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7/17
곤니치와
나카마루 유이치입니다.
가슴이 벅찹니다.
어제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킨키 20주년 라이브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한 곡 춤췄습니다. 카나시미블루를 춤췄습니다. 가슴이 벅찹니다. 한 순간에 당시의 감각으로 트립했습니다. 약 3시간, 역시 제게는 킨키ism이 흐르고 있는 것이겠죠. 매우 기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운 영상과 음악으로 자신의 청춘시대도 되돌아보았습니다. 다시 한 번 20주년, 정말로 축하합니다. 멋진 콘서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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