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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1/6 아이돌지 2월호

by 자오딩 2018. 1. 6.
ほしこ‏ @Adonisramosa51 오후 12:17 - 2018년 1월 5일
W誌早売:伝言板
松倉君→光一君「先日は僕の誕生日パーティをしていただい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SHOCKの打ちあげとともに二十歳の誕生日を祝っていただけて、とても感謝しています。光一君の期待に応えられるように、もっともっと成長していきたいと思っているので、今年もよろしく…」
<Wink-up> 전언판
마츠쿠라군 → 코이치군
"얼마 전에는 제 생일 파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HOCK의 뒷풀이와 함께 스무살 생일을 축하받아서 정말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코이치군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더욱 더 성장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W誌早売:内くん
SHOCKで博多に行ってたとき、たまたま松岡くんも別の仕事で博多に来ていたらしいねん。松岡くんは辰巳と交流があるみたいで、別の場所で一緒にご飯食べてたんやって。そこで辰巳が光一くんやオレらも博多にいるって松岡くんに言ったら、自分がご飯食べてたグループのみんなに「30分だけ待ってて」って言って、こっちに来てくれたのよ。それでいきなり「よお!」って現れて、オレらと1杯だけ乾杯して「じゃ!」って消えてったっていう(笑)。…でも、お会計しようとしたら、もう松岡くんが払ってくれててん。あのときはカッコいい!って思ったね。
<Wink-up > 우치
SHOCK에서 하카타에 갈 때 우연히 마츠오카군도 다른 일로 하카타에 왔던 것 같아. 마츠오카군은 타츠미와 교류가 있는 것 같아서, 다른 장소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밥 먹고 있었대. 거기서 타츠미가 코이치군이나 우리들도 하카타에 있다고 마츠오카군에게 말했더니 자신이 밥 먹고 있던 그룹 모두에게 "30분만 기다려줘"라고 말하고선 이쪽으로 와서 줬어. 그래서 갑자기 "요오!"라며 나타나서, 우리들과 딱 1잔 건배하고 "그럼!"이라며 사라져 갔다는ㅎㅎ 하지만 계산하려고 했떠니 이미 마츠오카군이 내주었던거야. 저 때는 멋있어!! 라고 생각했네.


d誌早売:内くん
SHOCKの公演期間中、光一くんと博多の街を歩けたのも楽しかった。ふたりで「ゴハンどこで食べる?どうする?」て言いながら長い時間歩いたあと、焼き肉屋さんでゴハンを食べて。あてもなくブラブラしたんが楽しかったな。
コッシーが毎日のように光一くんとご飯食べたってラジオで言ってたけど、内くんの文章だとふたりっきり感がハンパない(・・;)
<Duet> 우치
SHOCK의 공연 기간 중, 코이치군과 하카타의 거리를 걸어다닐 수 있는 것도 즐거웠어. 둘이서 "밥 어디서 먹을래? 어떡할래?"라고 말하면서 오랜 시간 걸은 뒤 야키니쿠집에서 밥을 먹고 정처 없이 어슬렁 거린게 즐거웠네.


d誌早売:寺西くん
初めて「Endless SHOCK」の舞台に立たせてもらえて、大きな刺激を受けた1年。光一くんの作品へのパッションや熱量を間近で見れたことは、財産になったよ。屋良くんや内くんともいろいろな話をすることができたし、文一くんふぉ~ゆ~のみなさんとも仲良くなれたんだ
<Duet> 테라니시
처음으로 "Endless SHOCK"의 무대에 서게 되어 큰 자극을 받은 1년. 코이치군의 작품에 대한 열정과 열량을 가까이서 본 것은 재산이 되었어. 야라군, 우치군과도 여러가지 이야기를 할 수 있었고 분이치군 포유 모두와도 친해졌어


