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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

[KinKi Kids] 7/18 anan No.2062 Cover Story

by 자오딩 2017. 7. 18.

https://magazineworld.jp/anan/anan-editors-2062-2/




COVER STORY


KinKi Kidsさんが、
日本のミュージックシーンの
宝物であり続けるわけ。

KinKi Kids상이
일본의 뮤직 씬에 있어
계속해서 보물인 이유.



今年、デビュー20周年を迎えたKinKi Kidsのおふたり。再び、ananの表紙に登場してくださいました。今回のテーマは、「KinKi Kids×音楽」。デビュー以来、良質な音楽を発信し続けているおふたりならではの切り口で、5月某日、撮影とインタビューを行いました。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KinKi Kids 두 분. 다시 anan 표지에 등장하셨습니다. 이번 주제는 "KinKiKids× 음악". 데뷔 이후 좋은 음악을 발신하고 있는 두 사람만의 측면으로 5월 모일, 촬영과 인터뷰를 실시했습니다.



とても嬉しかったのは、おふたりが実際に愛用しているギターをスタジオに持ってきてくださったこと! 荷物になるし難しいかな、と思いつつお願いしてみたところ……まさかのご快諾。光一さん、剛さん、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너무 기뻤던 것은 두분이 실제 애용하고 있는 기타 스튜디오 가져와 주신! 짐이 되어 어려울까, 라고 생각하면서 부탁한 결과…… 설마했던 흔쾌한 수락. 코이치상, 쯔요시상,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撮影では、剛さんがギターを持った瞬間、まるでギターと溶け合うように自然にそれを奏で始めたのが印象的でした。カシャ、カシャというカメラのシャッター音と、静かに心地よいリズムで流れ続けるギターの音色。そして同時にモニターに次々と映しだされる、今そこでその音色を生み出している剛さんの、アーティストとしての姿。もう何とも素晴らしくて、その場にいたスタッフは口ぐちに「贅沢ですね…」「本当に」と言いながら、全員満ち足りた笑顔になっていました。

촬영에서는, 쯔요시상이 기타를 가진 순간, 마치 기타와 함께 녹아든 것처럼 자연스럽게 그것을 연주하기 시작한 것 인상적이었습니다. 찰칵, 찰칵하는 카메라 셔터 소리와 조용히 기분 좋은 리듬으로 계속 흘러나오는 기타의 음색 그리고 동시에 모니터에 차례로 드러나는, 방금 거기서 음색을 만들어 내는 쯔요시상 아티스트로서의 모습. 정말 너무나도 훌륭해서 그 자리에 있던 스태프는 제각각 "사치네요..." "정말"이라고 말하면서 모두 느긋한 미소로 되어 있었습니다.



剛さんが撮影している間、光一さんはインタビュー。「それほど多くの人は気づいていないと思うけれど…」と前置きをしながら、曲作りの際に行っている細かい作業や努力について、具体的に教えてくださいました(どんな内容かは、ぜひ本誌インタビューでお確かめくださいね)。印象的だったのは、その話をされるとき、ちょっといたずらっぽく「ふふっ」と笑う様子。その笑顔からは心底音楽が好きという気持ちがストレートに伝わってきて、なんだか私たちまで嬉しく、キュンとしてしまったのでした。

쯔요시상이 촬영하는 동안 코이치상은 인터뷰. "그렇게 많은 사람은 깨닫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이라고 전제하면서 작곡 행하고 있는 세밀한 작업과 노력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려주셨습니다 (어떤 내용인지는 본지 인터뷰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인상적이었던 것은 그 얘기를 할 때 조금 장난조로 "후훗" 이라고 웃는 모습. 미소에서는 정말 음악을 좋아한다는 마음이 정면으로 전해져와서 왠지 저희 기쁘고 두근해버렸습니다.



おふたりの撮影と取材を経て、「KinKi Kids×音楽」という公式の答えのひとつは、「人を笑顔にする力」なんだな、ということを強く感じました。当日の現場では、スタッフ皆が彼らの音色に感動し、音楽を語る表情にほっこりし、音楽を語る言葉にしみじみ感じ入り、笑顔になっていたんです。だから彼らの曲はヒットし続け、愛され続けるんだなと。

두 분 촬영과 취재를 거쳐, "KinKiKids×음악"이라는 공식의 해답 중 하나는 "사람을 미소로 만들어 내는 힘"라는 것 강하게 느꼈습니다. 당일 현장에서는 스태프 모두가 그들 음색 감동하고, 음악을 말하는 표정에 훈훈했으며, 음악을 이야기하는 깊이 감동하여 미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 곡은 계속해서 히트하고 계속해서 사랑받는거구나 하고.



また、今号には、デビュー曲「硝子の少年」の作詞をした松本隆さんからのメッセージも掲載されています。実は私、このインタビュー原稿を編集部で読みながら、松本さんの言葉の深さと温かさに涙がじわり…でした。そちらも併せて、ぜひKinKi Kidsさんの魅力を味わい尽くしていただければ幸いです。(Y)

이번 호에는 데뷔 곡 "유리 소년"의 작사를 한 마츠모토 타카시상 메시지 게재됩니다. 실은 저, 이 인터뷰 원고를 편집부에서 읽으면서 마츠모토상의 의 깊이와 따뜻함에 눈물이…돌았습니다. 그 쪽도 아울러서 KinKi Kids의 매력을 맛보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