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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11/24 포유 무대 GACHI @ 하카타자 쇼니치 관극

by 자오딩 2017. 11. 24.










하카타자에 찾아온 코이치상. (뉘앙스) 검었다.




코이치군이 왔을 떄의 후쿠짱 이랬다.





GACHI11/24
20:45終了

光一さん御降臨!
GACHI11/24
20:45종료

코이치상께서 강림!



GACHI 11/24光①
ダブルカテコで緞帳前に出てきていたふぉゆの背後に現れる光。4U「×●△〜!?」光「(福ちゃんのロボ腕しながら)そっち行くわ」緞帳前に御降臨。光「俺マイクないんだけど?」松すかさずインカム取って光の口元に持っていく。光「なげえよ!2時間弱っていきてた!(ㆀ˘・з・˘)」
더블 커튼콜에서 무대막 앞으로 나온 포유의 배후에 나타나는 코이치.

■ 포유:×● △!?

■ 코이치: (후쿠짱의 로봇팔을 하면서) 그 쪽으로 갈게

무대막 앞에 강림.

■ 코이치: 나 마이크 없는데?

마츠 바로 인컴 마이크 떼서 코이치 입가에 가져간다.

■ 코이치: 길다구! 2시간 약이라고 했잖아! (ㆀ˘·з·˘)"




GACHI 11/24 光②
光「早く飯行こうぜ!」客爆笑 辰「お客さん持ってかないでえ!涙」光「俺さあ自腹できたの!」4「ええ!」光「しかも自分でホテルチェックインした!」4「えええ?笑顔」光「飛行機の隣知らないおじさん」4「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ぅ( ◜◡◝ )」スーパー笑顔の4Uの顔に父性がww
■ 코이치: 빨리 밥 먹으러 가자!

■ 관객: 폭소

■ 타츠미: 관객 앗아가지 마세요

■ 코이치: 나 말야, 자비로 왔다구

■ 포유: 에에?!

■ 코이치: 게다가 직접 호텔 체크인했어!

■ 포유: 에에에?! (미소)

■ 코이치: 비행기 옆자리 모르는 아저씨

■ 포유: 감사합니다.(◜ ◡ ◝)

슈퍼 미소인 포유의 얼굴에 부성(父性)이 ㅋㅋㅋㅋ



GACHI 11/24 光③
光「別にお前ら見にきたわけじゃないから、博多が好きだからきたの。けど…すごい良かった」4U「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光「俺博多座客席から見たの始めて…あ、放浪記がある」福「え!じゃあ光子さん以来ですか!?」光「うん。かっこよかったよ」辰「ロボットの腕…」
■ 코이치: 딱히 너희들 보러온건 아니니까. 하카타를 좋아해서 온거야. 하지만... 매우 좋았어.

■ 포유: 감사합니다!

■ 코이치: 나, 하카타자 관객석에서 본건 처음.... 아, 방랑기가 있구나

■ 후쿠다: 에?! 그럼 미츠코상 이래입니까?

■ 코이치: 응. 멋잇었어.

■ 타츠미: 로봇팔......





GACHI 11/24 光④
光「ああ!おれロボット好きなんだよねぇ(福ちゃん見ながら」福「あざーす!照」光「ねぇ見てよ俺裸足だからね?博多座土足ダメだから下に脱いできちゃった」辰「なんかすいません」光「とりあえず飯行こう!」客爆笑
■ 코이치: 아아! 나 로봇 좋아하거든 (후쿠짱 보면서)

■ 후쿠다: 감사함돠!

■ 코이치: 있지, 보라구 나 맨발이니까 말이지! 하카타자 흙묻은 발 안되니까 밑에 벗어 버리고 왔어

■ 타츠미: 뭔가 죄송합니다

■ 코이치: 일단 밥 먹으러 가자!

