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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8 05:00
堂本光一、衰え知らずの体力に周囲驚がく「年々増していってる」 『SHOCK』2年ぶり博多座公演
도모토 코이치, 쇠할줄 모르는 체력에 주위가 놀람 "매년 늘어가고 있다" 『SHOCK』 2년만의 하카타 공연
今年3月31日の公演で通算上演回数1500回を達成した、人気グループ・KinKi Kidsの堂本光一(38)主演舞台『Endless SHOCK』。その「主演1500回達成記念公演」が福岡・博多座できょう8日から上演されるのに先がけ、公開稽古と囲み取材が7日に同所で行われた。
올해 3월 31일 공연 통산 상연 횟수 1500회를 달성한 인기 그룹 KinKi Kids의 도모토 코이치(38)주연 무대 『Endless SHOCK』. 그 "주연 1500회 달성 기념 공연"이 후쿠오카·하카타자에서 오늘 8일부터 상연되는 것에 앞서 공개 연습과 집중 취재가 7일에 동 장소에서 열렸다.
同舞台は、ジャニー喜多川氏が作・構成・演出を務めるニューヨーク・ブロードウェイを舞台にした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作品。2000年に初演、2005年に現在の『Endless SHOCK』となり、14年には堂本がミュージカル単独主演記録1位を樹立。通算上演回数1500回は、16年5ヶ月という異例の速さでの達成となった。
동 무대는 쟈니 키타가와씨가 작·구성·연출을 맡은 뉴욕 브로드웨이를 무대로 한 엔터테인먼트 작품. 2000년에 초연, 2005년 현재 『Endless SHOCK』으로 14년에는 도모토가 뮤지컬 단독 주연 기록 1위를 수립. 통산 상연 횟수 1500회는 16년 5개월이라는 이례적인 속도로 달성이 되었다.
囲み取材で「博多座での公演は2年ぶりということですごく楽しみにしていました」と話した堂本は、楽屋での筋肉トレーニングに余念がないようで、ライバルを演じる内博貴は「光一さんの体力がすごい。年々増していっているようで、ついていくのが大変です(笑)」と驚きを語った。
집중 취재에서 "하카타자에서 공연은 2년 만이라는 것이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라고 말한 도모토는 대기실에서 근육 훈련에 여념이 없는 것 같아서 라이벌을 연기하는 우치 히로키는 "코이치상의 체력이 대단하다. 해마다 늘어가는 것 같아서 따라가기가 힘듭니다ㅎㅎ"라며 놀라움을 말했다.
また、福岡での食事が大好きという堂本。11月に同劇場での初主演舞台『GACHI』を控える後輩の辰巳雄大と越岡裕貴を「また福岡に来られるなんていいなぁ」と羨ましがり、笑いが起こる一場面も。帝国劇場で記念すべき1500回を迎えたことにも触れ「いい意味での自信を持ちながら、みんなが一つになって、来て下さるお客様にエネルギーをお届けできたら」と、2017年の『SHOCK』を締めくくる博多座公演に向けて決意を新たにした。
또 후쿠오카에서의 식사를 매우 좋아하는 도모토. 11월 이 극장에서 첫 주연 무대 『GACHI』을 예정하고 있는 후배 타츠미 유다이와 코시오카 유우키를 "또 후쿠오카에 올 수 있다니 좋겠네" 라며 부러워하여 웃음이 터지는 한 장면도. 제국 극장에서 기념스러운 1500회를 맞은 것에도 언급하며 "좋은 의미의 자신감을 갖고서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 와주시는 관객에게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으면"이라고 2017년 『SHOCK』를 마무리하는 하카타자에서 공연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囲み取材にはそのほか松浦雅、前田美波里が登場。同所での公演は8日から31日まで行われる。
집중 취재에는 그 외 마츠우라 미야비, 마에다 비바리가 등장. 이곳에서의 공연은 8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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