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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

[KinKi Kids] 8/27 関ジャム 게스트 출연

by 자오딩 2017. 8. 18.

http://www.tvlife.jp/entame/135137

 

KinKi Kidsが『関ジャム』で本音全開!2人が“歌いたくない曲”とは…

KinKi Kids가 "칸잼"에서 진심 전개! 두 사람이 "부르고 싶지 않은 곡" 이란...

 

 


©テレビ朝日

 

 デビュー20周年を迎えたKinKi Kidsが、8月27日放送のテレビ朝日系『関ジャム 完全燃SHOW』((日)後11・10)にゲスト出演。MCを務めるジャニーズの後輩・関ジャニ∞に、“リアルな本音”を打ち明ける。

데뷔 20주년을 맞은 KinKi Kids 8월 27일 방송 아사히계열 『칸 완전SHOW(일) 오후 11.10)에 게스트 출연. MC 은 쟈니스 후배 칸쟈니에게 "리얼한 속내" 털어놓는다.


 番組では“KinKi Kids20年目の真実、今ふたりが考えていることとは!!”と題し、「キンキらしさは○○」「レコーディングでは○○は気にしていない」など、堂本光一と堂本剛が事前打ち合わせで発した言葉の真意を深堀り。プロデューサー的な活動や曲作りに関するスタンス、「歌いたくない曲」まで赤裸々に語られる。さらに、光一が作曲、剛が作詞を担当した「愛のかたまり」についてもフィーチャー。この名曲を生み出した2人の心情や、ファンへの温かい思いが浮き彫りになる。

방송에서는 "KinKi Kids20년째 진실, 지금 두 사람 생각하는 것은!!"이라는 주제로 "킨키다움은 " "레코딩에서는 는 신경 쓰지 않는다" , 도모토 코이치 도모토 쯔요시가 사전 협의에서 했던 진의를 깊에 파고든가. 프로듀서적인 활동이나 작곡에 관한 자세, "부르기 싫은 곡" 까지 적나라하게 말한다. 또, 코이치가 작곡, 쯔요시가 작사한 "아이노 카타마리"에 대해서도 피처. 이 명곡을 만들어 낸 그들의 심정이나 팬들에 대한 따뜻한 생각이 부각된다.

 

 KinKi Kidsへ楽曲提供した織田哲郎、久保田利伸、THE YELLOW MONKEYの吉井和哉、堂島孝平、そして公私共に仲良しのTOKIO・長瀬智也もVTRで登場。それぞれが肌で感じてきた“キンキの魅力”をコメントする。

KinKi Kids에게 악곡 제공한 오다 테츠로, 쿠보타 토시노부, THE YELLOW MONKEY 요시이 카즈야, 도지마 코헤이, 그리고 공사 모두 친한 TOKIO·나가세 토모야 VTR로 등장. 각자가 피부로 느껴온 "킨키 매력"을 코멘트한다.

 

 この日はほかに、関ジャニ∞が新曲「奇跡の人」を披露する。

날은 밖에 칸쟈니 신곡 "기적 사람" 선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