■ 관객: 폭소



GACHI 11/24 光⑤
ロボットの腕外しながら光「これからも頑張ってね。皆さんもこいつらの事末永く応援してくださいね」客拍手 光「じゃあ行くわ」そして引っ込んだのにロボットを片しにまた緞帳奥に現れたり、話が長くなるとライトで合図して急かす光一さんでした。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코이치: (로봇팔 벗으면서) 앞으로도 힘내세요. 여러분도 이녀석들 언제나 응원해주세요.

■ 관객: 박수

■ 코이치: 자아, 갈게.

그리고 퇴장했다가 로봇을 치우러 또 무대막 뒤에 나타나 이야기가 길어진다며 라이트로 신호를 보내며 재촉하던 코이치상이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GACHI 11/24光一さんの服
ブラックのライダース(本物レザー
ブラックデニム(シワ加工あり
チャコールのマフラーをライダースにイン

全体的に暗い色でまとめられてたが、凄く「あったかくしてきました!」て感じで丸い頭が話す度に左右傾いて可愛い生き物だった。辛味大根で腕パンパンだったけどwww
코이치상의 옷.

블랙 라이더스 (진짜 가죽)
블랙 데님(주름 가공 있음)
챠콜 머플러를 라이더스에 in

전체적으로 어두운 색으로 정리되었는데, 엄청 "따뜻하게 하고 왔습니다!"라는 느낌으로 둥근 머리가 말할 때마다 좌우로 기울어져 귀여운 생물이었다. 매운 무에다 팔이 빵빵 했지만 www






【GACHI博多座初日】辰巳「僕たちは、ジャニーズの敗者復活戦を勝ち上がっている!」

■ 타츠미: 우리들은 쟈니즈의 패자부활전을 이기고 올라가고 있어!





今回、一番驚いたのが辰巳のこの発言かも

이번, 가장 놀랐던 것이 타츠미의 이 발언일지도




敗けてないよ、敗けてない!

안졌어 안젾어!






【GACHI博多座11/24】福田「まさか主演で博多座に、そんな日が来るなんて夢にも思いませんでーした!」辰巳「言い方が嘘くさいよ」福田「一応、真面目に言っとこうと思ったけど、人には向き不向きがあります」

■ 후쿠다: 설마 주연으로 하카타자에, 그런 날이 오다니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 타츠미: 말투가 거짓말 같다구

■ 후쿠다: 일단 진지하게 말해두려고 했는데 사람에게는 맞고, 맞지 않는 일이 있습니다.





【GACHI博多座11/24】福田「東京の後に2ヶ月空いて、Shockは越岡・辰巳がすごい先輩に…名前は言えないんですけど」辰巳「近畿地方の方ね」福田「ここ(腕に)からしみたいな、からし大根付いてる」筋肉の話。
■ 후쿠다: 도쿄의 뒤에 2개월 비고, Shock는 코시오카, 타츠미가 굉장히 선배에게... 이름을 밝힐 수 없지만

■ 타츠미: 킨키 지방 쪽 말이지.

■ 후쿠다: 여기 (팔에) 카라시 같은, 카라시 무(매운맛 강한 통통한 무) 붙이고 있는. (←코이치군 팔 근육 이야기)





【GACHI博多座11/24】越岡「楽屋割り教えます。光一座長の楽屋、辰巳と松崎、二人で使ってます。でも俺ら(福越)ビバさんだからね♪」辰「なんでタメ語なんだよ」越「俺たち7人で、いつもShockでは50人だから、まぁまぁ楽屋余ってるので先着50人くらい来ていいよ!友達じゃん!」
■ 코시오카: 분장실 어찌 나눠쓰는지 알려드릴게요. 코이치 좌장의 분장실, 타츠미와 마츠자키, 둘이서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후쿠타 코시오키) 비바상이니까♪

■ 타츠미: 어째서 반말인거야

■ 코시오카: 우리 7명인데 항상 Shock에서는 50명이니까, 뭐뭐 분장실 남았기 때문에 선착 50명 정도 와도 좋아! 친구잖아!





