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喜利10/14夜】夜公演も天の声は天竺鼠川原くん。「呼んでもらって」という川原くんにつよし「僕からしたら勝手に来た」というつよし。意向が通じない感じに川原くん「間に誰が入ってるんや」つよし「こーいち」
本日のこーいちくんきたーー!w →
[코기리 10/14 밤] 밤 공연도 텐노코에는 텐지쿠네즈미 카와하라군.
■ 카와하라: 불러줘서
라고 하는 카와하라군에게
■ 쯔요시: 내 입장에서 보면 멋대로 온 것
뜻이 통하지 않는다는 느낌으로
■ 카와하라: 중간에 누군가가 껴있는 거네
■ 쯔요시: 코이치
오늘의 코이치군 왔다---!! ㅎㅎ
【小喜利10/14夜】つよし「あいつがスケジュール全部組んでるから。SHOCKでステージハケるたびに(よしもとさんに電話)やってるから」えぇえww
つよし「間に入ってることがSHOCKやわ」上手いこというなww →
■ 쯔요시: 저 녀석이 스케줄 전부 짜고 있으니까. SHOCK에서 스테이지 비울 때마다 (요시모토상에게 전화) 하고 있으니까
에에에ㅋㅋㅋㅋㅋㅋ
■ 쯔요시: 중간에 껴있다는 게 "SHOCK"네
잘 살려 말하네 ㅋㅋㅋㅋㅋ
【小喜利10/14夜】川原くん「そのうちこーいちくんが天の声やったら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ね?」→大拍手→つよし「天の声じゃなくて天然の声になるわ。あいつ天然やから大喜利もわかってないと思う。」穏やかなお顔でした。つよしさんこーちゃん好きねぇ(*‘ω‘ *)
■ 카와하라군: 조만간 코이치군이 텐노코에 하면 좋지 않을까요?
■ 관객들: 대박수
■ 쯔요시: "텐노코에"가 아니라 "텐넨노코에"가 되겠지. 저녀석 텐넨이니까 오오기리도 모를거라고 생각해.
온화한 얼굴을 했다. 쯔요시상 코짱 좋아하는거네 (*'ω'*)
【小喜利10/14夜】小喜利のスケジュール調整や天の声の手配はこーちゃんがしていて、SHOCKで途中はけるのはそのため。衣装が同じだと「なんではけたん?電話してたんじゃないの?」てなるからそのために衣装チェンジしてる。
코기리 일정 조율과 텐노코에 수배는 코짱이 하고 있어서 SHOCK 에서 도중 무대 뒤로 빠지는 것은 이것 때문. 의상이 똑같으면 "어째서 무대 뒤 들어갔던거? 전화한거 아냐??" 라고 될테니 그래서 의상은 체인지 하고 있다고.
【小喜利10/14夜】天の声 天竺鼠 川原さん「光一くんがいちばん頭おかしいやろ!」
■ 카와하라: 코이치군이 제일 머리 이상하잖아!
川原「今度光一くんに天の声やってもらったら?」剛「あいつにやらしたら天の声じゃなくて天然の声になる」
■ 카와하라: 다음 번 코이치군에게 텐노코에 해달라고 하면?
■ 쯔요시: 저녀석에게 시키면 "텐노코에"가 아니라 "텐넨노코에"가 되는
【小喜利10/14夜】お化け屋敷のお題で川原さんが点数加点できなくなって「お化けの話しした途端…」って川原さんちょっと怖くなって、スタッフもてんやわんやなってたら、つよしがフリップを机の上の点数を制御するボタン?の上に置いちゃってたせいで、川原「よう光一くんの天然いうたな!」
귀신의 집 문제에서 카와하라상이 점수 가점이 작동을 안해서 "귀신의 집 이야기를 한 순간...." 이라며 카와하라상이 조금 무서워하고 스태프도 허둥지둥거렸더니 쯔요시가 플립을 책상 위 점수를 제어하는 버튼? 위에 놓아두었던 탓이었던.
■ 카와하라: 잘도 코이치군을 텐넨이라고 말했네!
ご縁があって小喜利10/14夜公演参加してます…!(´;ω;`)
BPTです〜!天の声は天竺鼠の川原さん!天の声のオファー(吉本との連絡)は光一さんがSHOCKの合間、舞台から捌けてる時にしてるってwww光一さんが衣装変えてるのはそういうマネ的な業務してるの誤魔化すためやってww
인연이 있어 코기리 10/14밤 공연 참가하고 있습니다...!(';ω;`)
BPT(방광 팡팡 타임)입니다~! 텐노코에는 텐지쿠네즈미의 카와하라상! 텐노코에 오퍼(요시모토와의 연락)은 코이치상이 SHOCK의 막간 무대에서 내려왔을 때 하고 있다고 ㅎㅎ 코이치상이 의상을 바꾸는 것은 그러한 매니저적인 업무 하고 있는 것을 속이기 위함이라고ㅎㅎ
(*●△●)まいかいこぉいちのなまえだしてるなぁ
(*● △●) 매번 코오이치 이름 나오고 있네
光一さんに天の声やらせたら??って質問に対して、
(*●△●)「あいつは天の声じゃなくて天然の声やから」
誰がうまいこと言えとwwwww
1回大喜利させてみてもええけどほんまに天然やからな?大変なことになるから(*●△●)ってwwwww
코이치상에게 텐노코에 시키면? 이라는 질문에
(*● △●) "저 녀석은 텐노코에가 아니라 텐넨노코에니까"
(*● △●) "한 번 오오기리 시켜봐도 괜찮겠지만... 정말 텐넨이니까 말이지... 엄청난 일이 될테니까"
途中で舞台上の一〜十の判定ランプが点灯しなくなるハプニング。
(*●△●)「あ、ぼくがコレ置いてるからかなぁ」って回答用の用紙をどけた途端にちゃんと点灯www
「よう光一くんのこと天然って言えたな!」
ほんまそれwwwwwwwww
도중에 무대 위의 1~10점 램프가 점등하지 않는 해프닝.
(*● △●)"아, 내가 이거 놔둬서인가?"
라고 응답용 용지를 치우자마자 제대로 점등 www
카와하라 "잘도 코이치를 텐넨이라고 했네!"
정말 그거 wwwwwwwww
그랬던건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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