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後の挨拶で「年末ライブが出来たら」と話すつよさん見て背筋が伸びた。この人は、この人たちは前しか見てない。年末、光一さんとつよさん2人でステージに立とう。今度はみんなが笑える言霊で。
마지막 인사에서 "연말 공연을 할 수 있다면"이라고 말하는 쯔요시상을 보고 자세를 바로했다. 이 사람은, 이 사람들은 앞 밖에 보지 않는. 연말, 코이치상과 쯔요시상 둘이서 스테이지에 서겠다고. 이번은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언령으로
「隣の人は説明書がないとダメなタイプ。俺はどうしたらいいの?って。俺からしたら、ただ隣に居てくれたらそれだけでいいんやけど」光一さんへの絶対的信頼と、無意識に左隣を見てしまうつよさん大好きだよ。
"옆 사람은 설명서가 없으면 안되는 타입. "나는 어찌하면 되는거?" 라고. 내 입장에서 보면, 그저 옆에 있어주면 그걸로 되는데 말이지"
코이치상에 대한 절대적 신뢰와, 무의식적으로 왼쪽을 봐버리는 쯔요시상이 다이스키다요.
【小喜利 10/14夜】
川原君の茄子をかぶった剛くんがスーパーイケメン過ぎて倒れそうになった。そしたら川原君も市販の茄子をかぶって二人双子見たいやって可愛かった仲良すぎな2人癒しの一言!!
카와하라군의 가지탈을 쓴 쯔요시군이 너무 슈퍼 미남이어서 쓰러질 뻔했다. 그랬더니 카와하라군도 시판의 가지를 쓰고 두이 쌍둥이 같이 하고 귀여웠다 정말 사이좋은 두 사람 치유의 한 마디!
【小喜利10/14夜】最後の締めはなすびを被ってサングラスをかけた剛さんと川原さんがステージうろうろして、良いタイミングで「眠たーい!」って言って声が揃えば満点ってことだったんだけど、途中キャノン砲のゴミを拾って機材に乗せる剛さんと下に降ろす川原さんの謎の攻防が延々と。笑
마지막 마무리는 나스비(카와하라상 가지탈)를 쓰고, 선글라스를 쓴 쯔요시상과 카와하라상이 스테이지를 어슬렁 거리며 좋은 타이밍에 "졸려!!!" 라고 마하고 소리가 딱 맞으면 만점이라는 것이었는데 도중 캐논포의 쓰레기를 주워서 기재에 올리는 쯔요시상과 아래로 떨어뜨리는 카와하라상의 수수께끼의 공방이 계속 이어졌던 ㅎㅎㅎ
【10/14小喜利夜】川原さんがオノヨーコ似てるってくだりから
(●△●)じゃあ僕がジョンレノンを…
って髪ほどいてこの写真と比べた瞬間
川「お前がオノヨーコや!!!!」
wwwwwwww
카와하라상이 오노 요코를 닯았다는 얘기에서 "자아, 내가 죤 레논들..." 이라며 머리를 푸르고 이 사진을 비교한 순간 카와하라" 네가 오노툐코잖아!!" ㅎㅎㅎ
F
【小喜利 10/14夜】
小野ヨーコさんに川原君が似てるのでは?からの剛くんの方が似てるんじゃ…ってなった瞬間剛くん髪の毛おろしてめっちゃセクシーやった髪の毛かきあげたり束ねてまたおろしてを繰り返してやばかった
오노 요코상을 카와하라군이 닮은거 아닌지? 에서부터 쯔요시군 쪽이 닮은거 아냐? 라고 된 순간 쯔요시군 머리 푸르고 엄청 섹시했다. 머리카락을 쓸어올렸다 묶었다 또 내렸다 반복해서 야바이했다.
【10/14小喜利夜】最後いっぱい手振ってはけたと思ったら靴忘れてまた出てきたよ。゚(゚^o^゚)゚。最後まで天然で可愛すぎたよ。゚(゚^o^゚)゚。
마지막 잔뜩 손 흔들어주고 들어갔다 싶었더니 구두 잊어먹어서 또 나왔어. 마지막까지 천연에 너무 귀여웠다구
剛くん、最後靴忘れてハケちゃって、、、バイバイしたのに暗闇の中取りに来るっていうwwwwwwかわいいかよ
堂本剛が1列目の席に座ってるファンに対して
『ねぇ…なんで好きな人が目の前におんのに目そらすん?』
ってセリフ吐き捨てたらしい。
(爆イケすぎるだろ……)
1열 석에 앉아있는 팬에게
"있지, 어째서 좋아하는 사람이 눈 앞에 있는데 눈을 피하는거?
