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氏早売:内くん
有名な呼子のイカってあるやろ?光一くんもオレも、めっちゃイカが好きやから、博多座で公演中は絶対食べに行くんやけど、今年は天候が悪くて不漁やったから、どこの店にも全然なくて。でも、片っ端から電話したら「1パイだけあります」っていう店があったから、すぐに予約して食べにいったよ。最初は刺身で食べて、そのあとは天ぷらかな。めっちゃうまかった。あんなに新鮮なのは東京では食えないね。っていうか、博多は何食ってもうまい。…
■ 우치: 유명한 요부코(사가현)의 오징어가 있잖아? 코이치군도 나도 굉장히 오징어를 좋아하니까 하카타자에서 공연 중에는 절대 먹으러 가는데 올해는 날씨가 나빠서 잡히지 않아서 어디의 가게에도 전혀 없어서. 하지만, 닥치는 대로 전화했더니 "딱 한 마리 있습니다" 라고 하는 가게가 있었기 때문에 바로 예약하고 먹으러 갔어. 처음에는 회로 먹고 그 다음은 튀김이었던가. 엄청나게 맛있었던. 저렇게 신선한 것은 도쿄에서는 먹을 수 없네.. 랄까 하카타에서는 뭘 먹어도 맛있어.
博多座の『~SHOCK』の千秋楽のあと、オレはすぐ東京に帰ったのよ。次の日の朝早く『ABChanZoo』のロケでグアムに行くことになってたから。そしたら光一くんが「なんで帰るんだよ!」って言ってきて。「いや、A.B.C-Zの番組のロケで…」って答えたら、「行かなくていいよ!」って(笑)。いつも博多座の千秋楽が終わったあとはオレと光一くんでごはんに行ってたのよ。それで次の日、一緒に東京に帰るのが恒例やった。それができなかったから、寂しかったんやろうな(笑)。
하카타자의 『~SHOCK』의 센슈락 뒤 나는 바로 도쿄로 돌아갔어. 다음날 아침 일찍 『ABChanZoo』의 촬영으로 괌에 가게 되었으니까. 그러면 코이치군이 :어째서 돌아가는거야!" 라고 말해와서. "아니, A.B.C-Z 방송 로케로..."라고 대답했더니 "안가도 돼!"라고ㅎㅎ 항상 하카타자에서 센슈락이 끝난 다음은 나하고 코이치군으로 밥 먹으러 갔었거든. 그리고 그 다음날 함께 도쿄에 돌아가는 것이 항례였던. 그게 안되게 되니까 외로웠던거네ㅎㅎ.
W氏早売:浜中くん(屋良くん、末澤くんとの対談より)
オレも成長していますよ、身体が(笑)。『~SHOCK』中から光一くんに筋トレのやり方を教わってたので。『~SHOCK』で、やっぱり身体は鍛えとかなアカンなって思ったんですよ。これからも続けていきたいですね。
■ 하마나카: (야라군, 스에자와군 대담에서) 저도 성장하고 있어요, 몸이ㅎㅎ. 『~SHOCK』 중에 코이치군에게 근육 운동 방식을 배웠기 때문에. 『~SHOCK』 에서 역시 신체는 단련해두면 안되겠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앞으로도 계속해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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