【GACHI博多座11/24】辰巳「博多座の大きい看板みた?普通に泣きそうになった。いつも光一くんがこう写ってるのを見てたので。切り開けたなって。これからも傲ることなく一日一日頑張って、美味しいもの、美味しいお酒をいただけたらな、と。」
■ 타츠미: 하카타자에서 큰 간판 봤어? 평범히 울뻔 했어. 항상 코이치군이 이렇게 비치고 있는것을 봤기 때문에. 길이 열렸구나 하고. 앞으로도 오만해지지 않고 하루 하루 힘내고, 맛있는 것, 맛있는 술을 먹을 수 있었으면 하고.






【GACHI博多座11/24】福「糸島の~」辰巳「その身内ネタ振るのやめて!前にShockの千秋楽でやったらみんなわかんなくて誰にもうけなかったよ!」松崎「ハッハッハッ!一人いたよ、笑った人。」
■ 후쿠다: 이토 시마의~

■ 타츠미: 그 우리끼리만 아는 네타 던지는 거 하지마! 전에 Shock 센슈락에서 했더니 모두 몰라서 아무도 못알아줬다구!

■ 마츠자키: 핫핫핫 한 명 있었어 웃었던 사람






【GACHI博多座11/24】辰巳「博多座は距離も近くて、ガチの振りも迫力あります。」ここでマツが頭の上で手を組んで謎のポーズを構える。辰巳「松崎が何やるかはわかりませんけど、このときを共有…やめてー辰巳が喋ってるからこれやめてー」
■ 타츠미: 하카타자는 거리도 가깝고, 가치의 안무도 박력 있습니다.

여기서 마츠가 머리 위에 손을 잡고 수수께끼의 포즈를 취하는.

■ 타츠미: 마츠자키가 뭘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시간을 공유….. 하지마... 타츠미가 말하고 있으니까 이거 하지마





【GACHI博多座11/24ダブルカテコ】辰巳「帰っちゃった人もいるよ」福田「残ってくれらお前らのこと一生忘れない…」辰巳「さっきの人、忘れちゃってるの!?」福「終電とかあるからね…」
[GACHI하카타자 11/24더블 카테 고]

<더블 커튼콜>

■ 타츠미: 돌아간 사람도 있네

■ 후쿠다: 남아준 너희들은 평생 잊지 않을게

■ 타츠미: 아까의 사람은 잊은거야?!

■ 후쿠다: 막차라든지 사정이 있으니까...





【GACHI博多座11/24】越岡「よお!ってやろうよ」まだ定番化していない…と話していたら、薄幕の後ろに人影が。腕ががっしりした人が近づいてくる。ふぉゆ「来てくれたんですかー!」下手から回り込んで福ちゃんのロボットの腕をつけた光一くんが登場。
■ 코시오카: 요오! 라고 하자.

아직 고정화되지 않았다고 이야기 하고 있었더니 얇은 막의 뒤에 사람 모습이. 팔이 튼튼한 사람이 다가온다.

■ 포유: 와주신겁니까!

하수에서 돌아서 후쿠짱의 로봇팔을 단 코이치가 등장





【GACHI博多座11/24】光一くん地声で「…マイクないから…」福「マツのマイクを…」マツがヘッドセットを外して光一くんに近づける。光一「なげーよ!!だって2時間弱だって言ってたのに。早くメシ行こうぜ!!」
■ 코이치: (육성으로) ...마이크 없으니까…

■ 후쿠다: 마츠의 마이크를...

마츠가 헤드셋을 벗어서 코이치군에게 가져다 대는.

■ 코이치: 길다구!!! 그게 2시간 약간이라고 했으면서. 빨리 밥 먹으러 가자!




【GACHI博多座11/24】光一「自腹で来たし、自分でホテルもチェックインしたよー。飛行機だって横は知らないおじさんだし。君たちのためじゃないよ!?博多が好きだから!」
■ 코이치: 자비로 왔고 스스로 호텔도 체크인 했어. 비행기도 옆에 모르는 아저씨고. 너희들 때문이 아니라구! 하카타를 좋아하니까라구!"