ゅか ❁´△`❁ @tsuyo_524lover 오후 9:30 - 2017년 10월 14일
【小喜利 10/14夜】
耳の音を上中下と分けると女性の声は上で今はちゃんと聴こえると。でも男性の声は中やから聞こえにくい、ベースみたいやと。やから建さんがベース引きながら喋ると無視してしまうかもって、大先輩に向かってあぁ??って返しちゃうかもって剛くん言ってた
귀 소리를 상중하로 나누면 여성의 목소리는 상이고, 지금은 잘 들린다고. 하지만 남자의 목소리는 안니까 듣기 어려운 베이스 같은 듯하다며. 그렇기 때문에 켄상이 베이스 연주하며 말하면 무시해버릴지도, 라고. 대선배를 향해 "아아??" 라고 답해버릴지도... 라고 쯔요시군이 말했다.
【小喜利 10/14夜】
入院中もインスタしてたら点滴した姿のままワーイみたいな写真載せれるけど無理だと。点滴はゆっくり時間かけないといけないから6時間かけて痛みに耐えてた。針先から脇にかけて血管が段々赤くなって炎上を起こしてた、凄い痛かった。そんな時は笑うのがいいって。
입원 중에도 만약 인스타를 했다면 링게 맞는 모습 그대로 와이~ 같은 사진 올렸겠지만 무리라고. 링게은 천천히 시간 들이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6시간 걸려 아픔을 참았었다. 바늘 끝부터 옆구리에 걸쳐 여관히 점점 빨갛게 되어 화상을 일으키고 있었다. 굉장히 아팠다. 그런 시간은 웃는게 좋다고
【小喜利 10/14夜】
年末も色々出来たらなと思ってる。自分でもどうなるか分からへんけど、ステージで僕が辛そうにしてたら「あぁ!私の剛くんがぁ!!あーでもあの人前茄子かぶってたしなー」とか思いながら見てて下さいって「私の剛くん」って剛くんが言ったのやばすぎwwww
연말도 여러 가지 할 수 있었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는. 스스로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스테이지에서 내가 괴로운 듯이 하고 있으면 "아아! 나의 쯔요시군이!!! 아 하지만 저 사람 가지 쓰고 있었고 말이지!" 같은 걸 생각하면서 봐주세요....
"나의 쯔요시군" 이라고 쯔요시군이 말한게 너무 야바이 했다....
【小喜利 10/14夜】
天の声は川原君!!オファーを貰った川原君と勝手に来たと言う剛君。その仲介役は光一さんでshockではけるタイミングで吉本興業と電話でやり取りして決めていると言う(笑)衣装替えはカモフラージュで実は電話してるらしい
【小喜利 10/14夜】
お題に行くで度に川原君と「やんのかこらぁ」ってやっかみ絡み見つめ合いの牽制ののちに次行こかっていう川原君の案に(*●△●)うん!って可愛く返事して素直に次に行く剛くんめっっっっちゃ可愛い
【小喜利 10/14夜】
グレイの服着た男の子のお題でGLAYの服と間違えた剛くん。まさかのGLAYのHoweverの生歌聞けて大興奮ちょけながらの歌やけどめっちゃ上手かった
그레이(GREY)의 옷 입은 아이의 문제에서 "GLAY의 옷"이라고 착각한 쯔요시군. 설마의 GLAY의 However의 라이브 듣고 대흥분 까불면서의 노래였지만 엄청 잘 불렀다
【小喜利 10/14夜】
途中採点のランプが付かなくなって焦ってると、剛君がお題プレートを置いた場所が悪くてセンサー反応を途絶えさせてたと発覚。(*●△●)あ、これ置いてるからかぁ〜〜!と大笑いww川原君にも「よくさっき光一の事天然って言えたなぁー」って言われてる剛君可愛すぎた
도중 채점의 램프가 켜지지 않아서 불안해 하고 있었더니 쯔요시군이 문제 플레이트를 놔둔 장소가 나빠 센서 반응을 막고 있었던 것이 바각
(*● △●) 아, 이걸 놔둬서 인가~~!! 라고 대폭소 ㅎㅎ
카와하라군에게도 "잘도 아까 코이치군을 텐넨이라고 말했지!" 라고 들은 쯔요시군 너무 귀엽
【小喜利 10/14夜】
男女の英語を訳して下さいってお題に、ホンマに聞こえたまま訳した回答を提出。「それ訳してない!ただ聞こえたまま書いてるだけやん!」と。これまたその通りに聞こえて大笑い!!満点続出で川原君めっちゃ甘い
"남녀의 영어를 번역하세요" 라는 문제에 정말로 들린 그대로 번역한 답을 제ㅜ "그거 번역한게 아냐! 그저 들린 그대로 적었을 뿐이잖아!" 라고. 이게 또 써놓은 그대로 들려서 대폭소! 만점 속출로 카와하라군 엄청 우쭈쭈
【小喜利 10/14夜】
辞書開いてリズム取りながらワードを読んで下さいってお題に(*●△●)どーびんぐ!!ってめっちゃリズミカルにステップと腰聞かせて読み上げる剛くんめっちゃ可愛くていい体してたやっぱ踊りの才能あるはこの人
사전 펴서 리듬을 타며 워드를 읽어주세요 라고 하는 문제게 (*● △ ●) 도-빙구!!! 라고 엄청 리드미컬하게 스탭과 허리 흔들며 익는 쯔요시군 엄청 귀엽고 좋은 몸을 하고 있었다. 역시 춤의 재능있는 건 이 사람
【小喜利 10/14夜】
BPPは膀胱パンパンタイムだと(笑)剛くんが両手でお顔むにゅーーってした仕草が可愛らし過ぎて会場から可愛いーーー!!!と奇声にびっくりした剛くんがこれまた可愛かった
BPP는 방광 팡팡 타임이라고ㅎㅎ 쯔요시군이 양손으로 얼굴을 무뉴~~~~하는 행동이 너무 귀여워서 회장으로부터의 "카와이~~~~" 라는 목소리에 놀란 쯔요시군이 이게 또 귀여웠다.
