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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일 좋았던게 쯔요시가 하시모토군 얼굴에 주먹질<< 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뭔가 형아감 만재에다가 진짜 그냥 뒤에서 저렇게 노는구나 싶어서 둑흔♡
오프닝 할 때 하시모토군이 뭔가 안웃긴 말이었나 뭔가를 해서 쯔요시가 "그거 ○○○였다면 (아마 게닌? 배우? 여튼 윗사람) 한 대 맞았겠지만 전 때리지 않아요~" 라고 상냥(?ㅋㅋㅋ)하게 말했었는데,
1부에 "이 멜로디에 가사를 붙이세요" 라는 문제에서 쯔요시가 멜로디 한 번 듣고 음절 수를 따따따다~ 라며 세면서 파악하고 거기에 붙일 가사를 생각하고 있는데 하시모토군이 급 쟈마스럽게 노래 다시 듣고 싶으시죠? 다시 들어야 하지 않아요? 기억안나죠?? 같이 쯔요시가 원하지도 않았는데 멜로디를 계속 반복해서 틀어서 쯔요시가 기억한다곩!!!!!!! 그만틀어!!!! 평생 들을거 다들었어!!! 라고 부글부글부글 끓다가
2부에서 "이 문장을 통역하세요" 문제에서 외국말 문장을 또 반복해서 마구 틀다가 급 아까 그 멜로디를 쓱하고 절묘하게 끼워넣어서 (정말 그거에 대응해준 스태프가 대단ㅋㅋㅋ 쯔요시가 그걸 바로 잘도 틀었다며ㅋㅋㅋ) 결국 쯔요시 헐 이 타이밍에 또 그거??? 라는 듯이 폭발해서 하시모토군의 옆 얼굴(귀하고 눈사이)을 주먹으로 퍽하고 눌러서 침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야!!!!!!!!!!!!!!!!!!!!! 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순간적으로 거의 진심으로 손이 올라간거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도 약간 놀란 것 같지만 ㅋㅋㅋㅋㅋㅋ 그 뒤 한 2~3번 반복해서 얼굴 그 자리에 주먹을 꾸욱하고 대서 밀었는데 어머 남쟈다잉~ 이라며 난 또 반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릇된 사랑....)
평소에도 하시모토군 텔레비전 방송이나 인터넷 영상 찾아서 자주 본다고 하는 쯔요시. M-1그랑프리 우승했을 때 얘기도 하면서 계속 대견해하고 칭찬했더니 하시모토군 진짜 눈물이 핑 돌아서 안경 벗었는데 눈가에 눈물이 고여있더라 ; ω; 진행도 나름 깔끔하게 하면서 쯔요시 찬양도 격하게 하고 (계속 미모 칭찬 ㅋㅋㅋ 우츠쿠시이 우츠쿠시이 ㅋㅋㅋㅋㅋ) 장단도 잘 맞춰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깐족깐족도 잘 대고 ㅋㅋㅋㅋ 즐거웠음돠! >.<
# 160123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http://oding.tistory.com/8930)
神奈川県のたるるーとさんはですね
카나가와현의 타루루토상은 말이죠
『3503組の中から2016年のM1グランプリ王者が銀シャリに決まりました。剛くん大好き芸人橋本くんは泣いていました。橋本くんの存在は剛くんを通して知った私、探偵ナイトスクープなども今では欠かさず見るようになりました。橋本くんから剛くんにM1グランプリの報告ありましたか?』
『3503팀 중에서 2016년 M1그랑프리 챔피온이 긴샤리로 정해졌습니다. 쯔요시군을 매우 좋아하는 하시모토군은 울고 있었습니다. 하시모토군의 존재는 쯔요시군을 통해서 알았던 저, 탐정 나이트 특종 등도 지금은 빠짐없이 보게 되었습니다. 하시모토군으로부터 쯔요시군에게 M1 그랑프리의 보고 있었나요?』
と。これは僕が言ったのはですね、おめでとうっていうメールをして、で・・・・・(ぐうう)・・お腹が鳴りましたけどもね、おめでとうと言ってね、それで周りが一気に変わることだと思います。ですが、橋本くんは橋本くんなんで、いつもの橋本くんのまま、過ごされてくださいと、橋本くんでいることが一番大事でそれさえ出来ていれば大丈夫です、っていう、これからも頑張ってくださいね、みたいなメールは送りました。で、ちょっとその言葉聞いて安心しましたというね、返信が来て。やっぱり急に周りの人がコワイくらいに変わっていくんだろうなというのを、なにかこう、ひしひしと感じているというね。まあまあ、そういうものには、あまりこう・・はいはいって合わせておけばいいんじゃないのっていう。
이건 제가 말한 것은요, "오마에 축하해" 라는 메일을 보내서, 그래서...(~꾸루룩).. 배가 울렸습니다만 "축하해~" 라고 하고. 그래서 주변이 단 번에 바뀌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하지만 하시모토군은 하시모토군이기 때문에 언제나의 하시모토군대로 지내주세요 라고. 하시모토군으로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그것만 할 수 있다면 괜찮습니다, 라고 하는, 앞으로도 힘내세요, 같은 메일은 보냈습니다. 그래서, 그 말 듣고 안심했다고 하는 답장이 와서. 역시 갑자기 주변 사람이 무서울 정도로 바뀌어 가겠구나 라고 하는 것을 뭔가 이렇게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고 하는, 뭐뭐 그런 것에는 별로 이렇게... 뭐 "네네~" 라고 맞춰두면 되지 않겠니 라고 하는
で、これでほとぼり冷めたら、興味なくなったらさぁーって人はいなくなるっていう、そういうもんですから。そんなんは気にせんといつもの橋本くんでいれば大丈夫と、うん、意外とね、身長がでかい橋本くんなんですけどね。意外と身長がでかいんですけど。大阪ローカルの番組ではしょっちゅう、橋本くんにもお世話になっててね、だから、橋本くんグランプリとったらいいのになあと思って。メールしよかなと思ったんですよ、頑張りやーって。でも、見る余裕もないだろうというのと、もし万が一、見たときに、変なプレッシャーになるとよくないかなと思って、とりあえず控えたんですよね。うん、だからテレビの前でずっと見てましたよ、うん。もう・・あの、涙にちょっとこう、もらい泣きをね・・しかけただけなんですけどね。ええ、ほんとに、頑張ってる人なんでね、いい子ですしね、ほんと良かったなと言う風に思いますけど、これからも是非ね、頑張っ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그래서 이로써 열기 식으면 흥미 없어지면 싸앗~ 하고 사람은 사라지게 된다고 하는 그런 거니까요. 그런 건 신경쓰지말고 언제나의 하시모토군으로 있으면 괜찮다고, 응, 의외로 말이죠 신장이 큰 하시모토군입니다만. 의외로 신장이 큽니다만. 오사카 로컬 프로그램에서는 수시로 하시모토군에게도 신세를 져서요 그래서 하시모토군 그랑프리를 타면 좋을텐데~ 라고 생각해서 메일 보낼까 생각했었어요 "힘내렴~" 이라고. 하지만 볼 여유도 없겠지 라는 것과 만약 만일 보았을 때 이상한 부담이 되면 좋지 않겠네 싶어서 일단 삼갔네요. 응 그래서 텔레비전 앞에서 계속 봤어요 응. 뭐 아노.. 눈물에 조금 이렇게 덩달아 울... 뻔 했을 뿐입니다만. 에에 정말로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서요. 좋은 아이고 말이죠. 정말로 잘되었구나 라고 생각합니다만 앞으로도 부디 힘내주었으면 합니다.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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