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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11/6 우치 히로키 웹일기

by 자오딩 2017. 11. 6.

 

 

얏호(^^) SHOCK 2개월 간 공연, 무사히 막이 내렸습니다
역시 2개월 간 공연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있었습니다만
어떻게든 뛰어넘었습니다
후반 거의 아슬했지만요!
역시 말이죠~ SHOCK는 괴로워
하지만 스스로는 라이벌로서 제대로 연기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개월 간 저 역할의 정신을 유지하는 것은 상당히 힘들지만, 착실히 할 수 있지 않았을까나?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센슈락 끝난 날도 사실은 하카타에 1박 하고 싶었지만 일이 들어왔기 때문에 속공으로 도쿄에 돌아갔습니다
그랬더니 코이치군이 맛있어보이는 식사 사진을 보내와서... 엄청 부러웠네
사실은 거기에 있고 싶었는데..ㅎㅎ
하지만 여러 가지 추억이 생겼네~ 휴연일이지만 ㅎㅎ
오사카에서는 첫 아리마 온천에 갔고, 코이치군과 둘이서 여행 할 수 있었고, 하카타에서도 컴퍼니와 함께 온천에 갈 수 있었고
힘들었지만 즐거운 2개월 간이었습니다
완전 아직 몸 아프다구~

 

오랜만에 우리집 침대에서 자니 역시 집이 제일이네. 오랜만에 폭수면 할 수 있었던!
호텔이면 역시 잠이 잘 안들어서
13시간 잤으니까 말이지
반대로 일어나는게 힘들었는걸
그렇달까 뒷풀이 기대되네
빨리 모두와 또 만나고 싶네
테라와 부채 이야기 하고 싶네~
결국 실패한 거 태풍의 날이었기 때문이니까 말이지!!
저거, 던지는 것도 어렵고, 캐치하는 것도 어렵다구! 엄청 수수하지만!! 수수한 것일 수록 어렵다구!
역시 태풍 탓으로 하자
전부 퍼펙트 했다는 것으로 하자

 

리프레쉬로 조만간 여행 다녀오겠습니다
기대
그럼 그럼 또 다움주
히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