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YAO! テレビCM 『動画占い』篇
■ 内容・ストーリー
■ 내용·스토리
大好きな動画を楽しんでいる光一さん。一方、剛さんはというと、大きな水晶玉を覗き込み、光一さんに関する占いを始めます。どうやら剛さんには、光一さんの“好きなもの”が水晶玉の中に動画で見えているようです。「あなたは、映画が好きですね……」「アニメが好き……」「音楽が好き……」と次々と的中させて行く剛さん。「当たってる!」と感心しながらも、動画がおもしろ過ぎてスマートフォンから目が離せません。しかし、次の言葉に光一さんは思わずドキリとしてしまいます。それは、「剛が好き……」。不意なお告げに心の中を見透かされてしまったかのごとく動揺する光一さん。感極まり、思わず剛さんに抱きついてしまう光一さんなのでした。
좋아하는 동영상을 즐기는 코이치상. 한편, 쯔요시상은 큰 수정 구슬을 들여다보며 코이치상에 관한 점을 시작합니다. 아무래도 쯔요시상에게는, 코이치상이 " 좋아하는 것"이 수정 구슬 안에 동영상으로 보이는 것 같아요. "당신은 영화를 좋아합니다……" "애니메이션을 좋아합니다……" "음악을 좋아합니다……" 라며 차례로 적중시키는 쯔요시상. "맞아!" 라며 감탄하면서도 동영상이 너무 재미있어 스마트폰에서 눈을 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다음 말에 코이치상은 무심결에 깜짝 놀라고맙니다. 그것은 "쯔요시가 좋아...". 예기치 못한 고백에 마음 속을 꿰뚫어 본 것처럼 동요하는 코이치상. 감격의 극치, 무심코 쯔요시상을 안아 버리는 코이치상이었던 것이었습니다.
■ GYAO! テレビCM メイキング映像 第3弾
■内容・ストーリー
■ 내용·스토리
年末年始にかけてオンエア開始となる『動画占い』篇、『モチつき』篇では、二人の絶妙な会話劇にもさらに磨きがかかり、撮影現場では、監督の「カット!」の声がかかるまで、込み上げてくる笑いを必死にこらえるスタッフが続出しました。そして息のぴったり合ったKinKi Kidsの二人の掛け合いに、監督から「テンポが上手になり過ぎています!」と逆に注意を受ける場面もありました。
연말 연시에 걸쳐서 방송 개시되는 『동영상 점』 편, 『모치츠키』 편에서는 두 사람의 절묘한 대화극도 더욱 연마되어 촬영 현장에선 감독의 "컷!" 소리가 나올 때까지 치밀어오르는 웃음을 필사적으로 참는 스태프가 속출했습니다. 그리고 호흡 척척의 KinKi Kids의 두 사람의 주고받음에, 감독으로부터 "템포가 너무 잘 맞고 있어요!" 라며 반대로 주의를 받는 장면도 있었습니다.
■ 코이치: 영화도!
■ 쯔요시: Gyao!
■ 코이치: 애니메이션도!
■ 쯔요시: Gyao!
■ 코이치: 음악도!
■ 쯔요시: Gyao!
■ 코이치: #$%^....드라마도! 고멘나사이 >.<
■ 감독: 조금 템포가 너무 잘 맞아서 빠른 느낌이 ㄷㄷㄷㄷ 좀만 더 시간 들이셔도 괜찮습니다!
하아//// 마이 돌쇠찡 ♥
근데 내 살다살다 너무 잘하니까 덜 잘하라고 주의주는 건 첨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모치츠키』 편에서는 진짜 찹쌀을 사용해 떡메치기를 한 코이치. 리허설, 본방을 진행 하는 사이에 진짜 떡이 완성되어버려 팥소, 콩가루와 함께 갓 친 떡을 스태프들에게 대접했다.
촬영에서는, 코이치가 실제로 진짜로 쪄진 찹쌀을 쳤다. 리허설, 실전에서 떡메치기를 되풀이하다가 정말 이승오합 분의 떡이 완성되어 버렸는데 스튜디오 내에는 팥 고물, 팥소, 콩고물이 준비되어 있어 갓 만든 뜨끈뜨끈한 떡은 스태프가 먹었다.
■ 쯔요시: 剛こそが好き 쯔요시가 좋다...
■ 코이치: うん.. ㅇㅇㅇ
■ 쯔요시: って出てますね ... 고 나와있네요
코이치 표정 왜케 깜띡하니 ㅋㅋㅋㅋ
■ 코이치: ちょっと...カット候補でめっちゃくちゃなことやっていいですか
컷트 후보로 엄청난거 해도 괜찮겠습니까
난 또 어파 화난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무게잡고 한다는 말이.................... //// ▽////
근데 어차피 잘릴거라고 생각하면서 왜 하냐며 ㅋㅋㅋㅋㅋ 알다가도 모르겠네~~~~~
■ 쯔요시: 剛が好き 쯔요시가 좋다....
■ 코이치: うん! 응!
■ 쯔요시: あ”~♥ 아///
■ 코이치:ぅあ”~♥ ぅあ”~♥ 핡/// 핡////
■ 감독: はい、カット! 네, 컷트!!
■ 스태프: ハハハハハハハハハハ 하하하하핳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
코이치 왜 두 번 끙끙대 ㅠㅠㅠㅠ 부끄부끄 ㅠㅠㅠ
■ 쯔요시: 大丈夫でした? (구슬 떨어진 거) 괜찮았어요?
0.001초가 다 나노 단위로 사랑이네 큽.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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