【GACHI博多座11/24】光一「博多座で客席で観たことない、あ、放浪記があったか。森光子さんくらい。それくらいだよ!」
■ 코이치: 하카타자에서 객석에서 본 적 없네... 아, 방랑기가 있었던가. 모리 미츠코상 정도. 그 정도라구





【GACHI博多座11/24】光一「オレ、裸足だもん。博多座は土足厳禁だから、さっき脱いじゃった。」福田「光一くんの靴下が見られるのも今日だけ」光一「明日はわかんないから。どうぞ皆様、ふぉ~ゆ~を末永く大事にしてやってください」
■ 코이치: 나, 맨발인걸. 하카타자는 흙묻는 신발 엄금, 그래서 아까 벗어 버렸어."

■ 후쿠다: 코이치군의 양말을 볼 수 있는 것도 오늘뿐

■ 코이치: 내일은 모르니까. 부디 여러분, 포유를 오래도록 아껴주세요






【GACHI博多座11/24】光一くん、丁寧にお辞儀して手を振りながらはけた…と思いきや薄幕の後ろに腕につけていた福ちゃんのロボットのパーツをそっと置いて帰っていった。
코이치 군 정중히 인사하고 손을 흔들면서 퇴장했다... 라고 생각했더니 얇은 막의 뒤로 팔에 차고 있던 후쿠짱의 로봇 파트를 살짝 놓고 돌아갔다.




【GACHI博多座11/24】こだまんさんと一緒にアサデスポーズをしたりして、辰巳「今日のお酒がおいしいだろうなぁ」福田「飲み過ぎには気を付けましょう」辰巳「リーダー、ビシッと締めて」福「ビシッ」はけようとする。
코다만상과 함께 아사데스 포즈를 취하거나 하며

■ 타츠미: 오늘 술이 맛있을 것 같네

■ 후쿠다: 과음에 신경 씁시다

■ 타츠미: 리더, 탁! 하고 마무리를 해주시고

■ 후쿠다: 탁!

퇴장하려고 하는







【GACHI博多座11/24】辰巳「そういうとこだぞ!」福「いろんな人に助けてもらって、どんどん甘えられて、甘え過ぎなところもあるかもしれないけど、少しの事も一生懸命僕たちにしかできないことをしていって、僕らがステージ上で…」と下手のライトがパチパチとウインク。松「光一くん待ってるから!」
■ 타츠미: 그런 거라구!

■ 후쿠다: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자꾸 어리광부리고 어리광이 지나친 곳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작은 일도 열심히 우리 밖에 할 수 없는 일을 해나가며, 우리들이 스테이지 위에서......

라며 하수의 라이트가 (빨리 끝내라고) 깜빡깜빡 하고 윙크.

■ 마츠자키: 코이치군이 기다리니까





うわー!前から二列目から光一くんおがんだ!髪の毛ぺったんこでライダーズジャケット黒着てた!博多座は靴を脱がないといけなくて靴はいて無かった(笑)ソックス姿見れるのいまだけだって言われてた(笑)

でも光一くんがファンを持って言っちゃうって辰巳くん!可愛すぎる
우와! 앞에서 두번째 줄에서 코이치군 봤다 머리카락 납작하고 라이더 자켓 검정입없다. 하카타자는 구두를 벗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구두는 벗어서 없었다 ㅎㅎ 양발 모습 볼 수 있는건 지금뿐이라고 했다 ㅎㅎ 하지만 코이치군이 팬을 다 빼앗아가버린다고 말하는 타츠미군 너무 귀여워





最後。早く終われとライトでまきをされ越岡くんの掛け声で、サンキューサンキューでーす!としめました!今から一緒にご飯いくんだって!ありがたいね!先輩に愛されて♡ふぉ~ゆ~楽しかったよ♡
끝. 빨리 끝내라며 라이트로 재촉 받은 코시오카군의 구호로 쌩큐생큐데스~ 라고 마무리했습니다. 지금 부터함께 밥 먹으러 간대! 감사하네! 선배한테 사랑받고♡ 포유 즐거웠어 ♡