d誌早売:ふぉゆ&優馬対談
・「マツのすべらない話」で光一くんがもっとも好きな話
「マツのカチャカチャ事件」。かいつまんで話すと『滝沢演舞城』でマツがセリフを噛んだ。必死で笑いをこらえた共演者の甲冑が、一斉にカチャカチャ鳴り始めた…っていうのが、ここで話せる限界とのこと。
・光一くんが『ーSHOCK』のセリフを少し変えるって言ってた。「稽古終わりに残って考えるか~」って。優馬はそのとき残ったほうがいいよ。(福田くん)オレは帰るけどね!(辰巳くん)福ちゃんのこういうキャラ、光一くん大好きだから大丈夫(笑)
・優馬くんが製作会見で光一くんのモノマネしたことにふぉゆは驚いたとのこと。優馬くんもワイドショー一切見ませんでした(笑)とのこと。
・(福ちゃん)絶対に光一くんの前で「筋トレ」ってワードだすなよ。帰れなくなるぞ!
<Duet> 포유 & 유마 대담
- "마츠의 망하지 않는 이야기"에서 코이치군이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 → "마츠의 덜그덕덜그덕 사건".
요약해 말하자면, 『타키자와 연무성』에서 마츠가 대사를 씹었는데 필사적으로 웃음을 참고 있는 공연자의 갑옷이 (몸이 들썩들썩 하다보니) 일제히 덜그덕덜그덕 소리나기 시작했다...라고 하는 것이 여기서 말할 수 있는, 한계치였다는 것.
- 코이치군이 『-SHOCK』의 대사를 조금 바꿀거라고 말했다. "케이고 끝나고 남아서 생각할까~"라고. 유마는 그 때 남는 편이 좋을거야.
후쿠다: 나는 돌아갈거지만!"
타츠미: 후쿠짱의 이런 캐릭터, 코이치군 정말 좋아하니까 괜찮아 ㅎㅎ
- 유마군이 제작 회견에서 코이치군의 성대 모사한 것에 포유는 놀랐다는 것 놀랐다는 것. 유마군도 "와이드쇼 일절 보지 않았습니다" 라는 것.
- 후쿠다: 절대 코이치군 앞에서 "근육 운동" 이라는 단어 꺼내지마. 돌아가지 못하게 될거야!


P誌早売
優馬くんの連載にトラヴィスとステイシーとも3ショットが載っています。2015年のプレゾン以来に再会。「SHOCKに出るから、また日本に来て」とお願いしたそうです。
<POTATO>
유마군의 연재에 트래비스와 스테이시 모두 3명이 있어요. 2015년 플레이존 이후에 재회. "SHOCK에 나오니까 또 일본에 와줘" 라고 부탁했대요.


P誌早売:SHOCK○年生対談より
・いつもコーヒーを持って楽屋にくる光一くんが来ないときがあり、6階のふぉゆの楽屋から下をそーっとのぞくと、地味な筋トレしてたり、マッサージ機で体ほぐしてる(笑)
・寺西君、海斗君、元太君で、優馬君の手伝いをしながら振り思い出し作業をしている
<POTATO> SHOCK ○년생 대담
- 언제나 커피를 들고 대기실에 오는 코이치군이 안 올 때가 있어서 6층의 포유의 대기실에서 아래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수수한 근력 운동을 하거나 마사지기계로 몸을 풀고 있는 ㅎㅎ
- 테라니시군, 카이토군, 겐타군으로 유마군을 도와주며 안무 떠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


P誌早売:松倉くん
僕の二十歳の誕生日前日に『Endless SHOCK』地方公演の打ち上げが開かれて、二十歳になった瞬間、大勢のカンパニーからお祝いしてもらった。光一くんともいろいろフランクにお話しさせていただけて、世界一幸せな誕生日だった。
<POTATO> 마츠쿠라 카이토
나의 스무살 생일 전 날에 『Endless SHOCK』 지방 공연의 뒷풀이가 열려서 스무살이 된 순간, 많은 컴퍼니로부터 축하 받았다. 코이치군과 여러 가지 솔직하게 말씀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생일이었다.






마보찡 각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