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끝나고, 밥 먹고, 은혼 심야로 보고 지금 들어옴 ; ω;
옆에 사람도 없고 졸려서 거의 누워서 봤<<< ㅋㅋㅋㅋㅋㅋ
(영화관 포스터에 "감바레 쯔요시" 스티커 ㅎㅎ)
어후 이렇게 (막판에) 바리바리 움직이는 쬬시 얼마만이야 ㄷㄷㄷ ㅎㅎㅎ
아노 우와사노 다리 씬은... 아니 지금 님들 겨우 이거에 호들갑이었냐며 나의 더러운;; 욕망을 채우기엔 역부족이었지만 -ㅂ- ㅎㅎㅎ (이미 가슴팍 가리신 것 부터... 꺼이꺼이ㅜㅠ 오늘 티셔츠 갈아입을 때 웃통 벗은거 보니까 까도 되었을 법 했구먼 왜 꺼이꺼이 ㅜㅜㅎㅎ)
그 와중에 깨알 재미는 붕부붕 다이소 편에 나왔던 그 마을 주민 게닌 ㅋㅋㅋㅋ 진짜 안짤리고 나왔던 ㅋㅋ 멍 때리고 있다가 어!! 저 사람?!!! 이라며 급 반응 ㅋㅋ
담주 부천에서 함 더 보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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