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코이치] 1/4 中山優馬(나카야마 유마) RADIO CATCH

睦月 @Light_prince_51 오후 9:26 - 2018년 1월 4일
【中山優馬 RADIO CATCH　1/8】
メール内容『Endless SHOCK出演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記者会見で光一君のモノマネを披露した優馬君に光一君が「この場でそれが出来る度胸が凄い」と仰っていましたが、確かにご本人の前で突然ふられてモノマネを披露した瞬発力と度胸には頼もしさすら感じました。

메일 내용 『 Endless SHOCK출연 축하합니다. 기자 회견에서 코이치군의 성대 모사를 선 보인 유마군에게 코이치군이 "이 자리에서 그걸 할 수 있는 배짱이 대단하다"라고 말씀하고 있었습니다만, 확실히 본인 앞에서 갑자기 요청받아 성대 모사를 피로한 순발력과 배포에는 믿음직스러움조차 느꼈습니다.

【中山優馬 RADIO CATCH　2/8】
もちろん優馬君そっくりでしたよ。ちなみに記者会見を見た光一君のファン歴20年の友だちからも優馬君のモノマネ似てたねとお褒めの言葉を頂きました。レディキャでも光一君のモノマネぜひお願いします』
絶対あかんって。これほんまにね怖かったんやから。

물론 유마군 완전 똑같았어요. 참고로 기자 회견을 지켜본 코이치군의 팬 경력 20년인 친구로부터도 유마군의 성대 모사 비슷하네요 라고 칭찬의 말을 받았습니다. 레디캬에서도 코이치군의 성대 모사 꼭 부탁 드립니다』

절대 안된다니까. 이거 정말말이지, 무서웠으니까.

【中山優馬 RADIO CATCH　3/8】
あれ光一君じゃなかったら俺どつかれてるでたぶん。光一君やったからあんな笑って許すどころかこの度胸が凄いよって言ってくれたけど。いや、もう空気的には、あの何て言うんですかね、俺と言うかこっち側の人間はもう公の場でふられたら逃げる道がないんですよ。

저거 코이치군이 아니었다면 나 세게 얻어맞았을 거야 아마. 코이치군이었기 때문에 저렇게 웃어 넘겨주시거나, 이런 배짱이 대단하네 라고 해주었습니다만 이야, 정말 분위기적으로는 저... 뭐라고 할까요 저라고 할까요 이쪽측의 인간은 뭐 공적 자리에서 던져지면 도망 칠 도리가 없어요.

【中山優馬 RADIO CATCH　4/8】
「光一君のモノマネやってください」って言われたら、もうやるしかないからやらないという選択肢はないんですけど、イエスしかないけど、「やります」って言った時に光一君「えっ、やんの？ここでやんの？」でもそれはネガティブな方じゃなく、

"코이치 군의 모노마네 해주세요"라고 하면, 이제 할 수밖에 없으니까 하지 않는다는 선택지는 없습니다만. YES 박에 습니다만  하겠습니다"라고 말했을 때 코이치군 "엣, 하는거? 여기서 하는거?" 하지만 그것은 부정적인 쪽이 아니고

【中山優馬 RADIO CATCH　5/8】
なんか「えっ、やんの？お前いくなぁ」みたいな感じやったんですけど、その質問した記者の方以外の記者の人が、俺の事をさすような目で「お前やめとけよ」みたいな「大先輩の前やぞ」みたいな「大先輩いじったモノマネすんのかお前」みたいな

뭔가 "엣, 하는거? 너 하지마" 같은 느낌이었습니다만, 그 질문한 기자분 이외의 기자가 저를 찌르는 듯한 눈으로 "너 그만 둬" 같은 "대선배의 앞이라구" 같은 "대선배 놀리는 모노마네 하는거냐며 너" 같은

【中山優馬 RADIO CATCH　6/8】
俺が見てるね記者の方の目がねえげつない事なって、その分光一君が許してくれたんでね良かったですけども。
あの、光一君のファンの方も優しいですね。やっぱり光一君ファン20年っていうだけあって懐が広い。心が広い。

제가 보고 있는 기자 분의 눈이말이죠 장난 아닌 일이 되어서 그러한 만큼 코이치군이 용서해주셨기 때문에 다행이었습니다만.
저 코이치군의 팬들도 친절하시네요. 역시 코이치군 팬 20년이라고 하는 만큼 관용이 넓은. 마음이 넓은.

【中山優馬 RADIO CATCH　7/8】
こんなクソガキが、光一君のモノマネをやって受け入れてくれるんですから。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それでもレディキャでも光一君のモノマネお願いします。まっ、その会見見てない人もいらっしゃいますから、

이런 애송이가 코이치군의 모노마네를 하고 받아 주시는 거니까요. 감사합니다.
그래도 "레디캬에서도 코이치군의 모노마네 부탁 드립니다." 뭐, 그 회견 보지 못한 사람도 계실테니,

【中山優馬 RADIO CATCH　8/8】
あの僕がやったのはSHOCKの中での「♪見上げれば思い出すよ」っていうのをねやらせていただいたんです。でもハートが強いって言ってくれたんでね頑張りますよ。ふられたら絶対やりますけど、もう稽古場とかではふられないように静かに生きていきますから。

제가 한 것은 SHOCK에서 "♪ 올려다 보면 생각이나" 라는 것을. 했습니다. 하지만 마음이 강하다고 말씀해주셨기 때문에 열심히 할께요. 요청하시면 저대 하겠습니다만, 뭐 케이고장같은데서는 요청받지 않도록 조용히 살아 갈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