光一くんは一人で自腹で来て一人でチェックイン、素のまんまでした。博多座で客席から見ることなかなか無いから、森光子さんの放浪記以来だそうです。ふぉ~ゆ~急に恐縮してありがたいですとお辞儀なんども(笑)
いや目が足りなかった。明日も明後日もあるので是非来てください!だそうです!
코이치군은 자비로와서 혼자서 체크인, 본연의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하카타자에서 객석에서 보는 일 좀처럼 없으니까, 모리 미쓰츠씨의 방랑기 이후이래요. 포유 갑자기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라고 인사를 몇 번이나ㅎㅎ
이야, 눈이 부족했다. 내일도 모레도 있으므로 꼭 오세요! 라고 합니다!





正直SHOCKで前から二列目になれることはないに等しいからあんな可愛い光一くんやらふぉ~ゆ~目の前に出来たのは奇跡的だと思う。
ちなみに光一くんはロボットの腕を左右2本くっつけてボケて出てきたのは秘密にしておく。(笑)そしてはけて、また舞台に戻したのも黙っておく。←みんな見てたけどね。(笑)
솔직히 SHOCK에서 앞에서 두 번째가 될 일은 거의 없으니까 저런 귀여운 코이치군이나 포유를 눈 앞에서 볼 수 있었던 건 기적적이라고 생각한다.
참고로 코이치군은 로봇 팔을 좌우 2개 맞붙여서 보케 떨며 나온 것은 비밀로 해두어야지 ㅎㅎ 그리고 퇴장했다가 또 무대에 돌려놓으러 왔던 것도 말하지 말아야지. ← 모두 보고 있었지만 ㅎㅎ






言っていい??
光一くんちんまりしてて、可愛すぎた。あんな博多座でバンバン落ちたり飛んだりしてる光一くんなのに。可愛すぎて一瞬博多座でみた光一に見えなかった(笑)素すぎて、可愛すぎた。
말해도 돼?
코이치군 아담해서너무 귀여웠다. 저렇게 하카타자에서 팡팡 떨어지거나 날거나 하는 코이치군인데 너무 귀여워서 순간 하카타자에서 봤던 쇼크의 코이치로는 에 보이지 않았다ㅎㅎ 너무 솔직하고 귀여웠다





GACHI 11/24終演
光一くん登場
自腹できたよ、ひとりでチェックインしたもん
二時間弱って聞いてたのになげーよ
早く飯行こーぜ!
ふぉ~ゆ~を末永く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코이치 군 등장
자비로 왔다구, 혼자서 체크인 한걸
두 시간 약간이라고 했으면서 길어
빨리 밥 먹으러가자

포유를 오래도록 잘 부탁 드립니다



GACHI 11/24
こしおかさんより光一くんの楽屋は辰松が使ってると発表あり
辰松「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こしおかさん「明日しあさってもありますんで!」w
코시오카로부터 코짱의 분장실은 타츠미 마츠가 쓰고 있다고 발표가 있다
■ 마츠 & 타츠미: 감사합니다!
■ 코시오카: 내일, 모레도 있으니!



GACHI 11/24
光一くん黒い靴下で舞台に出てきてくれた
福「光一くんの靴下わ見れるのは今日この時だけ!」
光「ほら楽屋は素足じゃないとダメでしょ」
福ちゃんが今日は美味しいお酒が飲めるって言ってたけど本音を口に出してくれたんだろうな。本当に光一く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코이치군 검은 양말로 무대에 나와 준
■ 후쿠다: 코이치군의 양말을 볼 수 있는 것은 오늘 이 때뿐
■ 코이치: 호라, 대기실은 맨발이 아니면 안 되잖아
후쿠짱이 오늘은 맛있는 술을 마신다고 했지만 속내를 입 밖으로 내준 거겠지. 정말 코이치군 감사합니다




