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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8/6「吉田拓郎 ラジオでナイト」타쿠로상 코이치 언급 (내용 추가)

by 자오딩 2017. 8. 7.

 

 

 

 

ここ‏ @kdred51 오전 12:14 - 2017년 8월 7일
拓郎さんラジオ、LOVE2収録の話から、38歳の光一くんが変わらずファンや僕に噛みつくところがチャーミングだと思うと。最近メールでそういう変わってないところが俺は好きだなと言ったら、拓郎さんからそう言ってもらって嬉しいですって返信がきたとか。

타쿠로상 라디오. 러브2 수록 이야기에서 38세인 코이치군이 변함없이 팬이나 나에게 대드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고. 최근 메일로 "그런 변함 없는 점이 나는 좋아" 라고 말했더니 "타쿠로상께서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기쁩니다" 라는 답장이 왔다든지 

 

 

 

 

 

蛍‏ @hotohara2451 오전 9:03 - 2017년 8월 7일

拓さんラジオ、ラブ2観ました!短かった😫のメール
収録は3時間くらい、トークは長くて面白いとこいっぱいあったけどTVだとカットされちゃう。光一君ともいっぱいやりあったのに
光一君とは最近メールでやり取りしてる
彼は若い時からファンに対してズケズケ言わなくてもいいような事を言う人→
타쿠로상 라디오 러브2 봤어요! 방송 길이가 짧았다는 메일
「촬영은 3시간 정도, 토크는 길고 재미 있는 부분이 많이 있었지만 TV 라면 편집되고만다. 코이치군과도 많이 얘기했는데
코이치군은 최근 메일을 주고 받고 있다
그는 젊었을 때부터 팬들에게 하지 않아도 좋을 말을 툭툭 하는 사람 →

 

 

 

 

 

 蛍‏ @hotohara2451 오전 9:08 - 2017년 8월 7일
王子の毒舌と言いますか、ちょっと泉谷的なんだな
あの美形であの美しいお顔で何やねんうるせ〜なとか言うのが可愛いいんでしょう
38になっても変わらずファンにも噛み付いていきますね。僕にもよく噛み付いてくるけど、そこがチャーミングだなって思うんです→
왕자의 독설이라고 하나요, 조금 이즈미야적이네
저 미형으로, 저 아름다운 얼굴에서 "난야넹 우루세~나" 같은 말을 하는게 귀엽죠
38이 되어도 여전히 팬들에게 대들고 있네요. 제게도 자주 대드는데 그 점이 매력적이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

 

 

 


 蛍‏ @hotohara2451 오전 914 - 2017년 8월 7일
昔ラブ2で女子大にロケ行ってクラシックに挑戦した事があって。ファンの女の子達が光一に「光一君こっち向いて〜💕光一く〜ん💕」とかキャーキャー言ってるとウッセーなとか言うんですよ、俺横で見ててそこまで言わなくも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光一さんと言う感じだった→
옛날 러브2에서 여대에 로케 가서 클래식에 도전한 적이 있어서. 팬 여자애들이 코이치에게 "코이치군 여기 봐줘~코이치군~" 이라며 꺄꺄 거리고 있는데 "우루세나!" 라고 하는거에요. 저 옆에서 보고 있다가 "그렇게까지 말하지 않아도 되지 않나요 코이치군?" 이라는 느낌이었던→


 

 

 

 


 蛍‏ @hotohara2451 오전 9:16 - 2017년 8월 7일
それで最近メールで、お前のそう言う変わってない所好きだなって言ったら拓郎さんにそう言ってもらえて嬉しいですって返事が来た…って何の話ししてるんだって感じですが😅
그래서 최근 메일로 "너의 그런 변하지 않는 점을 좋아하네" 라고 했더니 "타쿠로상께서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기쁩니다" 라는 답장이 왔다… 라니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거야 라는 느낌이지만」

 

と言って最後ノロケか自慢か?って言う話になって1人で照れて「え〜さて!」とわざとらしく話題を変えた拓郎さんでした💕
이라며 마지막에 이거 주책인가 자랑인가? 라고 하는 이야기가 되어 혼자 부끄러워 하시면서 "에~ 그럼!" 이라며 일부러 화제를 바꾼 타쿠로상이었습니다.

 

 

 

 

 

 蛍‏ @hotohara2451 오전 9:21 - 2017년 8월 7일
拓さんの中では38になった今でも変わらず光一さんは美形で美しいお顔と表現されるのが嬉しい😍
自分にも臆せず噛み付いてくるとこ嬉しくてたまんないんだろうな💕
光一とは最近メールでやり取りしてるの言い方以前よりも頻繁にしてる感があって何か良いことがあると良いのにな💕て望んでしまうわ😍
타쿠로상 안에서는 38이 된 지금도 변함없이 코이치상은 미형으로로 아름다운 얼굴로 표현되는 것이 기쁜
자신에게도 겁 없이 대들어오는 것이 기뻐서 견딜 수 없으신거네
"코이와는 최근 메일을 주고 밭고 있어" 의 말투가 예전보다 빈도가 많아진 느낌이 있어서 뭔가 좋은 일이 있으면 좋을텐데... 라고 바라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