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inKi Kids

[KinKi Kids] 11/5 붕부붕 도쿄역 로케 목격담 (10/3 로케)

by 자오딩 2017. 11. 5.


この前KinKiのロケ遭遇したやつ今日放送やった。
30cmの至近距離で2人をみれたのはホント奇跡だった☆
얼마 전 KinKi의 로케 조우했던 것이 오늘 방송이었다.

30cm의 지근 거리에서 두 사람을 본 것은 정말 기적이었다 ☆





目の前にいきなりKinKi出現にポカーンとしてたら、剛くんと目が合ったんだけど、めっちゃ笑顔でお辞儀したら剛くんもニコってしてお辞儀返してくれた。優しいオーラ纏ってたなぁ(๑˃̵ᴗ˂̵)
눈앞에 갑작스런 KinKi 출현에 멍때리다 쯔요시군과 눈이 마주쳤는데 엄청 웃는 얼굴로 인사했더니 쯔요시군도 방긋하며 인사를 답해주었다. 상냥한 아우라 휘감고 있었네 (๑˃̵ᴗ˂̵)




次の現場移動する時剛くんは、スタッフが買ってきたコーヒーを飲みながら、片手で結んだ髪をほどきながら歩いてて色っぽかった♡
다음의 현장 이동 시 쯔요시군은 스태프가 사온 커피를 마시며 한 손으로 묶고 있던 머리를 풀면서 걸었는데 색기 있었다 ♡




剛くんいい匂いした。でも香水じゃないんだよなぁーあの匂いー
쯔요시군 좋은 냄새났다. 하지만 향수가 아니네 그 냄새




撮影合間、年配のおばちゃんに頑張って下さいと声をかけられた光ちゃん。深々と頭を下げてた。番協でファンに塩対応の姿見てたから、かなり驚いたわぁ
촬영 중간, 중년 아줌마에게 "힘내세요"라고 말을 받은 코짱. 조용히 고개를 숙였다. 방송 협력에서 팬에게 소금 대응의 모습 봤었기 때문에, 상당히 놀랐었네




年末の東京ドームでは天井席の更に最後列だったのに。この距離の差といったら。
天井席でもキャーキャー言ってたのが、30cmの距離でKinKiを見ると黙っちゃうよね。かなり研究してました。
연말의 도쿄 돔에서는 천장석의 한층더 뒷줄이었다. 이 거리의 차이라고 한다면.
천장 자리에서도 캬캬 거렸었지만 30cm 거리에서 KinKi을 보니 입을 다물게되네. 상당히 연구했습니다.





剛くん暑かったのか、上着を両肩出るくらいまで下げてパタパタしてた。中はタンクトップで丸見えの二の腕がマシュマロみたいに柔らかそうだった(๑˃̵ᴗ˂̵)
쯔요시군 더웠는지 상의를 어깨가 드러날 정도까지 내려서 펄럭펄럭 거리고 있었다. 안은 탱크탑 차림으로 다 들여다보이는 팔이 마시멜로우 처럼 부드러워 보였다 (๑˃̵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