GACHI 11/24
光一くんは福ちゃんのロボットの腕を両腕つけて登場してくれた
光「ロボットすきなんだよねー」
一度捌けて、再度幕の向こうに戻ってきてロボットの腕を舞台上の位置に戻しにきてくれた
「光一くん、元あるところに返しにきてくれた」
「ここ?」
「そこです!」
みたいな会話
코이치군은 후쿠짱의 로봇 팔을 두 팔에 달고 등장했다
■ 코이치: 로봇 좋아하지
한 번 퇴장했다가 다시 막의 저편에 돌아와서 로봇팔을 무대 위의 위치에 되돌려 놓으러 와주었다

"코이치군, 원래 있는 곳에 돌려놓으려 와주었다"
"여기?"
"거기에요!"
같은 대화



トークが長すぎて痺れを切らしてカーテンコールに出てきた光一くんが靴下で(博多座は土足禁止)「おれ裸足なんだからさ〜!」っていうと客席みんな一生懸命背伸びして光一くんの靴下見ようとして笑ってしまった。ヲタク愛しいだよ。ちなみに光一くんの靴下は黒でした。

토크가 너무 길어서 기다림에 지쳐 커튼에 나온 코이치군이 양말로(하카타자는 신발 금지) " 맨발이니!"라고 하자 객석 모두 열심히 기를 써서 코이치 양말 보려고 해서 웃어 버렸다. 오타쿠 사랑이야. 참고로 코이치군의 양말은 검정색이었습니다.



GACHI博多座、光一くん来た

코이치군 왔다.





ふぉ~ゆ~のお財布来た〜(((o(*゚▽゚*)o)))

포유의 지갑 왔다






辰巳さん、「今日はうまい酒が飲めるぞお〜!!!」って言ってました(笑)

타츠미상 "오늘은 맛있는 술을 먹을 수 있어~!!" 라고 말했습니다.





博多座割れるかと思うくらい歓声が(笑)

하카타자가 깨지는 건가 싶을 정도의 환호성이 ㅎㅎ






福ちゃんのロボットの手の部品をはめて光一さん現れたw「違和感ないすよ!!」っていうふぉゆさんに「おれ福田のロボット好きなんだよw」という光一さんわらった

후쿠짱의 로봇의 팔 부품을 끼우고 코이치상이 나타났다 "위화감 없어요!" 라고 하는 포유에게 "나 후쿠다의 로봇 좋아해" 라고 하는 코이치상 웃었다.



光一さん、森光子さんの放浪記以来の博多座見学?だったらしいんだけど「お前らじゃなくて博多の街が好きなんだよ!!!」って言ってた(笑)それに対して「またまた〜w」というふぉゆ兄さんたち、素敵な関係だなと思いました(笑)

코이치상 모리키츠코상의 방랑기 이래의 하카타자 견학 이었따는데 "너희들이 아니라 하카타의 거리를 좋아하는거라구!!" 라고 했다 ㅎㅎ 거기에 대해서 "에이~ 또 그런다~~ㅎㅎ" 라고 하는 포유 오빠들. 멋진 관계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終わってすぐ3階席にライダースの男性いて、ワンチャン光一くんでは?と思ったら本当に堂本光一くんでした。

끝나고 바로 3층석에 라이더스의 남성이 있어서 코이치군 아닌지? 라고 생각했더니 정말로 도모토 코이치군이었습니다.





さいちゃん‏ @51saipipo 오전 9:39 - 2017년 11월 25일
Endless SHOCKも大阪公演最初の年にヒガシさんが自腹で足を運ばれて、光ちゃん本当に嬉しそうだった。
素敵なつながりだなあ(*´꒳`*)

쇼크도 오사카 공연 제일 첫 해에 히가시상이 자비로 와주셔서 코짱 정말로 기쁜 것 같았다.

멋진 인연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