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4 은혼 무대인사 : 엘리자베스 (네타바레)

 

福田雄一（右）に着ぐるみの口を開けられて抵抗する山田孝之（左）。
후쿠다 유이치(오른쪽)가 인형의 입을 벌리고 저항하는 야마다 타카유키(왼쪽).

 

 

 

 

階段を降りる際、素足をあらわにした山田孝之。
계단을 내려가면서 맨발을 드러낸 야마다 타카유키.

 

 

 

 

http://natalie.mu/eiga/news/240848

 

2017年7月14日 17:26

 

 

エリザベスの声は山田孝之！「銀魂」舞台挨拶に着ぐるみで登壇「断ればよかった」

엘리자베스의 목소리는 야마다 타카유키! "은혼" 무대 인사에 인형탈로 등단 "거절할 걸 그랬다"

 

 

映画「銀魂」にて、山田孝之がエリザベスの声を演じているとわかった。

영화"은혼"에서, 야마다 타카유키가 엘리자베스의 목소리를 연기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山田の参加は、本作のエンドロールにて明らかになったもの。本日7月14日に東京・丸の内ピカデリーにて開催された同作の初日舞台挨拶に、山田はエリザベスの着ぐるみで登壇した。何も知らない観客を前に、山田は冒頭からステージに上がり、無言のままキャストらを迎えた。
야마다의 참여는 본작의 엔드롤에서 밝혀졌다. 오늘 7월 14일에 도쿄·마루노우치 피카딜리에서 개최된 작품의 첫날 무대 인사에 야마다는 엘리자베스의 인형으로 등단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관객을 앞에 야마다는 시작부터 무대에 오르며 말 없이 캐스트들을 맞았다.

 

 

トークコーナーの後半、監督の福田雄一がエリザベスの着ぐるみへ「今日、しゃべっていいみたいだよ？」と声をかけると、中から山田が「あっつい。断ればよかった……」と返事をして場内が騒然。しかし山田はあくまで「中の人とかいないから」と言い張り、福田がエリザベスの口を開けようとすると手を出して抵抗する。ファンから「孝之ー！」と呼ばれると微妙に反応したほか、福田が間違えて「山田くんさあ……あっ山田くんじゃないや」と呼びかけてしまう一幕もあった。
토크 코너 후반 감독의 후쿠다 유이치가 엘리자베스의 인형에게 "오늘 말해도 되는 것 같아"라고 말을 걸자 안에서 야마다가 "더워. 거절할 걸 그랬어……"라고 대답을 하자 장내가 시끄러워 진. 그러나 야마다는 어디까지나 "안에 사람 같은거 없으니까"라고 우기고 후쿠다가 엘리자베스의 입을 벌리려고 손을 내밀자 저항한다. 팬들로부터 "타카유키!"라고 부르자 미묘하게 반응했고, 후쿠다가 잘못해서 "야마다군말야..…앗 야마다군이 아니지"이라고 이름을 불러버리고마는 일막도 있었다.

 

それを見た主演の小栗旬が、「俺だったら絶対やらないよ、あれ。オファーが来ても断る。本当にすごい、偉い」と関心した様子。すると山田は、やはり着ぐるみの中から「自分から言っちゃったんだよね。みんなが真夏の暑い中、着物でアクションとかやってるのを見て。僕は涼しい部屋で（アフレコが）3分で終わった。それはさすがに申し訳ないと思って、稼働したほうがいいかなって……」と、劇中でもエリザベスに声を当てたことを明かした。
그것을 본 주연의 오구리 슌이 "나라면 절대 안해 저거. 오퍼가 와도 거절할거야. 정말 굉장해. 훌륭해"라며 감동한 모습. 그러자 야마다는 역시 인형 속에서 "스스로 말해버렸네요. 모두가 한여름의 더위 속 기모노로 액션 같은 것을 하는 것을 보고. 저는 시원한 방에서(후시 녹음이) 3분에 끝났던. 그것은 역시 죄송하네 싶어서 좀 더 가동시키는 편이 좋을까나....라며 극 중에도 엘리자베스에게 목소리를 맞춘 것을 밝혔다.

 

 

　山田とも親交の深いムロツヨシも「絶対、普段のあの人だったらやらない動きだ！」と感心する中、小栗が「こんな頑張りも見られるのが、映画『銀魂』です」とアピール。その後のフォトセッションでも“エリザベス”として最後まで顔を出さずにファンサービスを行っていたが、慣れない着ぐるみゆえに登壇時に手間取ったことを反省して、降壇時には“生足”をさらけ出すという大胆な行動で最後まで会場を沸かせていた。

야마다와도 친분이 깊은 무로 쯔요시도 "절대 평소의 저 사람이라면 안 하는 움직임이다!"라고 감동한 가운데 오구리가 "이런 노력도 볼 수 있는 것이 영화 『은혼』입니다"라고 어필. 그 후의 포토 세션에서도 "엘리자베스"로 끝까지 얼굴을 내지 않고 팬 서비스를 했지만 낯선 인형 때문에 등단 때 시간이 걸렸음을 반성하고 내려갈 때에는 "맨 다리"를 드러낸다는 과감한 행동으로 끝까지 회장을 달구고 있었다.

 

 

 

 

 

 

해보고 싶은 역에 무로 쯔요시상이 쯔요시라고 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