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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속편 결정? (타카스기 출연 미정)

by 자오딩 2017. 10. 2.

日刊サイゾー 2017年10月2日 07時00分 (2017年10月2日 10時21分 更新)


今年の邦画ナンバー1は確定!? 実写版『銀魂』ヒットで「続編決定」か
올해의 방화 넘버1 확정!? 실사판 은혼 히트로 "속편 결정" 인가


「興収が35億円を超えたことで、今年の邦画の実写ナンバーワンは決まりでしょうね。福田雄一監督はたくさんのヒット作を生み出してますが、いわゆる1位を取ったことはなかったので、相当喜んでいるみたいです。すでに続編も決まり、今はキャストのスケジュールの確保に動いてるようです」(映画関係者)
"흥행 수입 35억엔을 넘어서면서 올해의 방화 실사 넘버원은 결정된거겠네요. 후쿠다 유이치 감독은 많은 히트작을 낳고있습니다만 이른바 1위를 차지한 적은 없어서 상당히 기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미 속편도 정해지고 지금 캐스트 일정 확보에 움직이는 것 같아요" (영화 관계자)

 小栗旬が主演を務めた映画『銀魂』が興収35億円を突破し、今年の邦画の実写映画ナンバーワンを、ほぼ確定させた
오구리 주연을 맡은 영화 은혼 흥행 수입 35억엔을 돌파하며 올해의 방화 실사 영화 넘버원을 거의 확정시켰다.

「とにかく出演者が豪華で、作品の内容は相変わらずの“福田ワールド”でしたからね。おそらく賞レースには縁がないとは思いますが、興収1位を確定させたことで、盟友の佐藤二朗さん、ムロツヨシさんは泣いて喜んだとか。特に佐藤さんは、福田さんが監督する作品には相当安いギャラでも出るくらいの関係ですからね」(芸能事務所関係者)
"어쨌든 출연자가 호화이고, 작품 내용은 변함없이 "후쿠다 월드"이었으니까요. 아마 수 레이스에는 인연이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흥행 수입 1위를 확정시킴으로써 맹우인 사토 지로상, 무로 쯔요시상은 울며 기뻐한다거나. 특히 그는 후쿠다상이 감독하는 작품에는 상당히 개런티로도 나올 정도 관계니까요 "(연예 기획사 관계자)

“福田組”の常連である佐藤とムロを筆頭に、キャストとスタッフのチームワークの良さも作品の評判につながっているのだろう。ちなみに、主演を務めた小栗旬は、先日まで上演されていたミュージカル『ヤングフランケンシュタイン』でも福田監督とタッグを組んでいた。
"후쿠다 팀" 단골 사토 무로를 필두로 캐스팅과 스태프 팀워크의 우수함 작품의 호평으로 연결된 것이다. 참고로, 주연을 맡은 오구리 슌은 얼마 전까지 공연 뮤지컬 프랑켄 슈타인 에서도 후쿠다 감독과 팀을 이루고 있었다.

「『銀魂』の続編の話はすでに動いているのですが、いかんせん、キャストのスケジュール確保が急務になっています。福田さん自身、映画やミュージカルだけでなくドラマやCMもやってたりするので、相当忙しいんです。このあとも実写映画『斉木楠雄のΨ難』の公開が控えてますし、しばらくは漫画原作の映画が続くようです。『銀魂』は海外でかなり評価の高い作品だけに、配給のワーナー・ブラザースとしても、続編は会社命令でしょう」(出版社関係者)
"은혼 속편 이야기는 이미 움직이고 있습니다만 어쨌든 캐스트의 일정 확보가 급선무가 되고 있습니다. 후쿠다상 자신, 영화와 뮤지컬뿐만 아니라 드라마나 CM도 하기도 하므로 상당히 바쁩니다. 앞으로 실사 영화 『사이키쿠스오노사이난』의 공개가 잡혀있고 당분간 만화 원작의 영화가 지속되죠. 『은혼』은 해외에서 꽤 높은 평가를 작품인만큼 배급인 워너 브러더스로서도 속편은 회사 명령이겠죠" (출판사 관계자)

まずは、監督自身のスケジュールの確保が求められそうだ。
우선 감독 스스로 일정 확보가 요구될 것 같다








은혼은 에피소드가 워낙 많으니 타카스기가 반드시 나온다고 할 수 없지만 과연 타카스기를 빼고 속편이 성공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
그 35억 중 도모토 지분 함 따져보소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