ほしこ @Adonisramosa51 오전 11:30 - 2017년 11월 6일
W誌早売:内君①『SHOCK』大阪公演の休演日に光一くんとふたりで旅行に行ったのよ。そのときバーベキューをやるための道具を買いにホームセンターに行ったら、花火も売っててさ。光一くんが、もう何年も花火なんてやってないって言うから、買ってふたりでやったわけ。そしたら光一くん花火を両手に持って「わーい!」ってうれしそうに庭を走り回ってて(笑)。この人、そんなかわいいことすんねや!って思ったわ(笑)。でも、ほんまはみんなで行く予定やったんやで。なのに、いざとなったら誰も彼も他の予定入れちゃいましたって言い出して、結局ふたりで行くことに。
<Wink-up 우치 히로키>
『SHOCK』 오사카 공연 휴연일에 코이치군과 둘이서 여행을 갔어. 그 때 바베큐를 하기 위한 도구를 사러 홈센터에 갔더니, 불꽃 놀이도 팔고 있어서 말야. 코이치군이 "이제 몇 년이나 불꽃놀이 따위 안하고 있다"고 하길래 사서 둘이서 한거야. 그랬더니 코이치군 불꽃을 두 손에 들고 "와ー이!" 라며 기쁜듯이 정원을 뛰어다녀서ㅎㅎ. 이 사람, 그런 귀여운 짓을 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어ㅎㅎ 하지만 사실은 모두 함께 갈 예정이었어. 그런데 막상 되니 누구도 누구도 "다른 예정들어와버렸습니다" 라고 말하기 시작해서 결국 둘이서 가는 것으로.
d誌早売:内君①休演日に光一くん、オレ、辰巳、コッシー、文一の5人で温泉行ったんだ。レンタカーを借りて、辰巳の運転で日帰りコース。思いつきで行ったから、温泉宿へいきなり向かったの。車を降りたら、宿からびばさんが出てきたのが見えて、5人で一斉に「びばさんっ!!!」って叫んだ(笑) びばさんがあわてて「しー!静かに~!」って言うほど、俺ら大声だったみたい。そこは宿泊客以外の入浴はできない温泉宿だったんだ。びばさんは常連さんで、今回も前日から一泊してらしたんだよ。でもオレらのことも宿のかたに伝えてくれて「今回は特別に」と入らせてもらえたんだ。
<duet 우치 히로키>
휴연일에 코이치군, 나, 타츠미, 콧시, 분이치 5명이서 온천에 갔어. 렌터카를 빌려서 타츠미의 운전으로 당일 코스. 걍 생각나서 간거였기 때문에 온천 여관으로 급 향했었거든. 차를 내렸더니, 숙소로부터 비바상이 나오는 게 보여서 5명이서 일제히 "비바상!!!" 이라고 외쳤어ㅎㅎ 비바상이 황급히 "쉿-! 조용히~!"라고 할 정도로 우리들 큰소리였던 것 같아. 그곳은 숙박 고객 외의의 입욕은 불가능한 온천 여관이었는데 비바상은 단골 손님으로 이번에도 전날부터 하루를 보내셨던거야. 하지만 우리들도 숙소의 분께 전달해주셔서 "이번은 특별히" 라고 하여 들어가게 해주셨어.
P誌早売:内君①光一くんとご飯食べに行く途中で偶然、ダンサーの方たちと遭遇して。で、一緒にご飯食べてたら「こんなに普通に話せる人だとは思っていませんでした。目が合ったらマズイって思ってて」って。「えっ、オレのことそんなん思ってたん?」って流れで、光一くんはケタケタ笑ってたけど。そういう小さいショックはいっぱいあるよ(笑)。大体、怖そう、チャラそうって思われるからね。…
<potato 우치 히로키>
코이치군과 밥 먹으러 가는 길에 우연히 댄서들과 조우해서. 그래서 함께 밥 먹었더니 "이렇게 평범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눈 마주치면 큰일이다 라고 생각했어서"라고. "엣, 나를 그렇게 생각했었어?" 라는 흐름에서 코이치 군은 깔깔 웃었지만. 그런 작은 충격은 많이 있다구ㅎㅎ 대체로 "무서워 보인다" "날라리 같다" 라고 생각되어지니까.
(近況は?)体が痛いです(笑)。想定の範囲内やけど やっぱり『SHOCK』はすごいなぁ。あらためて「こんな出ずっぱりやったっけ?」って思ったわ。終演後もずっと光一くんと一緒やからお互い励まし合ってるよ。体はめっちゃ疲労してるのに、眠れない日もあるのがすごい不思議な感じ。… ご飯行って、ホテル戻って、光一くんがオレの部屋に来て2人でゲームして、気づいたら3時とかになってたり。で「明日も頑張ろうな」って、声かけ合って寝てるよ。
(근황은?) 몸이 아픕니다ㅎㅎ 예상 범위 내이지만 역시 『SHOCK』는 대단하네. 다시 한 번 "이렇게 계속 등장하는거였던가?"라고 생각했어. 종영 후도 계속 코이치군과 함께였기 때문에 서로 힘을 북돋아 주고 있어. 몸든 굉장히 피곤한데, 잠을 못자는 날도 있는 것이 너무 신기한 느낌.... 밥 먹으러 가고, 호텔 돌아와서 코이치군이 내 방에 와서 둘이서 게임을 하고, 깨달아 보면 3시쯤이 되고. "내일도 열심히 하자" 라고 서로 말하며 자고 있어.
P誌早売:岸君(尊敬するJの先輩は?)堂本光一くん。同じ舞台『Endless SHOCK』に立てたことが幸せ!久々にお会いしたときに「岸、大きくなったな」って気さくに声をかけてくれたのもうれしかった。
<potato 키시 유타>
(존경하는 쟈니즈 선배는?) 도모토 코이치군. 같은 무대 『Endless SHOCK』에 설 수 있었던 것이 행복! 오랜만에 만났을 때 "키시, 커졌구나"라고 상냥하게 말을 걸어 주신 것도 기뻤어.
P誌早売 「Endless SHOCK」博多公演レポが1P載っています
potato "Endless SHOCK" 하카타 공연 레포가 1P 실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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