 부터 받았습니다.


「SHOCK開幕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いよいよ幕が開きましたね。私は奇跡的に来月チケットが取れたので観に行かせていただきます。その時どんな優馬君が見られるか今からとても楽しみです。ちなみに帝国劇場といえばチンジャオロースをいつも食べてしまうと以前話していませんでしたっけ?今回は公演の前や合間何を食べているんですか?空いた時間の過ごし方はコツを掴みましたか?舞台裏での話是非教えてください。」

"SHOCK 개막 축하합니다. 드디어 막이 열렸네요. 저는 기적적으로 다음달 티켓이 구해져서  보러 가겠습니다. 그 때 어떤 유마군을 볼 수 있을지 지금부터 정말로 기대됩니다. 그리고 제국 극장이라면 친쟈오로스를 항상 먹어버린다고 예전 얘기하지 않았나요? 이번에는 공연 전과 공연 중간에 무엇을 먹고 있나요? 비는 시간을 보내는 방법은 요령을 잡았습니까? 무대 뒤의 이야기를 꼭 가르쳐주세요."


今回はねあの帝国劇場といえば僕はチンジャオロースが大好きなんですけど今回はまだ1回も食べてないね。まだねお蕎麦しか食べてない。あの普通のお蕎麦、ノーマル蕎麦。というのも今回の僕のルーティーンというか合間の過ごし方はご飯の時間がね5分なんですよ。合間が1時間45分くらいしかないんですけど、どうにか1時間30分はあけたい食べてから。だからねもう直ぐサッと食べれるやつしかね挑戦してないんですけど、でもそれが良いのか悪いのかはわかんないんですよ。座長はね結構食えなくなってくるよって言われてるんで、でもまだ始まって直ぐに食えなくなったらもう俺今後持たないんじゃないかって思うんでね、だから蕎麦しかまだ挑戦してないけどもしかしたらガッツリね何かどんぶりとか食べた方が力出るのか止めとけばよかったと思うのか、ちょっとどっか体調のいい日でもね、ちょっとね、はい、やってみたいと思いますけども。後悔するんやろなって思うから今蕎麦しか入れてませんけども。はい。そんな感じですかね。頑張りたいと思います。

이번에는 말이죠, 제국 극장이라고 하면 저는 친쟈오로스를 정말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아직 1번도 안 먹었네. 아직 말이죠 소바 밖에 먹지 않은. 그 보통 소바, 노멀 소바. 이라는 것도 이번 저의 루틴이라고 할까 중간 시간을 보내는 방법은 밥 시간이 말이죠 5분이거든요. 중간이 1시간 45분 정도밖에 없는데, 어떻게든 1시간 30분은 비우고 싶은. 먹고 나서. 그래서 말이죠 뭐 바로 삿 하고 먹을 수 있는 것 밖에 아직 도전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하지만 그게 좋은지 나쁜지는 모르겠어요. "좌장은 꽤 먹지 않게 되기 시작할거야~" 라고 말하고 계시기 때문에. 하지만 아직 시작하고 바로 먹지 않게 된다면저 앞으로 못버티지 않을까나 라고 생각해서 그래서 소바밖에 아직 도전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어쩌면 제대로 뭔가 돈부리라든가 먹는 편이 힘이 날지, 하지 말걸이라고 생각할지 조금 언젠가 상태 좋은 날이라도 조금 해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만. 후회하겠지 라고 생각해서 지금 소바 밖에 넣지 않고 있습니다만. 네 그런 느낌이려나오. 힘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