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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도모토 쯔요시] 10/18 토고 야스키상 페북

by 자오딩 2017. 10. 18.




久々に剛くんとゆっくり話した。
突発性難聴。
急に低音中音がハウって聞こえたと。
男性の声が特に…
雑音だらけの世界だったと。...
だいぶよくなったと聞いて一安心。
波の音が聞きたいと言っていた。
波の音には全ての音域があり、
聴き分ける訓練になるとの事。
오랜만에 쯔요시군과 천천히 이야기 했다.
돌발성 난청
갑자기 저음 중음이 울려서 들렸다고.
남성의 목소리가 특히…
잡음 투성이의 세계였다고...
많이 좋아졌다는 말을 듣고 일단 안심.
파도 소리가 듣고 싶다고 말하고 있었다.
파도 소리에는 모든 음역이 있어
분별하여 듣는 훈련이 된다는 것.

最近、ビジネス的に物事を考える日々が続いて汚れていた私。
剛くんと話して、見舞うはずが、逆に心が綺麗に澄んだ感じがした。
요즘 비지니스적으로 세상일을 생각하는 날이 이어지며 더러워지고 있던 나.
쯔요시군과 이야기하며 위문하려던 것이 반대로 마음이 깨끗하게 맑아진 느낌이 들었다.

波の音が聴こえる場所に
ギターひとつで旅に出る
お供は気心の知れたアーティスト
今ならやからねとはまた違う番組が作れそうな気がした。
파도 소리가 들리는 장소에
기타 하나로 여행을 떠난다
동행자는 속마음을 잘 아는 아티스트
지금이라면 야카라네와는 또 다른 방송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 170902 堂本剛とFashion & Music Book #.421 (http://oding.tistory.com/11700)

ここに寄る、中継地点として寄る理由がまずなかなか探すの難しいだろうなと思いますけれども。こういうほんとにあの川と山がただ広がっているみたいな景色を見るとさっきの話じゃないですけど、ちょっと息抜きと言うかねリラックスできるなぁという感じはありますね。多分あの水の音が好きなんでしょうね、そもそもね。あと空が広い状況と、緑って安定の色ですしね、なんかそういうのが楽なんでしょうね、うん。ちょうどだから突発性難聴を治した人の話で、海によく行ってたら治ったみたいな人もいますね。波の音聞いててずっと。で空をただ見てブルーの空を見て、ぼーっとしてたらなんか良くなってったって人もいたりしますけれども。そういうなんかちょっとこうリラクゼーション効果がすごくあるんじゃないかなと思うんでまぁ興味のある方、せひ機会があれば。

여기에 들르는, 중계 지점으로서 들르는 이유가 우선 좀처럼 찾는 것이 어렵겠구나 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런 정말 강과 이 그저 펼쳐져 있다 같은 경치를 보면 아까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숨돌리기라고 할까, 릴랙스 할 수 있네 라고 하는 느낌은 있네요. 아마 소리를 좋아하는거겠네요, 원래. 저 하늘 넓은 상황과, 녹색이란 안정 이고 말이죠, 뭔가 그런 것이 편한거겠죠 응. 마침 그러니까 돌발성 난청을 고친 사람의 이야기 중에 바다 자주 갔더니 나았다 같은 사람도 있네요. 파도 소리 들으면서 계속. 그래서 하늘을 그저 보며 블루의 하늘을 보고 같은. 멍 하고 있었더니 뭔가 좋아졌다 라는 사람도 있거나 합니다만. 그런 뭔가 조금 이렇게 릴랙제이션 효과가 엄청 있는 것이 아닐까나 하고 생각하기 때문에 뭐 흥미 있으신 분 부디 기회가 있다면.



※ 170909 堂本剛とFashion & Music Book #.422 (http://oding.tistory.com/11750)


だから、寝る前にスプーン1杯取って、上あごにべとってつけるんですよ、塊を。 そのままマスクしたりして寝る。保湿というか。して、で、 そのまま寝るんですけど、そうすると喉の扁桃腺の炎症とか、そういうものも和らぐし。 ライブのときとかで、やっぱりこう、そうですねー何十曲って生で歌うとしんどいですよね。 それこそイヤモニして、ま全部、当たり前ですけど生で歌うじゃないですか、 なかなかやっぱこう、レンジが行ったり来たりする曲?自分で作るのそんな曲作んないんですけど、そうじゃないときとか、やっぱ、すごい疲れますからね、耳も、喉も。 やっぱこう、僕の声自体も倍音けっこう鳴ってますからねー。 んー、だから、そうねぇー 今回いろいろまぁいい勉強にはなってますからね、こういうものがあるんだなーというね。 ちょっとだから、前も話ししましたけど、やっぱ波の音をね、僕はちょっと聴きながら、いろいろやっていこうと思いますけど。 あのーそれこそ音楽やってる人だったらね、耳休めたりするにもいいんじゃないかなあ波の音とか。 喉のケアっていうのももちろん大事やけど音楽って耳も当たり前ですけど大事なんで耳のケアっていうことも考えると、ちょっとお薦めかなーと思いますね。

그러니까 자기 전에 한 스푼 잔뜩 먹고, 위턱 철썩 하고 붙이는 거에요 덩어리를. 그대로 마스크하거나하고 자는. 보습이라고 할까. 하고서 그리고 그대로 잡니다만. 그러면 목의 편도선의 염증이라든가 그런 것도 가라앉. 그거 그러니까 라이브 때라든지에 역시 이렇게 그렇네요 몇 십 곡이란 생으로 부르면 힘드네요. 그거야말로 이어모니 하고 뭐 전부 당연하지만 생으로 노래하지 않습니까. 좀처럼 역시 이렇게 레인지가 왔다갔다 하는 곡? 스스로 만드는 곡, 그런 곡 만들지 않습니다만, 그렇지 않을 때라든가 역시 굉장히 지치니까요 귀도. 목도. 역시 이렇게 제 목소리 자체도 배음 꽤 울리고 있으니까요. 응... 그래서 그렇네요 이번 여러 가지 좋은 공부로는 되어있으니까요. 이런 것이 있구나 라고 하는. 조금 그러니까 전에도 이야기했습니다만 역시 파도 소리를요 저는 조금 들으면서 여러 가지 해가려고 생각합니다만. 아노.. 그거야 말로 음악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말이죠, 귀 쉬게 하거나 하는 데도 좋지 않을까나 파도 소리라든가. 목 관리라고 하는 것도 물론 중요합니다만 음악이란 귀도 당연합니다만 중요하기 때문에 귀의 관리라고 하는 것도 생각하면 조금 추천이려나 하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