【小喜利10/14夜】終演しましたー。ダウンヘアーのセクシーつよしにナスビサングラスつよしだったり、得点上げ下げの音に合わせてピコピコステップつよしと盛りだくさんでした!!楽しかった!!ヾ(´∀`*)ノ
종연했어. 다운헤어의 섹시 쯔요시에, 가지 선글라스 쯔요시거나, 득점 올렸다 내렸다 하는 소리에 맞춰서 피코 피코 스탭 밟는 쯔요시로 풍성 했어! 즐거웠어!!ヾ('∀`*)/
【小喜利10/14夜後半】川原くんがトレードマークのナスビサングラスで登場。川原くんのそでにいるときの風貌がオノヨーコさんに似てる、という話の流れで横にいる僕はジョンレノンやと真似ようとしたのか髪をほどいて下ろしたつよしがめっちゃセクシーで色気むんむんでした。あれずるいわー。
카와하라군의 트레이드 마크인 가지 선글라스로 등장. 카와하라군의 무대 소매에 있을 때의 풍모가 오노요코상과 비슷하다는 말의 흐름에서 옆에 있는 나는 존 레논이네 라고 흉내를 내려고 한건지 머리를 풀고 내린 쯔요시가 엄청 섹시하고 색기 풍풍 이었습니다. 저거 약았네.
【小喜利10/14夜後半】川原くんのイタズラで点数を上げたり下げたりするのに合わせてステップダンス。10点満点になったら右手上げて片手ガッツポーズで下がるとやめてまた10点満点になると片手ガッツポーズの繰り返し。喜びかたかわいい…!足のステップもあるからおもちゃみたいかわいい…!
카와하라군의 장난으로 점수를 올리거나 내리는 것에 맞추어 스탭 댄스. 10점 만점이 되면 오른손 올리고 한 손 주먹을 불끈 쥔 모습이고, 점수 내려가면 멈추고 또 10점 만점이 되면 주먹을 불끈 쥔 모습의 반복. 기뻐하는 모습이 귀여워...! 발의 스텝도 있으니까 장난감처럼 귀여운...!
【小喜利10/14夜後半】辞書を適当に引いて出た言葉を読んでくださいシリーズで「ふたのなか」と読み上げたつよし。そんな単語あるのか?と思ったらつよしの読み間違いで「二七日(ふたなのか)」だったもよう。川原くん「こーいちくんのこと言われへんでw」そう、つよしもちょっと天然なんですw
사전을 적당히 펴서 나온 말을 읽는 시리즈에서 "후타노나카(뚜껑 안)" 라고 읽은 쯔요시. 그런 단어 있던가???? 라고 생각했더니 쯔요시가 잘못읽어 "후타나노카" 였던 것. 카와하라군 "코이치군을 뭐라 못한다고ㅎㅎ" 맞아요, 쯔요시도 조금 천연입니다ㅎㅎ
【小喜利10/14夜後半】最後の挨拶で、いわゆる正解とわかってる事をしたくないって話のなかで今日のこぎりを振り返って「となりのひとがいたらテンパってると思う。どうしたらいいか教えてくれって言う。彼は説明書が欲しいタイプ。君はそこにいたらいいんだよってことなんですけどね」とつよし。
마지막 인사에서 소위 정답이라고 아는 것을 하고 싶지 않다는 이야기 가운데 오늘의 코기리를 돌아보며 "토나리노 히토가 (지금 여기) 있었다면 당황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려줘" 라고 말할 터. 그는 설명서를 원하는 타입. "너는 거기에 있으면 되는거야..." 라는 건데 말이지
【小喜利10/14夜前半】通訳してくださいってお題でのつよしの回答の最後が「もう一度トライ?」で聞き直してみるとほんとに「もう一度トライ?」に聞こえる発音でめっちゃ笑った。ボケなあかんとこで空耳アワーじゃないけど、めっちゃ面白かったからあれはあれで正解でいいと思う!w
통역해주세요 라는 문제에서 쯔요시의 대답 마지막이 "모우 이치도 트라이?" 여서 다시 한 번 들어보니 정말로 "모우 이치도 트라이?"라고 들리는 발음이어서 엄청 웃었다. 보케 떨면 안된다는 것으로 소라미미아워(타모리 구락부 코너)가 아니지만 엄청 재미있었기 때문에 저건 저것대로 정답이어도 괜찮다고 생각해!
