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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

[KinKi Kids] 7/13 영상 배신 서비스「GYAO!」CM 모델 & MV 무료 배신

by 자오딩 2017. 7. 13.


ちゅら‏ @chura1011 오전 1:34 - 2017년 7월 13일
KinKi Kidsのミュージックビデオが13日から「GYAO!」で無料配信される。デビューシングル“硝子の少年”から最新シングル“The Red Light”まで38作品を各45秒に編集して特別配信。21日からは毎週1作品ずつ2人が語るオリジナルインタビュー映像も配信される。

KinKi Kids 뮤직 비디오가 13일부터 "GYAO!"에서 무료 배포된다. 데뷔 싱글 "유리 소년"부터 최신 싱글"The Red Light"까지 38작품을 45초로 편집한 특별 배신. 21일부터는 매주 1작품 씩 두 사람이 말하는 오리지널 인터뷰 영상도 전달된다.





GYAO! 에서 오늘부터 텔레비전 CM도 호흡 척척



KinKi Kids가 영상 배신 서비스 「GYAO!」의 신 텔레비전 CM에서 핑크색 머리가 되어 등장한다. 신 CM "킨키카이킨" "핫항" "공짜로 무료?" 의 각 편은 13일부터 전국 주요 5개 도시에서 방송된다.


CM은 「GYAO!」의 브랜드 컬러인 핑크색 머리가 된 도모토 코이치와 도모토 쯔요시가 새까만 방에서 등을 맞대고 서서 동영상에 대해서 중얼중얼 대화를 나누는 심플한 내용이지만 절묘한 대화의 오고감에 쿡쿡하고 웃음이 흘러나와버린다.


대사 말하기나 타이밍은 모두 두 사람의 애드립. "핫항" 편에서는 코이치의 "지금, 뭐 보고 있어?" 라는 질문에 "응? 이거"라며 스마트폰 화면을 보여주는 쯔요시, 그리고 코이치가 "호오오오오, 그렇게 오시는겁니까"라며 씨익. 데뷔 20주년을 맞이하여 호흡척척인 부분을 보여주고 있다.


또 두 사람의 뮤직 비디오가 13일부터 「GYAO!」에서 무료 배신된다. 1997년 데뷔곡 「가라스노쇼넨부터」 12일 발매인 최신 싱글 「The Red Light」까지 합계 38작품을 각 45초로 편집한 특별 배신. 21일부터는 매주 1작품씩 두 사람이 촬영 당시의 추억이나 비화를 말하는 오리지널 인터뷰 연상도 배신된다. KinKi Kids 악곡이 넷을 통해 영상 배신되는 것은 처음.






https://gyao.yahoo.co.jp/