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12/26 붕부붕 로케 (3)

 

 

KinKi Kidsの昨日歌ってた曲が神すぎて予約に行ったら地元全滅してたから渋谷まで行ったよ…予約できて良かった(*☻-☻*)
帰りに友達と表参道歩いてたら前からKinKi Kidsに遭遇したからもう今日は頭がパニック
KinKi Kids의 어제 불렀던 노래가 너무 신같이서 예약하러 갔더니 동네는 전멸 해서 시부야까지 갔어..예약 할 수 있어 다행이었다 (*☻-☻*)
돌아오는 길에 친구들과 오모테산도 걸었는데 앞에서부터 KinKi Kids와 조우했으니 이제 오늘은 머리가 패닉

 

 

 

剛くん髪の毛を結い直しながらニコっとしてくれたので帰りにベスト盤買ったてかロケのスタッフあんなにKinKi Kidsだと多いんだね
쯔요시군 머리를 다시 묶으면서 씽긋해주었기 때문에 돌아오는 길에 베스트 음반 샀어 근데 촬영 스태프가 KinKi Kids 라면 그렇게 많은 거구나

 

 

剛くんがニコニコお手フリしてるのを光一くんがニコニコニコニコしながらみてて可愛いかったぜ
쯔요시군이 방긋방긋 손 흔드는 것을 코이치군이 방긋방긋방긋방긋 하면서 보고 있어서 귀여웠지롱

 

光一くんあんなに剛くん見るんだ
코이치군 저렇게 쯔요시군 보는구나

 

 

BTSから初ジャニーズに足入れたかも
방탄에서 첫 쟈니즈 입문일지도

 

 

 

つ、通知やばいええやっぱKinKi Kidsさんてすごい
윽, (트윗 좋아요) 알람이 장난 아니네. 역시 킨키 키즈상 굉장헤

 

 

 

 

でも1番やべぇのは今の状況だよぉ帰宅してからズッーと動画漁ってたちょろいよ？やばい！
하지만 제일 장난 아닌건 지금의 상황이라구. 귀가하고 나서 계속 동영상 찾아헤맸다구. 장난 아냐!

 

 

だってめっちゃくちゃイケメンだっんだよ
왜냐면 엄청나게 미남이었다구

 

 

 

髪の毛くりくりんして解いてまた結い直し？なのかな友達と手を目一杯振ってたら「ん？」て顔からのニコォだよ落ちるよやばい今日はBTSのDVD取りに行ったの帰ってからずっと堂本剛漁ってる

머리카락 탱글탱글하고 풀었다가 또 다시 묶은 건가? 친구와 손을 힘껏 흔들었더니 "응?" 이라는 얼굴에서 방긋 했다구. 사랑에 빠진다구. 장난 아냐. 오늘은 방탄 딥디 가지러 갔었는데 돌아와서는 계속 도모토 쯔요시 찾아 헤매이고 있어.

 

 

 

 

 

にしても光一くんあんなに優しい顔するんだな

그렇다해도 코이치군 저렇게 상냥한 얼굴 하는구나...

 

 

 

 

とりあえずベスト盤はiPhoneに入れたよ！入れた！

일단 베스트반은 아이폰에 넣었어! 넣었다구!

 

どうせなら初回盤が欲しいそんな理由で渋谷まで行った自分を褒めたい
이왕이면 초회반이 갖고 싶다는 그런 이유로 시부야까지 간 자신을 칭찬하고 싶어

 

 

 

まって
잠깐만

 

 

 

 

 

知らなかった
몰랐어

 

 

このひと凄くない
이 사람 굉장하지 않아?




기승전결이 완벽한 트윗이다

쯔요시가 팬한테 손흔드는 건  "니코니코" 인데
코이치가 그런 쯔요시를  쳐다보는 건 "니코니코니코니코" 이네 ^___________^

 

つよしくんしか見てないけど
つよしくんまじでかっこよかった

オールバックでいつものお団子

結んでても髪質めっちゃ綺麗だったし顔ちっちゃかったし

なにより手振ってくれた時の
微笑みが目に焼きつきすぎて…
쯔요시군밖에 못봤지만
쯔요시군 정말로 멋있었어

올백으로 언제나의 묶은 머리

묶고도 머리결 엄청 예뻤고 얼굴이 작고

무엇보다 손 흔들어 주었을 때의
미소가 눈에 남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