쓸데 없이 핸썸
小喜利の私 10/14夜
とにかく眠い剛さん。
ロッキーの曲に歌詞をつけるお題で
「ねむいー、ねむいー
おきろー、つよしー」
어쨌든 졸린 쯔요시상
록키의 곡에 가사를 붙이는 문제에서
"조려 졸려 일어나 쯔요시"
小喜利の私 10/14夜
天) 髪の毛自分で切ってんの?
剛) 今は通りすがりの人に
切ってもらってます。
天)タダ?
剛)タダ。ここでいいんで〜ゆうて
ガードレールに座って。
■ 카와하라: 머리 직접 잘라?
■ 쯔요시: 지금은 지나가는 사람이 잘라주고 있습니다.
■ 카와하라: 공짜?
■ 쯔요시: 공짜. 여기서 괜찮으니~ 라고 하며 가드레일에 앉아서
小喜利の私 10/14夜
髪の毛ほどいたまま
なすびかぶる剛さん。
天声さんも「イケメンやな〜」
マジでイケメン過ぎて
それで踊るから、
なすびの上の方が段々へなって来て
めちゃめちゃ可愛いし、
最終的に取れちゃって
髪の毛ボンバー可愛い。
머리는 푸른채로
나스비 쓰는 쯔요시상.
텐노코에상도 "미남이네~"
진심 너무 미남이어서
그 상태로 춤추니까
나스비 윗 쪽이 점점 늘어나기 시작해서
엄청 나게 귀엽고
최종적으로 풀어져서
머리 카락도 폭발 귀여워
小喜利の私 10/14夜
お団子に束ね直して
また被ったは良いけど
はみ出たお団子に目がいって
全然話が入ってこない会場(笑)
똥머리 다시 묶고
다시 쓴 건 좋았지만
머리똥에 눈이 가서
전혀 이야기가 귀에 들어오지 않는 회장 ㅎㅎ
小喜利の私 10/14夜
天) ステ~イ ウィデゥミ~ (イケボ)
剛) そんな言い方したことないから笑
本当にみんな捉え方違うよね。
西川貴教なんて
「乳首振り回してる」
って言ってたからね
乳首振り回してる!?
■ 카와하라: 스테이~ 위드 미~
■ 쯔요시: 그런 말투 한 적 없으니까 ㅎㅎ 정말로 모두 이해하는 방버이 다르네. 니시카와는 "젖꼭지 휘두르고 있어" 라고 했었으니까 말야
젖꼭지를 휘두른다고??
小喜利の私 10/14夜
お風呂のフタを使って一言
(*⚫︎△⚫︎)「このそうめん、お風呂の
フタにもなるんですよぉ (二ワンス) 」
の言い方がマジで可愛すぎるし
そのあとカメラ見つめられるのもう
욕탕의 마개를 사용해 한마디
"이 소면, 욕조 마개로도 되거든요"
의 마투가 진정 귀여워서
그 다음 카메라 바라보니 정말....
小喜利1014 堂本剛考案の通天閣のゆるキャラ「痛点ちゃん」
도모토 쯔요시군이 생각하는 통천각의 유루캐릭터 "통점 짱"
※ 通天(쯔우텐) = 痛点(쯔우텐) 발음이 같음
@u_baby2 오후 10:39 - 2017년 10월 14일
'剛 244'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모토 쯔요시] 10/13 코기리 등장 자동차 (아동용 페라리) (0) | 2017.10.14 |
---|---|
[도모토 쯔요시] 10/12 테츠지상 & 10/14 카와하라상 트윗 (0) | 2017.10.14 |
[도모토 쯔요시] 10/14 코기리 밤 (코이치 언급) (0) | 2017.10.14 |
[도모토 쯔요시] 10/14 코기리 낮 (1) | 2017.10.14 |
[도모토 쯔요시] 10/14 코기리 낮 (코이치 언급) (2) | 2017.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