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코이치] 12/2 나카지마 켄토 웹일기 (12/1 아라시콘 관람)

마지막까지 있는 힘껏 즐겼어
2017년

어제는 아라시상의 라이브 untitled 를 견학하였습니다.

관람석에는 옆에 KinKi Kids의 코이치상이나
8년 전에 드라마에서 공연했던 누나가 있거나 (山田優 야마다 유)
매우 인연있는 날에 가게 된 것에 감사입니다.

기억해주어서 기뻤네.

라이브 최고였습니다.

아라시상 5명의 퍼포먼스가 역시 굉장하고 이번도 팬 여러분의 펜라이트가 연출로서 회장을 물들이는 퍼포먼스가 굉장히 아름다웠습니다.

이제부터 보러가시는 분!

너무 멋있기 때문에
각오해두는 편이 좋을지도요.

게다가 말이죠 어제 신사 갔는데
매우 좋은 일이 있었던
이야. 너무 기뻐서
언젠간 알려나? ㅎㅎ
어쨌든
12월 최고의 스타트를 끊었다긔

하나하나 은혜 갚고 계시나보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